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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반대운동 우리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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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징병제의 비극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내가 아는 한 사람.
매우뚱뚱했고.
달리기도 못했다.
유일한 취미라고는
오락하기.
친구도 별로 없었어.
군대를 갔지.
살이 마구 빠졌어.
정신은 너덜너덜해지고.
열나 굴렀지.
병원에 갔어.
정신이상직전이었지.

따분하고 매력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군대가서 그렇게 될 이유같은건 없었어.
하지만 잼나는 부분은 여기부터야.

그렇게 지내다가 다른 부대로 갔어.
대충 지내다가 나왔지.
그런데 그 사람이 나와서 하는말이.
온통 군대얘기야.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어째서일까.

내가 아는 또 한사람도 가기시러시러하다가
끌려갔지.
제대해서 하는 말이
군대는 갔다와야하는곳이라는것.
가볼만하다라는것.

전후관계를 보면
정말 웃겨.

비극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어.

왜 자신이 그런얘길 하고 있는건지.
자신도 모를거야.

건전한 정신이란 절대로 그런식으로는 생겨나지 않아.

군대란 곳도 사람이 가는곳이야.
전우애란것도 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을테지.
그 생활이 주는 무언가가 나름대로 있을수도 있어.
나라를 지킨다는것도 좋고.
질서라는것도 나쁘지 않아.

문제는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자나.

그안의 내용들의 문제가 아냐.
군인반대가 아니라구.
사람좋은 박병장을 갈구자는게 아니자나.
나라가 박살이 나는게 좋다는게 아냐.

어떤걸 이루고 있는 개개인이 훌륭하더라도.
그 개개인을 담고있는 그릇이 문제라면.
훌륭한 개개인의 의미란 무의미해.

징병제라는 시스템.
징병제가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에는
먼가 이상한게 있다라는거야.
결국 징병제의 시스템을 잡아보면.
줄줄이 이어져나오는 것들이 있어.
대부분 구린것들이라구.
그 유명한 6.25는 정신나간 북한괴뢰군이
순한양처럼 평화롭던 남한에 쳐들어온게 아니자나.
당시의 상황이란것.
당시의 흐름이란것.
거기서 창출대는 이익다툼.
러시아. 중국이 나오고.
미국이 나오고.
완전 줄줄이 비엔나지.

제대로 된 인간이 되고.
진정한 남자가 될 수 있는 길은
군대를 가는것 이외에 백한가지쯤은 더 있을거야.

국가안보를 위해 가는것이라면.
그 국가안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위해. 어떤식으로
되돌아가는 국가안보인지 생각해봐야겠지.

맞아.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대를 가.
그래서?
어쩌자구.
우리나라도 여자가 의무적으로 군대가면 좀더 평등한
사회가 될까.
문제의 핵심을 생각해봐야지.

이런 운동자체가 무의미할수도 있어.
그리고 앞으로 300년동안은 징병제가 끄떡도 하지않고
잘만 돌아갈지도 모르고.
하지만 적어도 말이야.
의문이란건 품어볼 수 있는거야.
아무도 징병제에 대해 의문을 품어본적이 없자나.
생각해봐.
거의 아무도 의문시하지 않았어.
마치 아침이 되면 밥을 먹는것처럼.
왜일까.
막상 군대가야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온통 감정적인 이유들 뿐이야.

아무의문도 갖지 않은채.
그런가보다.
다그렇지.
나만그럴수야없어.
라고 생각하면서.
우르르..가는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어.
그건 군대문제뿐만이 아니야.




 
너가 지금 무슨얘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냐? 너의 주장의 핵심이 무엇이냐? 그 핵심을 뒷받침하기 위해 쓴 문장의 내용은 도대체 무엇이냐? 군대가기 전에 가기싫다고 하던 사람이 군대 다녀와서 군대는 가야할곳이라고 하는게 전후관계가 이상한거냐? 너의 정신 전후관계가 이상한거같다. 2년 2개월 머리썩히고 자기 할일 못하기때문에 가기 싫어하지만 막상 군대가서 경험을 해보면 그게 아니거든. 나라를 지킨다는거. 군대에서 어머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닫고 어머니와 전화 한통화에 눈물을 흘린다는거, 친구들의 면회 한번에 뜨거운 우정을 느낀다는거. 넌 모를거다. 이 글쓴사람 여자냐? 유승준 빠순이 같다는생각 지울수가 없다. 2003/07/02 x
 
