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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헤드 2009-04-22 21:33:18, Hit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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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 여성 34%, 월경 전 증후군 경험"
"한국 여성 34%, 월경 전 증후군 경험"  

가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월경 전 증후군' 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텐데요.

우리나라 여성 3명 중 1명이 이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서 15살부터 49살까지의 한국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PMS 라 불리는 월경 전 증후군을 경험한 비율은 34%로 호주, 태국 등 다른 4개국 평균인 22%보다 더 높았습니다.

월경 전 증후군은 생리를 시작하기 5일에서 열흘 전 호르몬 변화에 따라 감정적,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인데요.

가장 흔한 감정적 증상은 83%가 짜증과 신경질, 74%가 피로와 무기력증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78%가 관절, 근육, 허리통증, 74%가 두통과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월경 전 증후군은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에 참고 살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의사를 찾는 비율은 단 10%에 불과했는데요.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지적합니다.


최종편집 : 2009-04-22 18:05  

김디온
(2009-05-18 19:32:14)
이건, 출처가 어디시온지?
월경전 증후군의 정의부터 다시 봤으면 좋겠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그리 말하는 것인지,
또한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의 내용은 뭔지. 참, 거시기한 기사요.

홀몬 변화 때문인데, 홀몬조절 치료를 한다는 얘기는 아닐거고- 그럼 생리에도 이상이 생길 거이니-
우리는 이미 우리 몸 관리를 잘 하고 있지 않은가. 단,
남들에게 안 뒤지려고 잠시도 몸 편히 누워있지 못하도록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부담을 견뎌야 하긴 하지만.
혹은 이 부담 때문에 몸을 돌보지 못하기도 하지만.
몸 아픈데 쉴 수 없고, 빡빡하게 일 해야하고, 아픈 티 내면 안되고. 아픈티 내면 무능력하고 열등한 종으로 치부해버리고.
생리통은 또 어떻구.
월경전 변화에 대해 PMS라고 이름붙여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만드는 담론은 어딘가 참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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