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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코프스키 2007-06-13 20:01:32, Hit : 892
Homepage   http://cafe.naver.com/anarchism
Subject   [우리모두 새온님]돈 (공적자금 과 서민금융)
소크라테스의 경우처럼...
세상에 할일과, 목구멍으로 넘길것이
"독"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이전의 인도 신화에 세상에 독이 생겨나 버릴곳이 없자,
사람들이 비슈누 여신을 찿아가 하소 하였고,,
여신은 그 독을 스스로 마셔 버렸다.
"독"만 있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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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聖人이고,다음의 예는 神이다.
신의 세기에는 유일한 독이,
성인의 세기가 되면 독이 만연한 세상이 된다.

"卽在(now,here)"란... 즉시+현재의 합성어 이다.
"즉"에는 유일한 독이,
"재"에는 만연한 독이,인간의 정신과 몸을 침탈하여 세상을 지옥으로 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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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하는 출산하는 여성들이
써비스,아르바이트 노동에 내어 몰리고 있다.
탁아소를 국가적으로 만들고,여성의 노동을 착취한 몰락한 공산주의를 닮은
다른 형식의 같은 내용이다.

남성들은 기계에 내몰려 40세 중반이면 정년을 맞이하고,,,
젊음조차
한번도 연애를 못해본 숫총각처럼,
피어보지도 못한 꽃처럼,자신의 열정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꺼꾸러지는 인생들이
도시의 사막을 배회 한다.
마치,,개에게 가장 흥미 있는 대상물은 개이듯 그들은 개떼처럼 도심을 메우고 흐른다.

일같지도 않은 일들이 독버섯처럼 피어나 인간을 유혹 한다.
그것은 긁으면 긁을수록 참을수 없는 아토피처럼
견딜수 없는 인간들의 가벼움을 세균과 같이 창궐 한다.

인간은 정신이나 마음을 꺼내 보일수 없다.
돈(豚)독이 오른 인간들은,,,
장기거래란 이름으로 돈과 함께 눈이나,신장,심장등을 공공연하게 주고 받는다.
더욱 신선하고,뜨거운것을 얻기 위하여 (인간은 곰의 쓸게에 빨데를 박는것을 뛰어 넘어)
유아의 생식기라도 거세할 준비가 되어 있는듯 하다.
웃기는것은,,,
신장을 꺼내 기다리는 자들이,돈을 가지고 사려는자들 보다 많고
그 비율의 차이는 점점 커져만 간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장기를 꺼내 파는자들을 게으르다고 질타할수 있을까?
자본주의에서 승리한자들은,패배를 딛고서 있기 때문에,전혀 비난할 자격이 없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제도에 편승한자들의 영악성과 단순무식의 장군과 사병으로 복무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이지,
인간으로써의 자격,인간의 냄세,배려,품성,자질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것이다.

"부끄러운지 알라"부시에게 던진 한 영화 감독의 코멘트 이다.
최근 교황 앞에서 다리를 꼬아 구설에 오른 부시는,자신이 신봉하는 하느님 아래
교황은 총리,자신은 국방부 장관 정도로 생각하는 몸을 가지고 계(개)신자로 사려 된다.
루터 이후 개종자(?)들의 거짓말과 망나니짓은 거대한 의례로 휘장을 두르고 있다.
부시를 만든자들이 항상 케네디처럼 부시를 죽일수 있듯,
하느님을 신봉한다고 하는자들이 언제라도 그와 대적할 준비가 되어 있는듯 하다.

자본주의의 대통령은 칼자루를 쥐고있지만,그것은 할복을 사주하는 자들의 단도이고
그의 목덜미에는 언제나 망나니의 긴검이 내리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림자 정부"의 실체는 모르겟지만...
우리의 마음에도 노무현(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펴면,13평 집한체 가진놈도 욕을하고
수구 언론을 비판하면,지역의 광고지들도 총맞은 놈들 마냥 비명을 질러 대며 죽일놈을
노래 한다.

419에 버금 가는 629를 불러낸 6월항쟁이 어제 지나 갔다.
반성을 주둥이로 하는 언론들의 행태가 구토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오히려 못먹는 감 찔러나 본 자들이,,이제와서 통채로 먹으려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언론은 분수도 모르는 "유치한"(더러운 자식,어둠의 자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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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돈"이 전부인 세상,,,나는 마실것이 "독"밖에 없다고 선언 한다.
공적자금 과 서민금융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부자인자들이 이제는 "도덕적인 성공" 까지를 획책하며,노리고,요구하고 있다.

