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반대운동 홈페이지

군사주의, 여성 토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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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들 혹은 현역군인들에게


군대반대운동은 군인반대운동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군대에 끌려가 몇 년간을 힘든 노동과 고생을 하고 나온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군대반대운동이 반대하는 것은 총체적인 억압적 시스템으로서의 군대이며, 이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된 것이 이 홈페이지입니다.

아쉬운 것은 많은 군필자 혹은 현역 군인들이 군대반대를 자신들에 대한 반대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권위에 의존하고,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지만 그것은 본질적으로 군대라는 체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모두가 똑같은 군복을 입고,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집단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니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하자면 이것은 이른바 군사주의의 문제입니다. 계급의 상하에 따라 위계질서가 만들어지는 관계, 명령과 복종에 길들여진 관계가 바로 군대의 인간관계 아닐까요?
이것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수평적이고 평등하며 자율적인 인간관계와는 거리가 멉니다.

징병제가 없는 나라, 즉 대부분의 국민들이 군대를 갈 필요가 없는 나라에서는 이런 식의 군사주의의 폐해가 적지만, 한국처럼 절대 다수의 남자들이 군대를 가야 하는 사회에서는 군대식 인간관계가 차츰 사회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군대반대운동 소개에도 나와 있지만 수평적이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것이 일상화된 군사주의입니다.

특히 군사주의에 노출된 많은 예비역과 현역 군인들이 나서서 군사주의의 문제를 인식하고, 치유하지 않는다면 지금과 같은 '병영사회'는 계속될 것입니다.

군대를 다녀와 이 문제를 잘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은 참으로 평범한 진리가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이겠습니다.
군대를 반대한다는 것은 많은 뜻이 있지만 당장 군대를 해체해 주변국의 먹이가 되자는 말이 아니며,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나 현역군인들을 폄하하려는 운동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갑자기 논쟁이 불붙게 되면서 이 문제를 제대로 밝히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군대반대운동이 지금 당장 한국의 군대를 없애자는 몽상적인 주장이 아니며, 예비군이나 군인들을 반대하는 운동도 아닙니다.




  자유인 전쟁이 없어지면 군대의 존재이유가 없어집니다. 군대가 없어진다고 전쟁이 없어지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군대라는 존재를 부정함으로써 평화를 추구한다는것 자체가 모순된 논리 아닌가요? 2003/07/04 x
  자유인 군사주의의 폐해라고 한다면 물론 많겠지요. 하지만 이 사회를 유지하는 힘의 한가운데에 그 군사주의의 폐해라고 하는 군인정신이란것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사회생활에서 힘들때 군대시절을 떠올립니다. 쉽게 포기할 일도 그시절의 경험이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을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2003/07/04 x
  좌파인 별로 모순된 논리까지는 아닌듯.. 군대가 없어지면 전쟁수행능력이 없어지고 그럼 전쟁을 하려고 해도 사실상 전쟁은 못하게 되고.. 대화로 해결하든가 다른방법을 택할수 밖에 없겠죠.. 동시에 추구해야 되지 않을까요.. 전쟁을 없애는 것과 군대를 없애는 것.. 전쟁을 없애는 것이 곧 군대를 없애는 것이고 군대를 없애는 것이 곧 전쟁을 없애는것.. 노동자가 파업하면 공장은 멈출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이 있기에 노동자가 일자릴 얻고 먹고 사느냐.. 노동자가 있기에 기업이 돌아갈수 있느냐.. 어떤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둘다 그리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리고 그 군인정신이 지금의 이 약육강식 사회에서 낙오자가 되게 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이 거짓가면을 쓰고 있는 사회에서 눈가리개가 되준다는 이유로...혹은 이 사회가 나쁘지 않고 군인정신이 어떤거든..그게 좋다는 이유로 군대의 정당성을 옹호하는건 논리도 아니고 정말 쓸데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2003/07/05 x
  ss 과연 말처럼쉬운걸까요 인류역사상 전쟁이없는날은 단1주일도 되지안는데? 2003/07/05 x
  처버 모순된 논리냐 아니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란 논리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전쟁을 반대하고 사람들이 군대를 안가기 바라는 마음까지는 알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군대 다녀온 사람들을 군사주의에 물들었네 어쩌네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군대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는데...
명령체게가 상명하복이고 배우는것은 적-우리가 적이라고 알고있고 또한 대치상태에 있는 녀석들에 대한
정보를 배우는것이지 사람의 상식까지 바꾸진 않습니다.려 그런것은 초중고등교육에서 심하죠.
다른 주장은 다 그렇다 치더라도...
군대에 다녀옴으로써 군사주의에 물들고 어쩌구 저쩌구하는 말들이 이미 당신들께서 군대를 다녀오신분들을 모독하는 말입니다.
군대를 가기전에 운동권에 계셨던 분들도 계실것이고,
노조탄압에 맞서싸운분들도 계실것이고...
산업최일선에서 싸우시던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분들이 군대에 가서 세뇌당해서 온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여러분의 오류이고 문제점입니다.
전쟁을 반대하고 군대를 가는일이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시는것은 좋으나 교묘한 말로 군대다녀오신 분들을 비하하고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말을 다시한번 검토하시고 다시 수정하십시요..
나는 전쟁이 싫어요... 라고 말하고 실천하는것은 좋으나..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 반감을 품게끔 하고 수많은 사람이 반대를 한다면...
또한, 열심히 설명내지는 토론을 했는데도 다른 분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들의 주장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것도 됩니다.
결과는 옳을지 모르겠으나, 당신들이 주장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서, 자신들은 세상을 구원?하네 어쩌네 저쩌네 한다면
당연히 지금처럼 엄청난 핍박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2003/07/05 x
  페이 사실 어제 운영자에게 이 게시판의 이름을 바꿔달라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작은 글 하나에도 무시 무시한 리플이 달릴까봐, 금새 자진해서 내리게 되더군요. 괜히 혼자 겁먹고 난리다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 어느 게시판이든 나 여자고, 그래서 군대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라는 글만뜨면 온갖 칼질이 범람하던 차라, 지레 겁먹은 거 사실입니다.

