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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자 2012-02-19 15:21:42, Hit : 2474
Subject   동대문 간단 후기
인터넷 맹 검색해서 많이 언급되는 가게 위주로 돌아봤어요.
피자매게시판도 그렇고 거의 예전 글들이더라구요.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혹시나 동대문 가실 분 있으면 도움되시라고 어제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 올려요.
그런데 저는 앞으로 동대문 안 갈 것 같아요.
상인들이 불친절하기도 하고 융 종류도 인터넷이 훨 많아요.

삼화상회- B동 1층 1566호.
B동과 D동 사이인데 건물 내부가 아니라 사이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무형광융 4000원, 색융 3500원인데 한마에서 조금 모자르다고 3000원에 줬어요.
무형광 한번 사고 나염융 사러 두번 갔는데 갈때마다 계속 "한마씩은 안파는데~" 하셔서 은근 짜증났어요^^
나염융 종류는 별로 없구요. 저는 연하늘색 바탕에 테디베어 그림 있는 걸로 샀어요. 근데 집에와서 펼쳐보니가 사이즈가 심하게 작은 느낌이..반마 좀 넘는 거 같아요.

공주상회-A동 1층 1220. 안쪽원단을 엠보싱 기저귀천을 써볼까 하고 가본곳인데 재고 없어서 열흘 후에나 들어온다길래 FAIL
그 옆집도 가봤는데 거기도 엠보싱은 없고 자가드만 있길래 그냥 기저귀천은 패스~ 직접만져보니까 너무 얇기도 하고 별로였어요.

해피퀼트-A동 5층 5212~5215 상호가 바꼈나봐요. 바늘나라인가? 3호를 다 쓰는ㄴ 꽤 넓은 가게더라구요. 직원도 몇명 있던데 융 있냐고 물어보니까 고개짓으로 저기요~ 하고는 자기 할일만 하더라구요.
가격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3천오백..아니, 4천원요~" 제가 허술해 보였는지 어쨌는지 참...-_-;
융 있는 곳도 다른 원단들을 앞에 쌓아놔서 제대로 볼 수도 없었구요.

세아퀼트-위와 마찬가지로 A-5F에 있구요 나염융파는 가게가 별로 없길래 물어물어 갔는데 할머니가 그렇게 불친절하진 않지만 친절하지도 않았는데 그전에 다른 가게들이 너무 불친절하다보니 여기가 되려 친절하게 느껴지는 현상이ㅋㅋㅋ 융이 있긴한데 여기도 다 칙칙한 색밖에 없었어요.

만성퀼트-삼화상회 있는 쪽에 있는데 역시나 여기도 알아서 보라고 손짓만..
이쁜 무늬도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동현직물-B동 2F 2593. 오히려 구석 모퉁이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타올천지로 상호 바꼈다고 봤는데 상호는 동현직물 그대로던데요? 그냥 가게 벽에 타올천지라고 써있던 듯(자세히 못봤지만요)
여기서는 무형광 단면 타올지 구입, 8000원. 곰돌이 무늬있는것도 같은 가격이었구요.
양면 있다는 블로그 글을 봤는데 양면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선우직물-B동 3F 3189. 여기서는 방수천 샀어요. 한마에 3천원으로 올랐구요.
어디 쓸거냐기에 속옷 만든다 했더니 흰색 골라주시고 이쁘게 만들라시던ㅎㅎ

성일상사-D동 1층 1735. 가시도트 파는 곳 찾으러 지하부터 돌아다녔는데 블로그에서 본 곳들이 전부 다 50개에 5천원이라고 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여기서 샀어요. 그나마 그자리서 50개씩 직접 골라줘서 누락되지는 않을 것 같아 안심이었구요.
30주년 쿠폰이벤트한다고 명함에 도장찍어주면서 첫구매 사은품으로 가죽골무 하나 줬어요. 그런데 사은품 목록이 포스트잇,립글로스,핫팩,usb,외장하드 등 영 연관성&통일성 없는 구성이라는게 함정ㅋ

가시도트 분명 작년 11월 날짜에도 50개에 3천원에 샀다는 포스팅을 봤는데 그새 이렇게나 오른건지. 인터넷쇼핑몰에 20개에 3천원에 파는것보다는 저렴하긴 하지만요. 50원 저렴...
어떤 곳은 3천원에 50개 아니냐 했더니 자기네는 절대 그 가격에 판적이 없대요ㅋㅋ 블로그에서 보고 찾아간 곳인데도 말이에요. 동대문 상인들 정말 질리네요ㅋㅋㅋㅋ


한시간 반 정도 돌아다녔는데 건진것도 별로 없고 다리랑 허리만 아팠어요ㅠㅠ
정말 집 바로 옆이다 하시는 분이나 동대문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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