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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애 2005-11-16 00:06:58, Hit : 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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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런 생리대 어떤가요?


지난 번 생리대 무료 행사로
여러분들의 주문에 응하느라 사실 힘든 요즘이었습니다.
이제 다 보내고 시간의 여유가 있어 새로운 생리대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생리대의 단점은 가시 도트가 많이 들어 간다는 것이고
좋은 점은 빨래 감이 줄겠지요?
안감을 두종류로 만들어서 위의 것은 위, 아래에 가시도트도 달고
밑의 것은 작게 만들었습니다.
밑판에도 안감의 것과 반대로 가시도트의 오목형과 볼록형을 나누어 달았고요.
융의 안감 대신 테리타올을 접어 넣어도 절대로 안빠집니다.
다 사용하고는 날개 부분을 바깥쪽으로 접어서 단추를 끼우면
혈이 파우치에 묻지도 않고 좋습니다.
제 가시도트 기계도 올려 봅니다.
동대문 D 동 상가 1층에서 35,000원 주고 구입한 것입니다.
무겁기는 해도 가기도트가 아주 잘 달립니다.

자연
(2005-11-17 13:46:22)
연구하시는 김영애 선생님^^
전, 보내주신 생리대 받은 논산의 보건교사구요 앞으론 닉네임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선생님 게시물 보면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김영애
(2005-11-17 14:33:01)
자연님 감사하고요. 곧 우리 피자매 언니들도 만나 봐야 하는데.. 우리 아이 시험이 23일이라 꼼짝 못합니다. 우리 모두들 함께 하자구요.
안순미
(2005-11-18 14:25:52)
드디어 해냈습니다. 저는 경남 거제에 살고 있기에 동대문이 너--무나 멀어 인터넷을 열심히 뒤졌지요. 가시도트기계를 사기위해...구했습니다. 흔히 뺀치(?)라고 하는 기계 있잖아요. 그 정도 사이즈로 가시도트 단추를 달수 있는 기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17,000원정도이구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 감사해요. 저는 초등보건교사로 작년에 아이들과 함께 면생리대를 만들어 보았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올해는 6학년 전학반에 적용해 봅니다. 다음주 부터. 아이들에게 좀 더 깔끔해 보이는 샘플을 소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김영애
(2005-11-19 09:02:59)
안선생님 주소를 보내 주시면 셈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이제는 8종류) 제 메일 주소는 게시판 1787번에 있습니다. 정말이지 초등 보건교사님들이 열심히 하시는 것 보니까 저도 힘나네요.
김영애
(2005-12-03 09:07:27)
안선생님 어제 생리대 보냈습니다.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안감의 본은 샘플을 보고 그려서 이용하세요. 저는 하드 보드 모눈종이를 이용하면 좋더군요. 참고로 하세요.
안순미
(2005-12-05 14:27:20)
방금 받았습니다. 이번 연말에 제게 이보다 좋은 선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수선하신 중에도 이렇게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내주 본이랑 견본들 잘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게요. 다음주에 수업 사례 발표가 있는데 그 때 다른 분들께 보여 드리면 넘 좋을 것 같아요.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연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무니
(2005-12-10 22:18:45)
논산이란 지명을 보니 반가워용..
저도 논산에서 학교를 다녔거든요..
초중고..다요^^
정여진
(2005-12-22 14:03:16)
저도 요즘 달거리대 만드느라 퇴근하면 재봉틀에 붙어 사는데요. 무늬있는 융이 닿는게 싫어서 하얀융을 한겹 더 대주었거든요. 두툼한 시접이 생겨서 불편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직 써보진 못했어요. 똑딱이를 못달아가지구요. 우선 재봉만 먼저해놓은 뒤 요번주말엔 똑딱이만 또 달아야죠. 그런데 선생님 만드신건 다른것 같아요. 가시도트라는건 바늘로 꿰매지않아도 달 수 있는 똑딱이인가요? 그리고 설명을 잘 못알아듣겠어서 그러는데요. 그러니까 보통으로 달거리대를 만든뒤 안감은 그 위에 똑딱이로 따로 연결할 수 있게 만드신건지요? 주변에 선물하려고 만들고 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한번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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