군사주의, 여성 참으로 한많고 눈물부터 쏟게 하는 단어들 아닐까 싶습니다. 전쟁의 당사자로서, 전쟁 중에 잃어버린 남편과 자식과 그리고 형제들, 그리고 남은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 팔자 사나운 역할까지
전쟁 속에서 여성들이 감내해야할 몫은 이토록 처절한데, 이런 이야기들은 좀처럼 늘 선정적인 전쟁 속에 가려집니다. 또한 그런 여성의 입장에서 평화와 군축을
논하면, 군대도 가지 않는 x가 뭔 잡소리냐뭐
일단 못을 박습니다. 그거에 뭐라고 한 마디 할라치면
미친 페미라고 싸잡아 욕을 해댑니다.
제가 느끼는 전쟁은 늘 여성을 타자화, 대상화시키고, 물화시키는 행위입니다.

아무쪼록 이 게시판에서는 군사주의와 여성, 사실 군사와 인권이라는 의미가 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에 대한 건전한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 앞의 두 글은 참 보는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2003/07/05 x
  하하 전쟁을 통해 여성이 겪는 피해...형언하기 힘들겠죠.
그러나, 공감하기는 힘듭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피를보고, 죽여야 하는 것보다는 나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삶이 주는 시련과 죽음을 목도하고, 느껴야하는 것중..선택하라면 전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삶이 아무리힘들고 괴로워도 전 군대에 있기보다는 삶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남편과 자식을 잃는 슬픔은 여자들만의 몫은 아닙니다. 생각을 넓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들에게 있어서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을 잃은 심정은 아버지도 마찬가지 일것이며, 남편을 잃는 심정..어릴적부터 보아온 친구를 잃은 벗의 슬픔도 될수 있습니다. 전후여자들의 몫..여자들이 수가 많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남은 남자들의 몫은 더 큽니다. 더더군다나, 그들이 받게될 질타의 시선은 더하겠지요.(넌 왜 살아남아서 돌아왔느냐? 라는식으로..)
뿐더러, 현재 우리나라 실정에서 여자들이 군에대해 왈가왈가하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2003/07/05 x
  하하 신체적인 차를 들어서 말하는 백치미를 과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이를 낳는건 여성의 몫입니다.
더더군다나, 그것은 국가를 위한것이 아닙니다. 임신해서 생명이 위태로울것 같으면 아이 낳지 마세요. 그건 본인과 남편, 주변사람들과 문제지..의무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실정에 병역은 기피하면 구속되지만, 임신을 하지 않는다고 법에 저촉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런 이유들로 볼때, 납세자의 입장에서 얘기한다면 모를까..(그경운 남자들이 할말은 더 많아지죠.) 왜 여자들이 군에대해 떠들어 대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일부 몰지각한 남자들의 발언에 흥분하지 말고, 여성들이 힘을 얻는다는 것, 그것은 남성들의 몫에서 권리를 빼았는게 아니라, 여자들 본인의 의무에서 힘을 키워나가는 것일껍니다.
2003/07/05 x
  매닉 페이님의 말에 공감하면서 하하님의 논리에는 문제가 많군요.
그렇게 여자의 영역 남자의 영역으로 무 자르듯 나눌 수 있다면 사회가 이토록 여자, 남자 문제로 복잡해지지 않았겠죠. 애를 여자만 낳는다고 보십니까? 군대를 유지하는 것은 남자뿐입니까?
지금 사회제도를 보면, 산부인과에서 신체적으로 여자가 애를 가지고 여자가 애를 낳죠. 하지만 여자가 혼자 애를 가지고 떨렁 혼자 애를 낳습니까? 그리고 여자가 혼자 애를 키웁니까? 만약 그렇다고 칩시다. 그러면 일하는 부부는 왜 애를 가지게 되면 대개가 여자가 직장을 관두고 남자가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합니까? 그리고 왜 남자의 수입에 가족 수당이 들어갑니까? 또 여자가 혼자 애를 가져서 낳았는데, 이혼의 경우 왜 남자가 아이의 부양권을 먼저 가지게 됩니까? 여자가 혼자 애를 가지고 혼자 낳는다면 혼자 의무와 권리를 모두 가져야 하는데, 지금 사회는 여자와 남자가 결혼 제도 하에 그것을 서로 나누고 있는 양태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애는 여자 혼자서 낳는 게 아니게 됩니다.
