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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탄압분쇄비대위 2008-02-14 16:42:57, Hit : 1729
Subject   [농성69일째 투쟁소식] 여수화재참사 1년, 계속되는 죽음의 행진을 멈춰라!


2월은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주기가 되는 달입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 땅에 온 이주노동자들은 저임금 장시간노동, 임금체불, 산재, 단속
과 강제추방 그리고 이유 없는 차별들로 인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그리고 이주
노동자들은 수용소나 다름없는 여수 외국인보호소에 갇혀 억울하게 죽어간 지 꼭
1년이 됩니다.

그러나 정부는 재발 방지와 제도 개선을 약속했지만,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습
니다. 오히려 정부는 여수 화재 참사 희생자들이 굳게 닫힌 철창을 두드리며
“문을 열라”고 외치며 죽어간 그 곳에 다시 이주노동자들을 구금할 준비를 하
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한국에 인권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연말 이주노조 3인 지도부 강제 출국, 보호소 안에서 중병
에 걸린 이주노동자 강제 출국, 단속 과정에서 사망자 속출, 출입국관리법 개악 시도....

이에 2월 11일부터 24일까지 여수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더 이상의 차별
과 죽음을 끊기 위한 투쟁을 2월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일, 서울과 여수에서
는 여수화재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아직도 여전한 이주노동자에 대한 탄압에
항의 하고자 추모제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농성69일째 투쟁소식] 여수화재참사 1년, 계속되는 죽음의 행진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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