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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코프스키 2007-05-26 22:47:43, Hit :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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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서/교보문고]혁명을 꿈꾼 시대


얼마 전에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 베르거 저서의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 세계 혁명가 25인의 최후진술 때문에 반가왔는데 이 도서를 보니 20세기의 숨겨졌던(??) 희망을 눈 앞에서 보는 거 같아 더 흐뭇합니다....^^


혁명을 꿈꾼 시대 - 육성으로 듣는 열정으로 20세기  
 
 
  
 
 저자 장석준 | 출판사 살림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원(10%)
 
 마일리지 : 10% 적립(1,170원)     
   


2007년 05월 15일 출간 409쪽 | A5 | 1판 
ISBN-10 : 8952206428 
ISBN-13 : 9788952206428 
 
 
 
예상출고일  : 24시간 이내     
   


 
         < 혁명을 꿈꾼 시대 |  장석준 > 
 
   
 
 
 
 
 
 
 
         < 혁명을 꿈꾼 시대 |  장석준 > 
 
   
 
 
 
   책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책속으로 | 출판사서평
 
 
 
  
 
 
 
  사회/정치/법 > 사회학 > 사회사상 > 혁명사 
 
 
 
  
 
 
 
 23개의 생생한 목소리로 만나는 20세기 전쟁과 혁명의 역사!


20세기가 끝난 지 이제 겨우 7년이 지났는데 우리는 20세기를 아주 먼 옛날로 생각한다. 해결해야 할 20세기의 유산들을 곳곳에 짊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의 화려함에 취해 이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저자는 21세기는 20세기의 메아리 혹은 그림자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20세기를 제대로 앎으로써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길 촉구한다.


『혁명을 꿈꾼 시대』는 마틴 루터 킹, 말콤 X, 넬슨 만델라, 프랭클린 루즈벨트, 우고 차베스 등 20세기 한가운데에서 혁명을 꿈꾸었던 사람들의 연설을 통해 20세기를 새롭게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이들 좌파 세력들의 연설을 통해 20세기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연설에서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교훈을 끌어낸다.


본문은 23인의 연설을 '전쟁, 자본주의, 제국주의, 인종주의, 파시즘, 남성 위주의 사회, 자본의 세계화' 등 7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연설 앞에는 배경 설명을 곁들여 정치와 역사에 지식이 전혀 없어도 쉽게 연설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20세기와 21세기의 대화도 수록하여 20세기의 역사와 그 현재성을 더욱 깊이 느끼도록 하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20세기 진보주의자들의 연설은 그 당시 사회가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보여준다. 동시에 혼란 속에서 인간성의 함양과 진보사회를 향한 혁명의 거센 몸부림이 있었음도 일깨워준다. 20세기를 먼 과거로 느끼며 아픔보다는 장미빛 미래만을 꿈꾸는 우리들에게 빈곤, 환경, 여성, 민주주의 등 아직 해결 못한 20세기 과제들을 깊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한다.


▶ 각 인물들의 사진이 실려 있으며, 활동내용도 요약되어 있다. 아울러 곳곳에 본문과 관련해 풍부한 흑백사진을 수록하여 보는 재미도 더하였다.  
 


 
 
 장석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진보정치연구소에서 연구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세계를 바꾸는 파업』(공저), 『레즈를 위하여』(공저) 들을 썼고,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이전』(공역)를 번역했다.
 
 
 
  
 
 
 
 1장 전쟁을 넘어서


전쟁으로 시작한 백 년
헬렌 켈러 / 군국주의의 협박을 물리칠 전 세계적 반란


20세기의 가장 거추장스러운 유산, 핵무기
버트런드 러셀 / 죽음을 선택해야만 하는가


전쟁의 뿌리를 잘라라
빌리 브란트 / 우리 시대의 평화 정책


2장 자본주의를 넘어서


맘몬의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유진 뎁스 / 하층계급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꼭 필요한 때 꼭 필요했던 사건
레온 트로츠키 / 러시아혁명을 옹호하며


배반당한 혁명
니키타 흐루시초프 / 개인숭배는 철폐돼야만 한다


한 발을 더 내딛지 못하다
살바도르 아옌데 / 평화적이지만 혁명적인 변화를 향해 / 나는 결코 사임하지 않는다


3장 제국주의를 넘어서


지난번 세계화, 제국주의
모한다스 간디 / 비폭력은 내 신념의 맨 첫 항


정치적 해방 뒤에 남은 경제적 종속의 문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 신식민지에서 벗어나는 길