군대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직업 여군을 포함해서 대다수의 남성들이 군대를 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군대를 유지하는 비용은 국민의 세금에서 나오고 여성도 여기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또 한 가지 꺼내기 매우 조심스러운 주제지만, 군가산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원천적으로 선택의 자유가 배제된 상태에서 군대를 갔다왔다는 이유로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발상 자체가 매우 민주주의, 평등, 자유에 위배됩니다. 이미 헌법재판소에서도 그러한 판결이 난 적이 있죠.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본론을 얘기하면, 여성도 현재 군대라는 존재에 의해서 나름대로 의무를 나누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애를 낳는 것과 마찬가지로 군대 또한 여성과 남성이 동시에 관여되어 있는 겁니다.
국가 체제 하에서의 사회는 그래서 하나의 문제가 결코 남자만의 혹은 여자만의 문제일 수 가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왜 어쩌서 여성은 군대 문제에 대해서 "왈바불가"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그것이야말로 여성의 입을 힘으로 막겠다는 폭력적 발상이 아닐까요?
2003/07/05 x
  처버 여성이 군대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없다는것이 아니지요... 그런뜻이 아니라 신체적인 차이를 들어 군대 안가는것을 정당화 시키는 일부 여성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 현실이 물론 남성에게도 안좋고 여성에게도 안좋습니다. 우리가 나서서 바꾸어 나가야 하죠. 2003/07/05 x
  한쪽만 군대가 없다 한쪽만 군대가 없다 혹은 약하다... 로마와 스파르타가 생각나는군요 스파르타 군대가 매우 강해서 로마와 전쟁에서 계속 이기다가 어느 순간 전술에 밀려서 전 국토가 초토화되고 민족까지 몰살을 당했죠 유비무환이라고 했습니다 2003/07/06 x
  허울 매닉님의 생각은 착각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은 어떠한 형태의 병역의무를 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군사교육은 물론이거니와, 예비군훈련조차 받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군대의 문제가 아니라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충분히 헌법소원의 요지가 있는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의 5대의무에 위배되는 사항이기 때문이죠, 세금으로서 군복무에 일조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군인 한달 월급 2만원가량 받을 때, 그 열배 값어치의 물건을 사면서(샀다는게 잘못됬다는 것은 아닙니다) 세금은 그야말로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것이 일조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건, 많은 분들의 화를 자초하기에 딱 좋은 말이군요, 그리고 일부 폐미니스트들이 욕먹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말씀하신 임신과 군대문제를 연관시킨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이유로 정당화 하려는 페미니스트들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예를 보시면 잘알겠군요, 남녀가 똑같이 2년6개월의 근무를 합니다. 그나마도, 왜 남자는 3년인데 여자는 2년이냐며, 오히려 여자들이 불평등하다고 나서서 개선된게 똑같이 2년6개월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죠. 그런면에서 외국에서 이런문제에 대해서 볼때는 다연히 아이러니할수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 발상-가산점제도-은 어떠한 형태로도 보상받지 못하는 유일한 국가라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말씀하신 여성문제는 여성문제에서 다루어져야 하고 분명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이지 군대와는 별개입니다. 군대를 갔다왔다는 이유로 가산점을 부여한다는것이 평등에 위배가 된다면, 마찬가지로 군대를 갔다왔다는 이유로 보다 불리한 조건하에 놓기되 될 이유도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불리한 조건을 만들어준것이 국가이며, 그 국가가 그에 대한 보상의 조치로서 행한것이 가산점제도겠죠, 그런데, 바로 그 폐미니스트중 한명인 이행숙인가 하는 이화여대인-가산점제도도 이들에 의해 없어졌습니다-이 했던말이 군대는 땅이나 지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지탄을 받고있나본데, 대개의 여성의 생각이 그렇습니다. 여성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 훌륭한 여군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회에서 불평등하게 대하는것에 격분하기도 했으며, 시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여성에게 그럼 군대가라는 말을 하고싶은게 아닙니다. 