그러면
위에 리플을 다신 분은 그러니까 꼭 군대에 가야만 눈물 콧물 질질 짜면서 어머님의 은혜를 되씹어야만 하고 친구와의 우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반드시 군대에 가야만 한다는 것인가요? 군대를 그렇게 싫어하고 군대가기가 도살장 끌려가는것 같이 느끼던 사람이 군대를 다녀와서는 군대 찬양론자가 되는 현실이 그러면 이상하지 않단 말입니까? 군대에서 3년동안(우리때는 3년이었음) 머리속에 쇄뇌교육만을 받으며 지내지 않고서는 어찌 그럴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다시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나라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금쪽같이 비싼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을때, 우리의 목숨을 담보로 잡고 북한의 남침을 저지하고 있을때, 왜~! 우리의 잘나시고 자기 자식들 아끼는 마음이 끔찍하신 높으신 위정자들께서는 이런 불합리하고 모순덩어리인 군대 징병제보다 합리적이고 많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수긍할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겁니까? 아니 징병제라도 좋습니다. 여자들이 출산을 기피하는것이 자유의지이듯이 남자들의 징병 거부도 자유의지로 선택하게끔 왜 못만드는 겁니까? 2003/07/02 x
 
좋은 군생활이란 비교적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이 많은 부대란 거쥐이~~ 나참 밥 숟가락 하나 빠뜨렸다고 뇌사자가 생기다니 너무 슬픈 현실이다. 국방부에 바라는것? 군대 보내기 전에 정신적으로 치유받고, 소양을 기르게 한뒤 좀 보내라. 모든걸 개인 하나의 원인으로 돌려버리지 말란 말이다. 군대에서의 감정이 보통 사회생활할때의 감정과는 틀리지. 환경이 다르잖아. 삭막하고 견디기 힘드니까 더 따뜻함을 그리워하는거지 군대가 좋은 환경이라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라고 본다. 증거로, 군대에서 그토록 소중했던 주변사람들에게 제대 후에도 군대 있을때 처럼 늘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은 없지. 왜? 찾기 쉬우니까. 국방부에 바라는 것 또 하나, 간접적으로 따뜻함을 많이 느끼고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욕구를 좀 더 자유롭게 누리게 좀 해줬으면 한다. 군인들이 제일 보람있을때가 봉사활동 나갈때다. 삽질보다는 인간적인 따뜻함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니까.
요새 군대는 옛날 군대보다는 확실히 너무나 너무나 나아졌다. 허나, 아직도 경직된 사고가 많은 이의 따스한 마음을 스스로 죽이게 하고 있다. 애국심은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느낄때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것이지 누가 계속 필요성을 알린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국가에 대한 봉사가 보람있었냐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한 봉사가 보람있었냐. 언제쯤 군대에서 체벌로 인한 사고나 자살자가 생기지 않게 될까. 징병제가 나쁜게 아니다. 군대에서의 방식을 너무나 주입시키려는 게 문제지. 행군하다가 힘들어하는 전우를 모두가 부축해주고 싶었고, 주변에 알리고 싶었지만, 체벌이 두려워 알리지 못해 전우를 급사로 떠나보내어 너무나 미안하고 슬펐다던 선생님의 옆모습이 기억난다. 때때로 인간적으로, 때때로 군율적으로 융통성 있는 군대환경이 더욱 조성되야 한다.
2003/07/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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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군대가기전에도 애가 좀 이상하지 않았었냐? 2003/07/02 x
 
바부.
제기랄..군대 가고 싶어 가나? 이땅떵어리 시스템인걸 어쩌나. 젠장 미쳤다고 총들고 우리 할아버지 . 조상님들이 싸웠나? 뭐하러 군대 가냐고 .나도 구낻 싫어. 다만 이 땅에 태어난게 죄라? 면 죄일뿐. 어쩔수 없는 현실이고 이땅에 태어난 백성으로서의 의무 이지. 구낻 가기 싫어 정말. 미쳤다고 짱짱하고 원기왕성한 젊은 청춘에 거기 가서 썪나? 하지만 이 엿같은 땅덩어리가 분단 상황이걸랑. 세상이 좋아지니 집단이기주의 이젠 ..양심적 병역 거부 라는 개인이기주의까지 대놓고 까덴단다... 이 땅덩어리에 군대가 없고 우리 조상들이 피흘려 지켜 오지 않았더라면 너그들이 편안히 집구석에 앉아서 인터넷이 나 맘데로 할줄 아느냐? 섞은 정신들아 빨리 깨우쳐라. 이땅에 대한민국. 분단 국가에 태어난 국민임을. ... 느그들 부모 형제는 누가 지키리? 나는 느그들 부모 형제 지켜 주러 군대 가냐? 이땅에 태어난이상 불문률이며 어쩔수없는 필연이다. 썩은 정신들아. 2003/07/04 x
 