아직 미완성인 '인류'
파블로 네루다 / 찬란한 도시를 향해


4장 인종주의를 넘어서


내부에서 공격받은 제국
마틴 루터 킹 / 내겐 꿈이 있습니다


해방 투쟁의 선택과 고뇌
말콤 X / 그게 바나나는 아니겠지요


하나 둘 셋 더 많은 '남아공' 들?
넬슨 만델라 / 이상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5장 파시즘을 넘어서


'야만'의 대안, 파시즘
안토니오 그람시 / 비밀결사금지법에 맞서서


저지할 수 있었던 나치의 성장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 그래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돈다


인간됨을 지키기 위한 싸움
돌로레스 이바루리 / 못 간다


파시즘과 싸우면서 다짐한 약속
프랭클린 루즈벨트 / 네 가지 자유


6장 남성 중심 사회를 넘어서


하늘의 절반이 열리다
에멀린 팽크허스트 / 여성들의 멍에


일하는 여성들이 직면한 이중의 억압
로자 룩셈부르크 / 여성 선거권과 계급투쟁


여성운동의 두 번째 물결
베티 프리던 / 여성의 또 다른 시민권


7장 자본의 세계화를 넘어서
민주주의 VS 신자유주의 세계화
토니 벤 / 위임받은 권력을 처분할 수는 없다


결코 빼앗겨선 안 될 마지막 무기, 희망함
제시 잭슨 / 희망을 꺼뜨리지 마십시오


수백만이 되어 다시 돌아오다
우고 차베스 / 자본주의는 노예제도다
 
 
 
  
 
 
 
 “훌륭한 독일인이라면 민족주의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독일인이라면 유럽의 부름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빌리 브란트)
“위대성에 대한 스탈린의 광기가 어디까지 이르렀는지는 여러분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현실감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니키타 후르시초프)
“자본주의 강대국들로부터 투자를 끌어 오는 가장 안전한 길은 국가가 독점적 상품 구매자로서 직접 통제하는 것입니다.”(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여러분은 손에 무언가를 쥐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말하십시오. ‘이봐, 네가 죽든가 내가 죽든가 둘 중 하나야.’”(말콤 X)
“결혼과 사랑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우리의 건축에, 우리의 도시에, 우리의 신학에, 우리의 정치에, 우리의 예술에 급진적 변화가 일어나야 하죠.”(베티 프리던)
“북반구에 사는 많은 이들은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북반구의 미래는 남반구에 달려 있습니다.”(우고 차베스)
“20세기를 접하는 다른 방식도 많이 있을 텐데 굳이 연설이라는 자료를 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언뜻 보면 연설이란 게 연설자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풀어놓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건 그렇지 않다. 연설의 문구들 사이에 연설자보다 더 강렬한 잔상으로 살아 있는 것은 사실 그 현장에서 함께 가쁜 숨을 내쉬며 타오르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대중이다.
연설의 문장과 문장 사이에는 그들의 박수소리(또는 야유)가 숨어 있다. 그리고 연설이 끝난 뒤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거기에는 말로는 온전히 옮기기 힘든 어떤 결단이, 행위가, 선택의 순간들이 있었다. 누가? 그 대중들, 바로 우리와 같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런 순간들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그 순간들이 20세기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낫게, 사람이 살만한 세월로 만들었다.”(쓰고 엮은이의 말)


 
 
 
  
 
 
 
 24개의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전쟁과 혁명의 20세기
체 게바라, 빌리 브란트, 말콤 X, 그람시, 베티 프리던 등 20세기의 한가운데에서 혁명을 꿈꾸었던 사람들의 연설로 20세기를 재구성했다. 흔히 보기 어려운 진보주의자들의 연설모음집이며, 색다른 20세기 역사서다. 연설 앞에 배경 설명과 20세기와 21세기의 대화를 실어 20세기의 역사와 그 현재성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면 왜 20세기인가? 한 세기에 세계적 차원의 전쟁을 두 번이나 겪은 것은 20세기가 유일하다. 하지만 20세기가 이렇게 어둡고 비참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다른 한편에는 인간성의 함양과 사회의 진보를 향한 혁명의 몸부림이 있었다. 20세기가 끝난 지 7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20세기가 아주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이유도 아픈 기억은 외면하고, 사탕의 달콤함은 당연시하는 인간의 속성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꼼꼼히 주위를 살피면 빈곤, 환경, 여성, 민주주의, 세계화 등 지금도 20세기의 유산은 즐비하다. “21세기는 20세기의 메아리 또는 그림자일 뿐이다.” 우리가 20세기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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