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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민들의 잡론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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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낰 2005-09-07 10:09:34, Hit : 2220
Subject   물물교환에 관한 상상
물물교환에 대한 상상을 해봅니다.
버스를 타려는데 차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볼팬 하나를 줬어요.
다른이들은 또 다른 물건을 줬어요.
필요한 물건이든 필요치 않은 물건이든
운전기사는 말 없이 받았습니다.
자신이 필요한 물건은 쓰고
남는 물건은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물건과
기름으로 바꾸기 위해 물물 교환을 했답니다.
괴산 귀농자끼리는 이미 이런 시장이 열린답니다.
도깨비 시장이라고 하더군요.
필요 없는 물건을 물물교환시장에 내온답니다.
그리고 들고 나올 수 없는 물건은
집에 있으니 필요하신 분 가져가요 라고
대자보에 남긴답니다.
참 좋은 시스템 같아요.
생산물도 그 생산물이 생산되는 공장에서는
바로 그들이 생산한 상품들이 화폐가 되는 겁니다.
지역화폐가 아니라 이젠 어쩌면 공장화폐
또는 농장화폐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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