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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코프스키 2008-03-11 21:56:21, Hit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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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새온]<자본주의 해석> 과 <새삶에 대한 전망>


세계가 끓고 있다.
"유가 베럴(약 160 리터)당 110불 육박,200불도 가능"
"콘크리트 업체 파업,철근 품귀,,밀가루값 급등,,,라면 100원 올라,,,,"

도대체 이것이 어떤 사태에 대한 결과들인가?
변고를 불러올 전초의 조짐이란 말인가?---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물질이
"물이다"라는 탈레스의 물질 일원설에서 부터...
전자,양자,세포,DNA염기서열,,,등을 통하여 그것은
"정보이다"라는 결론에 이르고 있다.

최근에
"물질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정작,,,
"정보의 양극화"에 대해서는 관심이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마찬 가지로 눈에 보이는 물질의 편중은 지탄의 대상이 되면서,"전파가 양극화" 되고 있다는
"정보의 독점"과 "정보의 부재"는 아직 두드러지고 있지 않다.

정보 때문에 돈을 벌었는지,돈을 벌었기 때문에 정보력을 갖추었는지의 선후는 따져볼 문제이지만...
장래에는 "재력 과 정보력이 비례할것"이라는 전망은 우울하고,어리석은것이 될것이다.
내가볼때,정보력이 진주-목걸이라면...재력은 돼지이다.
정보를 일이관지하게 통찰하는것 이것은 장래에 점점 가치가 배가될것이지만,
재력은 마치 루이15세나 마리앙뜨와네트처럼 자신의 목을 노리는 정보에 조차도 무지하게 담을 쌓는다.

정보력이 있는자가 점점 부자가 되고 있지만,
많은 부자들이 정보화에 편승치 못하여 재산이 감소되는것을 보면,
권력이 있는자가 재력조차 얻으면 독제자가 되기 쉽고,
재력이 있는자가 권력마져 차지하면 탐욕스런 돼지로 거듭나듯,,,현실 단초의 비극이지만,
아직 우리가 기대하는바는 국가 권력이지,경제권력이 아니다.
소련과 북한은 국가-자본주의고,
미국과 남한은 개인-자본주의다.
"공산주의"란...
국가-자본주의가 프롤레타리아의 정신을 속이고 사기친것이고,
개인-자본주의가  개별화된 개인의 노동을 착취하고 수탈하기위한,지배자들의 교묘한 설정이다.
기실,공산주의나 사회주의란,,,관념주의적 망령으로써 이용 당하고,敵이 되어버린 화석이다.

---
모든 일은 끝이 있고,그 끝은 곧 또 다른 시작이다.
그래서 우리는 결과에 대하여 해석하고,원인을 전망 한다.
반대로 원인을 해석하고,결과에 대하여 전망 한다.
이러한 변증을 패러다임으로 잘 설명한 토머스쿤은,
"정상과학" 과 과학혁명으로써 "새로운-정상과학"으로 나누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 경전에도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이라는 촌철살인의 절대언어가 있다.

아무튼 우리는 자본주의라는 100년동안의 "何必曰利?"라는 이기적 돼지들의 난동기를 격었다.
한세기의 석양은 지고,새로운 태양은 푸른 새벽을 열고 있다.

물론 자본주의에 대한 해석이,새로운 전망과 긴밀한 관계가 있음은 불문가지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별개로 논하기 보다는,동시에 파악하는것이 통찰력 있는 이해를 구하는데
더 긴요할것이다.

<자본주의에 대한 해석 과 새로운삶에대한 전망 >
자본주의에 대한 나의 평점은 도저히 후하게 잡을수가 없는것이다.
끊임 없는 엔트로피의 발생은
비용과 낭비가 아니면,관료적 구조와 공룡의 경제를 지탱해 나갈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증거는...왜?일본이 70년대 대규모 토건사업의 국책으로 인하여
30년,40년의 장기 침체로신음하고 있는지를 보아도 알수 있는것이며,
이명박 정권의 대운하 사업이 얼마나 쉬운 2바이트적 발상이며,절멸적 폐해를 낳을지 알려 준다.