단지 출산과 군입대를 같은것으로 생각하며, 남자니까 당연히 군대간다고 생각하는 그 발상에 대해선 백만볼트짜리 욕설을 퍼부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남성만이 병역의무를 행하고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물며 세금을 내고 있으니, 역할을 하는거라는 말은 그와 별 차이가 없군요, 세금을 낸다고 해서 대통령 투표를 했다고 말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세금론이라면,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생리휴가를 인정하는 국가가 한국이며, 그 생리휴가비를 남성이 분배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여자들 평소에 군대에 대해 전혀 관심 없습니다. 그런데 가산점 예기만 나오면, 불평등 예기 합니다. 불평등, 많습니다. 사실입니다. 월급도 남성보다 적게받고, 호주제 문제도 그렇게 문제 많습니다. 그리고 시정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출산이니, 세금이니 하면서 군복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가산점이 불평등하다고 논하는 것은 결코 옳지 못합니다. 그것이 일부 어리석은 폐미니스트들에 의한것이건 보편적 여성의식이건 말입니다. 군복무와 관련해서는 좀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3/07/09 x
  군대반대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중에 악에 받혀서 하는 말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좆같은 군대에 보상을 그런 식으로 받으려고 하다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군대 자체가 개같은 제도 그 자체인데 거기서 평등어쩌구 하는게 웃깁니다
그리고 대가를 받고 싶으면 받고 싶다고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경제가 어려워서 돈은 못줘..
이런 말에 의심이라도 한번 해보셨습니까??
돈으로 대가를 달라고 하면 되는 것을 사회에서 우대받는 것으로 보상을 받으려고 하십니까
2003/07/11 x
  허울 돈으로 대가를 달라?, 그렇다면 여성들도 댓가로서 돈으로만 받으면 되지 뭐하러 가산점이 불평등이니 얘기하겠습니까. 그것이 우대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이 아닌 곳의 징병제 국가에서 보상을 해주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흔히 말한느 선진국들인데, ..여성들이 평등에 관심이 없어서일까요? 2003/07/12 x
  군대반대 여성들에게 댓가로 돈을 주라는 것은 본질적인 문제는 생각안 하시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그리고 님이 그리 생각하시는 '한국의경제상황'으로도 그건 무리이고요
그리고 그건 돈으로 받을수 있는 댓가도 아닙니다
외국에서의 군가산점??
시행한 적 있지만 없어지는 추세라는 것도 아셔야죠
물론 대부분 아예 '징병제'자체가 없어졌지만..
2003/07/13 x
  허울 돈으로 댓가를 달라?라는 말씀은 군대반대님이 먼저 하신 얘기입니다. 제가 경제상황을 들먹여 한 얘기가 아니란말입니다.
님이야 말로, 본질적인 문제는 생각 안하시는군요
모병제 자체에 대해 반대한 적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모병제로 바꾸는데는 단순히 인원감소만을 요구되는것이 아닙니다. 기술집약적인 토대가 필요하고 그럴려면 거기에 필요한 엄청난 규모의 금액이 들어가야 됩니다. 무턱대고 징병제를 없앤 국가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주변 4강이 밀집되있고, 언제 전쟁날지도 모르는 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군가산점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상의 문제라는 것을 다른 게시물에서 함께 답변 드렸습니다. 그리고 군대반대님께서 이상과 현실의 문제에 대한 글에도 반박글 올려드렸습니다
2003/07/13 x
  -_-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디베이팅 2005/07/29 x
  군대란... 군대란 전쟁을 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그나마 최소한의 전쟁 억지력을 갖기 위한 수단 일뿐입니다.나라가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과거를 돌이켜보면 알수 있을겁니다 2005/09/2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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