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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매연대 2011-08-25 19:24:20, Hit :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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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정현 신부님의 호소 - 강정마을을 지켜주세요!
2011년 8월 25일 문정현 신부님의 호소입니다.

문정현 신부님께서 지금 서귀포경찰서 수사 1팀에 연행되어 계십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는 자신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시지 말라고 하십니다.
신부님께서 연행되신 이유는 어제, 오늘 경찰 차량에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그것을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신부님을 연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 여느때보다 더 강력하게 경찰에 항의 한 것은 강동균마을회장님의 구속때문입니다.
어제 강동균회장의 연행과 구속은 경찰과 해군의 의도된 행동입니다.
9월 6일 강정마을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대한 사전정리작업의 일환입니다.

어제, 중덕해안으로 가는 길에 팬스작업을 하기 위해 대형크레인을 설치하려 했습니다.
이를 막으려는 주민들과의 싸움을 유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동균 마을회장과 지킴이, 주민들을 연행했습니다.
저들은 주민들과 지킴이들의 결속을 흐트러뜨리고 지도력을 흔들기 위해 강동균 회장을 연행, 구속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그 싸움에서 주민들의 강력한 항의로 경찰이 주민들에게 둘러싸이고 강제진압을 하지 못한 것을 핑계삼아
강정해군기지문제를 대검중수부로 넘겼습니다.
정부는 이를 빌미삼아 공안정국으로 몰아가고
정기국회 이전에 강정문제를 처리하려고
9월 6일 이전에라도 공권력을 투입할 기미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대검중수부는 오늘부터 공권력에 도전하는 이들은 모두 구속하라는 지침을 내리고
지킴이들과 주민들을 무조건 연행, 구속하려고 합니다.
문정현 신부님은 이에 스스로 연행을 각오 하셨습니다.
강동균 회장님만의 구속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강동균 회장님과 신부님이 석방되는 것은 반드시 해군기지를 철회한다는 것이어야만 하고 해군기지 철회 없이는 결코 경찰서를 나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문정현 신부님께서 호소 하십니다.
지금 강정은 위기 입니다.
지금 강정의 일을 널리 알려 주시고 강정으로 달려와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널리 알려주세요.
강정을 지키는 일이 평화입니다.
강정주민들이 세상의 무관심속에 4년동안 싸우며 지켜온 강정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빼앗길 위기입니다.
강정을 지켜주세요.
문정현 신부님의 호소를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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