자본주의의 끊임 없는 통화의 증(가)발(행)은, 엄청난 인플레와 함께 부의 편중으로 절정을 맞는다.
인간과 물질의 차이는...
어떻한 성질이 고루 널리 분포한것과,편향적으로 치우쳐 두드러지게 드러나는것에 불과하다.
인간이 물질을 활용하면 그 쓰임이 천만가지가 되지만,
물질에 인간이 지배 당하면,,,
물질 만능 사조의 인간,물질에 영혼을 파는 인간, 물질화된 인간의 양산이 대규모화 된다.
일본처럼 유럽보다 부자 이지만...
개인에 대하여 베풀어지는 사회 복지는 저열하고 불안하기에
개인들이 제로 금리에서도 물질 비축에 혈안이지,건전한 소비 활력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국가는 사무라이처럼 지배하고,개인의 삶은 상시 전쟁체제에 동원 예비군으로 길러지고 있는것이다.
없는 국민 다수는 물가고에 시달리지만,집 99채 가진놈은 100채를 채우려는 작태의 심리가 자본주의다.

집 또는자본을 소유한다는 개념과 달리..."덕을 쌓는다"는 추상적인 말은 자본가와 거리가 먼것이다.
덕이 있는 자본가는 있어도,
자본가이면서 덕이 있는 경우가 드믄것은,,,
'상속 받은 자본가' 보다 '자수성가한 자본가'가 욕을 먹는 중요한 이유이다.
아다시피 '자본은 돈이다'     그럼..."德이란 무엇이가?"
돈은 현실이라면,덕은 추상에 놓이는 셀수 없이 모오한 관념이다.

관념이란 어떻한 아이디어 이고,현상이나 현실을 낳는 母개념으로
우리가 아는것처럼 종속되는것이 아니며 종속 될수 없는 창발이다.
즉,부분과 전체를 논한다면,,,
관념이나 상상은 우리의 삶에 있어 현실이란 부분이 아니라,삶 전체이고 그-자체 이다.
현실에서 상상력을 배제 시킬수는 있지만,
상상력 없는 인간을 생각하는것이 어려운것은 이러한 이유이다.

"모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것 같다"
.
.
"밥맛 떨어진다" 누구를 칭하는 말 같은가? 바로 德이 모자라는 자본가에 대한 지적이다.
그러므로 자본가란
(상상력이 죽은 인간,극도로 물질화된 인간이,,,물질의 노예로써
인간의 상상력을 짖 밟으려는 가당치 않은 시도를 현실화 한)
로보트 이다.
공산주의에 대한 빨갱이 이념처럼,자본주의를 지배한다고 하는 망령에 휩쌓인 인간들은
자신이 로봇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수 없다.
공산주의자가 빨갱이를 거부하듯,자본가들은 로봇이란 사실을 부정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노,사의 분규 협상에서 사주 되는자들이 얼마나 기계적 답변과 고발,거부를 일삼는지
이렌드 사태,삼성 노조의 불가,심지어 종교도 기계적으로 믿는 지도자,,, 당사자들은 알수가 없다.
벽창호,소귀에 경읽기,,,
이것은 모두 이들 기계화된 인간들,가슴이 말라버린 인간들,상상력을 비웃는 인간들,
어린아이의 재능을 압살하는 인간들,나아가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려는 인간들의 안하무인이다.

케플러의 추측,갈릴레오의 낙하실험,리만의 가설,상대성 이론,양자논리의 추론,,,,현실의 물질적
기반을 형성하는 모든 맡바탕에는 상상력이 베이스로 깔려 있다.
德이란...이러한 가치들이 널리 펼쳐지고,홍익인간을 구현한 모습이다.
반면 자본가의 모습은 어떻한가?
배은 망덕하고,사다리를 타고 올라간자가 사다리를 걷어 차는 작태를 거침 없이 보여 준다.
현실에 닳고,돈에 놀아난 인간들은 염통에 털이 나있다.
道家에는 "생모판치"라는 조주의 화두가 있다.
"염통에 털이낫다" 함은 자신이 자기의 심장,양심,피돌기를 속이는짓을 밥먹듯이 하는것이다.
마침내 심장병 과 뇌졸증이 잊지 않고,물질화된 인간의 막힌 혈로를 파괴한다.

---
인간의 현실의 쥐세끼가 아니다.
기린처럼 추상적이어서,공자는 노자를 가르켜 용을 한마리 보았다고 하였다.