바부
군대 가기 좋은놈 하나 없어 장말로. 징병제? 갯리 하지마라. 군 가산점 가지고 유일하게 왈가 왈부 하는 나라 대한민국 밖엔 없다. 페미니즘? 존중하지만 나설때에 나서라. 느그들 할아버지 할머니 . 조상들이 왜 피흘리고 땅떵어리 지켰냐? 완전 삐뚤어진 어중이 떠중이 민주주의 대한민국. 의무는 다 안하고 . 지들 이익과 하기싫다고 까데는 개인이기 주의 자들. 나도 군대가기 싫어. 하지만 주민등록증에도 남들도 나한테 대한민국국민이래. 근데 대한민국 법이.. 군대 가야 한데. 그럼 가야지. 똥밟는 소리 좀 하지말자. 뭔가 의무 를 다하고 나서 그때 까데자. . 페미니즘? 좋다 존중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페미니즘은 전나 무식해. 유일하게 세계 최초로 여성들이 발벗고 가산점 폐지 했데. 지들 밥해먹고 빨래 하는것도 노동이래. 그럼 결혼이나 하지말지. 누가 국가에서 결혼 하라고 했나? 아주 아집과 무식함으로똘똘뭉친 인간들이 너무많아. 아예 외세 침략이나 6.25 때 우리 조상들이 지키지 말았어야 하는데. 배때기 부르니까 지금세상은 다르다고 까덴다. 다시 곰곰히들 생각해봐 느그들 집에서 이렇게 인터넷이나 할수 있었는가. 술쳐먹고 나이트 다니고 놀러 다닐수 있었는가.

중학생 촛불 집회 ,추모 .. 좋아 좋아. 하지만 느그들 서해교전때 전사한 우리 젊은이들 위해 촛불 켜고 기도 해봤니? 그분들은 젓발났다고 군대가서 북한애덜이랑 총질 하니? 그들도 집에 오면 인터넷하고 겜하고 술먹고 그러고 싶었어. 하지만 이땅덩어리가 이런 상황인걸 . 나라가 부르는걸 어찌하니? 다시 한번 생각 해봐 . 이땅이 어떻게 유지 되어 왔나를..... 이번에 양심적인 병역거부 라고 까덴 녀석 한심 스러워. 자자 손손 부끄럽다.

제발 정신들좀 차려라. 전쟁나야 정신 차릴래? 전쟁나면 '나는 평화 주의자요' 하면 느그집에 폭탄 안떨어 지나? 느그 부모형제 모두 목숨 부지하고 잘살것 같나?
2003/07/04 x
 
이글적는게쉑에게
예를 잘못들었다. 그런 폐쇄성에 적응하지 못하는 정신으로는 이 빡빡한 사회생활에 나와서도 죽밖에 안된다. 그 사람 개인적으로 본다면 오히려 군대가서 빨리 자기가 그런 병에 걸린걸 알아 낸것이 다행일수도.. 심할수도 있지마 그것이 현실이 아닌가? 그러한 정신적 미학함이 끝내는 군대에서 터졌을 뿐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끝으로 너 남자냐 여자냐? 군대는 갔다 왔냐? 총은 쏴 봤냐? 매일 저녁에 재대로 자지로 못하면서 근무서봤냐? 옆에 전우 후임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지켜봤냐? 도대체 니가 지껄이려고 하는 군생활을 넌 직접 격어 봤냐? 이도 저도 아님 더 이상 짖지 마러라 2003/07/04 x
 
저런..
누가 감상적인지 모르겠네... 현실을 생각해라~~~~~
누구인들 군대 가고 싶어 가는 사람이 어딨냐.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 바보인줄 아는지... 너보다 다들 똑똑하고 생각있으니까 아무말없이 가는거다. 글읽어보니까 자기만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척...정말 어처구니없군...
2003/07/04 x
 
니미
니미.. 군대가 가기 싫다고? 징병제가 이상하다고?
그럼 학교가기 좋은 사람은 얼마나 되겠냐? 의무교육인 학교입학을 가기 싫다고 안가냐? 뭐 안가는 인간도 있겠네.. 여기서 얼쩡대면서 이상한 논리나 펴는 인간들 학교도 가지마라... 그것도 영장처럼 때되면 취학통지서 나오잖아.. 그리고 그 학교에서는 국가에 충성해야 하고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가르치잖아... 니들은 학교를 가지 말았어야 하고 니들 자식들도 양심적 취학거부를 해라... 이 바보들아~~
2003/07/04 x
 
승희
예, 니미님 말대로 취학거부를 해서
자퇴를 하고 스스로 살아나가는 사람들이 꽤 많답니다.
학교를 때려치자 라고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
2003/07/10 x
 
예비역병장
당신들은 지금 이순간 이렇게자유로이 생활할수있는게 누구때문이라 생각하는가? 아마도 사랑하는사람과 떨어져서 조국을 수호하고있는 군인들때문일것이다.
너희들은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군인들이 만들어가는 자유속에 빌붙어사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2003/07/10 x
 
..
나 역시 예비역이지만.. 전방소초에서 야시경으로 봤는데 저쪽에서 기관총으로 우리 조준하고 무반동총으로 우리 조준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찌할것인가? 전쟁 나면 그 자리에서 당신은 죽는다. 좋아.. 그 자리에 아무도 안 서 있으면..? 당신이 어디 사는지 모른다. 우리군의 1차 목표는 서울사수다.. 당신들이 살고 있는 서울말야.. 2003/09/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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