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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매연대 2012-06-11 18:50:11, Hit : 736
Homepage   http://bloodsisters.or.kr
Subject   6월 12일 Good Bye 퍼시픽랜드! Good Bye 돌고래 쇼! 퍼포먼스와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취재요청서, 2012년 6월 12일>

Good Bye 퍼시픽랜드! Good Bye 돌고래 쇼!
반생태 비윤리적 업체 퍼시픽랜드는 즉각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쇼 중단해야!


▷ 일시 : 2012년 6월 12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서귀포 중문단지내 퍼시픽랜드 앞

○ 퍼시픽랜드는 지난 4월 제주지방법원으로부터 돌고래들에 대해 몰수형 판결과 벌금형 그리고 업체 대표 등에 대해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불복해 항소하고 여전히 남방큰돌고래들을 좁은 쇼장에 가둬놓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며 학대하고 있다.

○ 핫핑크돌핀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6월 12일 (화) 오전 11시 퍼시픽랜드 앞에서 반생태 비윤리적 돌고래 쇼 업체 퍼시픽랜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기자회견문 낭독 (핫핑크돌핀스 조약골 활동가)
- 규탄발언 (제주참여환경연대 홍영철대표, 제주도민들)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 Good Bye Dolphin Show ’ 티셔츠를 착용하고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쇼 중단 촉구 노래를 부르는 항의 퍼포먼스진행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Good Bye 퍼시픽랜드! Good Bye 돌고래 쇼!

반생태 비윤리적 업체 퍼시픽랜드는 즉각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쇼 중단해야!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제주해역에만 백 여 마리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공중파 텔레비전 특집방송을 통해 푸른 바다를 마음껏 유영하는 돌고래 무리의 모습을 보고 수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 퍼시픽랜드에서 지난 20여년 동안 불법포획된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를 돌고래 쇼에 이용해온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지 일 년이 다 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남방큰돌고래 쇼는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제주지방법원은 퍼시픽랜드의 수산업법 위반 혐의를 인정해 불법포획한 돌고래들에 대해 몰수형 판결과 벌금형 그리고 업체 대표 등에 대해 집행유예형을 내렸다. 이는 한국에서는 법원의 판결을 통해 동물쇼에 이용된 동물이 자연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진 첫 번째 사례로서,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판결이었다. 판결 이후 한국을 방문한 돌고래 방류 전문가 나오미 로즈 박사와 릭 오베리 씨는 한국 법원의 판결에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퍼시픽랜드의 돌고래들이 반드시 바다로 돌아가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시픽랜드는 제주지방법원의 1심 몰수형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였고,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항소심 일정이 잡히지 않고 있다. 핫핑크돌핀스를 비롯한 환경운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검찰과 재판부에 돌고래들을 즉각 몰수하고, 방류 절차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으나 현행 법상 한계로 어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퍼시픽랜드가 훔친 장물을 이용해 이윤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계속하고 있음에도 몰수형 판결을 내린 사법부와 검찰은 아무런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팔짱만 끼고 있다. 이로 인해 드넓은 바다에서 뛰어놀던 남방큰돌고래들은 오늘도 좁은 쇼장에서 내키지 않는 쇼를 하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비윤리적 업체 퍼시픽랜드는 재판 과정에서 검사와 재판부에 공개적으로 약속한 것이 있다. 바로 몰수형 판결이 내려지면 돌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겠다고 확약한 것이다. 항소를 제기한 것은 형사소송법상 모든 국민에게 보장된 당연한 권리이긴 하지만, 퍼시픽랜드의 경우는 불법으로 취득한 장물인 돌고래를 이용해 수십억원이 넘는 막대한 이윤을 취하고도 아무런 반성 없이 계속 쇼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공판 과정에서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한 약속마저도 어기면서 오로지 이윤만을 위해 불법행위를 계속한다는 점에서 퍼시픽랜드는 비윤리적 악덕 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런 반생태, 비윤리적 악덕 업체 ‘퍼시픽랜드’와 야생서식처 파괴와 동물학대로 이어지는 ‘돌고래 쇼’와 이별해야한다. 핫핑크돌핀스는 소중한 생명들이 더 이상 인간들의 즐거움을 위한 엔터테이먼트 산업에 희생되지 않길 바라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퍼시픽랜드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쇼를 즉각 중단하라
- 퍼시픽랜드는 몰수형 판정을 받은 돌고래들의 성공적인 방류를 위한 야생적응 훈련장을 마련하고 훈련을 실시하라
- 제주지방검찰과 제주지방법원 담당 재판부는 판결 결과를 이행하고 있지 않은 퍼시픽랜드에 대해 몰수형 판결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는 행정 절차에 돌입하라

돌고래들을 만나야 할 곳은 좁은 쇼장이 아니라 드넓은 바다입니다.


2012년 06월 12일
핫핑크돌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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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쇼 싫어송

불법포획 싫어 / 넓은 바다 좋아
돌고래쇼 싫어 / 자유롭게 살래
퍼시픽랜드 싫어 / 강정바다 좋아
퍼시픽랜드 싫어 / 중덕바다 좋아
돌고래쇼 중단하고 돌고래를 방생하라

빌어먹을 나쁜 인간들의 탐욕
매일 같이 눈물 흘리는 우리
굳게 닫힌 쇼장에 갇힌 것뿐 아냐
인간들의 탐욕 위해 웃어야만 하나
남방큰돌고래 이제 이곳을 떠날래
친구들과 뛰어놀던 바다로 가고파
헤엄치고파 저기 푸른 바다로

방생하라 큰돌고래 지켜내자 우리 고래
길이 보전하세




바다가 그리운 돌고래

바다가 그리운 나는 돌고래 집으로 가고싶어
어느날 갑자기 그물에 걸려서 이곳에 갇혀버렸네
나를 집으로 바다로 뛰어놀던 그곳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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