德이란..."쌓는것" 이라는 동사 외에 "두텁다"라는 형용사를 갖는다.
자본가는 '소유'를 뒤집어 쓰고 있지만,너무나 얄팍한 양심을 상술로써 팔고 있다.
자본은 새가슴이라서,권력을 사위로 맞아히고,언론을 집사로 채용하며,폭력과 친구로 트고 지낸다.
이들의 머리는 정신병처럼 어지럽고,입은 거짓을 일삼고,행동은 이중인격자의 그것처럼 값싸다.

반면 德은 無爲적이어서...이러한 폐단으로 부터 인간을 감싼다.
이것은 마치 면역력과 같기 때문에 보통의 인간 정도면,견딜수 없는 화를 면하게 하여 준다.
덕은 가치 없는것,현실에 소용되지 않는것,무력하고 근거 없는 무엇...이 아니라 실재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죽고 사는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하는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보여준 죽음의 모습과 그가 살았을때의 행적은, 완전히 자본과는 반대이다.

"배가 부르면 예술을 못한다" 이것은 가혹하면서, 안타까운 형벌 같지만,본래 上學은 그러한
특성을 내재한다.이것은 "배불뚝이가 무술가라고 주장하는것은 사기다"라는 사실과 일치 한다.
무엇을 잃으면 얻는것이 있듯,무엇을 얻으면 또한 잃는것이 있는법.
소크라테스가 철학도 뛰어 나면서,돈도 많으면 얼마나 이상적이겟는가??
그러나 돈이 많으면 소크라테스가 아니라는 사실은 선행되어 있는 철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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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자본을 해석 하듯,새삶을 전망해 보자.
예측하겟지만 새삶은...
德이
물질보다 더 물질적(?)인 이유를 에센스적으로 파악하는 힘에 달려 있다.

을파소나 황희가 청백리인것은
무엇을 하지 말라는 법규정에 의거한것이 아니라,
바로 내부로부터의 자발적 힘이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는것이 옳음에 앞서 편하기까지 하였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자본이 귀납적이고,구체적인 경험으로써 소유할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德보다 소중한것이라면...그런 이유 때문에
연역적이고,추상적인 상상의 능력을 필요로하는 철학이나 수학,예술보다 저열함을 지적 한다.

자본가가 마땅히
철학적이지 못하고,수학적인 머리가 없으며,심장이 뜨겁지 않다는것은,
참을수 없이 가벼운 존재로,잔머리의 수치 타산적이고,가식으로 가득차 있음을 고백하는 같은것으로,,
소크라테스의 가난과,
리마누잔의 고립,
고호의 결핍...이 자본가의 삶과는 양립할수 없다는것을 예시 한다.

진주의 영롱함은...고난 과 결핍의 열매이다.
양립불가, 배부른 돼지가,,,진주의 영롱함을 창조하는 예술과 양립할수는 없다.

인생에서 돼지의 삶이 아니면,가난하지만 인간의 삶을 선택하라면 잔인하고,여지가 없는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의 삶의場에는 수많은 회색지대가 있으며
어떤면에서 돼지들의 삶보다 나쁜것도 널려 있다.

德의 본체를 정확히 파악한다는것은...자본주의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이해하는데 비례 한다.
결코 인간은 수족이 아니라 책을 통해 더 많이 배울수 있다는 능력을 포기한적이 없다.
또한 그것이 인간의 경험론 보다 뒤 떨어지는 앎을 배우게 한다는 증거도 없다.

인간이 책을 통하여 배울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라는것을 이해 한다면...
상상력으로 발동되는 동병상련의 아픔이나,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이해의 범위를 확장한다는
당위성도 받아들여져야 한다.
바로 이것이 인간의 禮가 성립되고, 그토록 역량이 있는 이유이다.

자본가가 동족내지,이웃,형제,,,등에게 모진 경우 상상력이 빈곤한 인간이라고 밖에는 이해가 안된다.
인간의 목을 자르는 백정도 그것이 처음 어렵지 경험이 쌓이면 웃으면서도 하는짓이 된다.

우리는 형이 상학으로 간다! META-인간을 향하여...
어리석은자는 인간을 격어 보고 실망치만,
현명한 사람은 널리 보고,깊이 생각하여 이미 사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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