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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매 2005-01-18 23:17:43, Hit : 9626
Subject   [매닉의 키퍼 사용기] 키퍼 넣기
저는 키퍼를 2002년경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약 4년쯤 됬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많이 망설이고 넣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서 꽤 애를 먹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요령이 생겼어요.

키퍼 넣기

먼저 키퍼를 넣을때는 질 입구가 촉촉해야 잘 들어가요.
저의 경우에는 첫날 생리혈이 비칠때는 면생리대를 써요.
첫날은 양이 많지 않아 하나면 거뜬하거든요.
둘째달 양이 많아지면 키퍼를 사용해요.
생리혈로 인해 질 입구와 "통로"가 촉촉해지며  미끄러워지거든요.
그때 넣으면 쉽게 잘 들어가요.
아니면 키퍼에 물을 적혀주거나, 여성용 젤(약국에서 팔아요)을 발라서 미끄럽게 만들어주면 돼요.
(저야 물론 물이나 젤을 바르는 수고없이도 잘 넣습니다만)

키퍼를 양이 많은 이틀 혹은 삼일 동안 쓰게 되면, 어느덧 생리량도 줄게 됩니다.
생리량이 줄면 당연히 질도 메말라서 키퍼가 좀 거느적거르게 되죠.
그때는 면달거리대 하나나 두개 정도만으로도 하루를 버틸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키퍼를 쓰지 않습니다.
키퍼를 넣고 돌리는 이유는, 질이 일종의 "진공"상태가 되게끔 키퍼가 질안에서 잘 펴져서 안착되게 하기 위한 거에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느 한 부분이 질 안에서 조금 찌그러져서 착용 내내 불편하고 잘 새거든요.
키퍼에 익숙해지면 키퍼가 질 안에 잘 안착됬는지를 감으로 느낄 수가 있답니다.
좀 이상하다 싶으면 꼭지를 잡고 키퍼를 안으로 좀 민다음에 다시 당기거나, 안으로 민 상태에서 조금 돌리면서 다시 당기면 제대로 안착되는 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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