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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2009-06-07 12:45:50, Hit : 5143
Subject   인터넷과 동대문에서 융을 구입했는데 생리혈이 새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면생리대 사용한지 4~5개월 되었는데요
처음에 융을 구입한건 '한살림'에서 운영하는 '목화송이'라는데서
본이 다 그려져있는걸 손바느질로 꿰매서 사용했었거든요..
거기서 사용했던 융은 두께감이 약간 있고, 안에 피부에 닿는면에 있는 융은
누런색에 약간 두께감이 있었어요.. 보통 테리타월로 하시는 안에 들어가는 패드는
피부에 닿는 융을 4겹으로 해서 만드셨더라구요.
생리주간에 그걸 세탁해 쓰다보니 모자라서 인터넷에서도 구입해보고
동대문에서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요. 두께감은 얇아서 좋았으나... 새더군요
방수천이 통풍이 안된다 하셔서 일부러 안쓰고 융으로만 했었거든요
아휴; 자꾸 새고, 생리대 날개있는 부분도 속옷 라인있는쪽으로 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방수천을 사다 써야 하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쓰시나요?? 그리고 무표백 생지융?? 그건 안샐려나요??;;
알려주세요 @@~;;; 친구들한테도 만들어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자꾸 새버리니.. 난감합니다..

김디온
(2009-06-09 13:19:09)
융천은 면이니까 당연히 양에 따라 샐 수 있어요.
말씀하신 것을 보니, 처음엔 두꺼운 융 쓰쎴다가 얇은 융 쓰니 샌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융을 두겹씩 해서 만드시는 방법도 있고,
안감을 흡수양이 많은 수건으로 대체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사실 이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융만으로는 그 양을 감당하기가- 좀 자주 갈아줘야 할 듯.)
저같은 경우는 얇은 융 하나로 겉감을 만들고
안감은 모두 수건을 2-3장 넣어 씁니다.

피자매연대가 연대하고 있는 창동노인복지센터에서는 겉감을 만들 때
동대문 융으로 만들되, 피부에 닿는 쪽 융을 두겹을 해요.
그리고 안감으로 테리타올 2장을 쓰지요.

무표백 융도 두꺼운 것과 안 두꺼운 것이 있으면 당연히 흡수양에 차이가 날 겁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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