서울의 빌딩이 외국인에게 넘어갈때,동조하여 아낌 없이 먹어치운자들의 식욕은 모두
국내-은행으로 부터 흘러 나온것이며...세계-기구 IMF는 괴물의 태두이다.
부자들은 일본을 등에 업은 이완용을 닮아 있고,그것은 은행을 등에 업은 기업과 같다.
장난치는 자들이 아낌 없이 먹어치운후,,,
서민들이 메워야 할것은,

<(공적자금...>
상어들에게 베어 물린 상처의 공동화를 메우는
코흘리게 돈과,장롱속의 돌반지,간접세,소비의 긴축,,,,,)이러한 노력들이었다.
서민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공룡들의 부실을 서민들이 메꾸었다.

기업이 은행을 등에 업었다면,그 아비는 권력이다.
사법,행정,입법의 다른 이름이다.
이 삼위일체는 자본주의 세상 어디에나 통하는 유일한 가계도 이다.
은행의 생각 없는 창구의 밝은 미소는,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의 이율배반과 인면수심의 안면몰수를 닮아 있다.
기업은 일자리로,
은행은 돈줄로,
권력은 법으로,개인의 목을 조이고,인간성을 말살하고 있다.
언론,국방,교육,건설,,,자본의 모든 가치는 삼위일체의 부정이 저지른 사생아들이다.

욕심의-건축이 부른 창고 매장 때문에,,,서민들의 자영과 자생적인 삶이 직격탄을 맞았다.
하다 못해
시청의 임시직인 청소부의 사병으로 복무하는것이,
은행 고객을 안내하고 감시하는 일자리를 사생아의 연줄로라도 얻는것이,
산자들의 부러움이 되고 있다.

산자들의 부끄러움에 대하여...도움을 준다는자들의
공공근로니,
멀쩡한 보도블럭 뒤집기,
아무도 가지 않는 공원의 확충,,,등의 개짓거리는 낮간지러운지 알아야 한다.

<서민금융>
서민들은 갈때까지 간다.
그들은 부끄러운-노동(?)을 하느니,아무런 일도 하지 않을것이다.
예를들어
광주시민을 탱크로 뭉게는 공수부대에 복무하느니,그들의 돌에 맞아 죽을것이다.
강남 주위의 비닐하우스를 급습 철거하는 용역의 깡패짓거리를 하느니,고시원의 룸펜이 낫다.

은행 대출에 버림받은자들,영수증 세금 공재의 혜택도 없이 간접세를 100%무는자들...
즉,13평 아파트도 없고,직장도 없는자들의 발길은,
지탄 받는 생각 없는 연예인을 앞세운
신용불량자 즉시 대출,한달 무이자,아이들도 웅얼거리는 일본 야꾸자의 산화머니,,,등등의
몸을 찢는 지뢰밭에 머문다.

공적자금은 다른것이 아니라,
은행의 부정,부실대출
기업의 무능,적자운영에 대한 탕감내지는 빛잔치로 법인을 구재하는 권력의 힘이다.
어찌하여 권력이 죽은 법인도 살려내면서,살아 있는 인간들의 비명은 외면하는가?
우리들은 인간들의 분신을 통하여 개인들의 결집을 불러낸...
80년대의 암울한 세월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의 분신이 산자들의 삶을 밝혀주기 위한것이 었다면
서민들의 노력으로 겨우 회생한 기업,은행,권력,,,의 끄나풀등은 "부끄러운지 알라"

신용사회란??허명으로, 대출 여건을 만드는자들의 돈빼 먹는 은행 장부 속이기 이다.
세상에 뛰고 나는 놈들은 모두 전과 없이 모든 전과자들의 범죄를 능가 한다.
김태촌,조양은이가 고백하지 않는가?진짜 보스는 자신들의 배후에 있다고.
은행의 도움은 낮간지러운것이다.
하물며 도움을 받는자들
더많이 대출해 내는자들이 능력을 거들먹거리고,"배째라"식으로 대마불사를 자랑하고 있다.
예전에는 권력의 이름을 빌려서 하던일을,
이제는   은행의 돈을 빌려서 하고 있다.
권력의 비리는 인간을 색출하여 단죄할수 있지만,
돈의 더러운 현찰과 고액의 수표등은 법의 추적을 불가 한다.

사회적인 가난...대부분은
은행의 대출권에서 멀어진 개인과,
은행의 돈을 제돈처럼 대출해 내는 기업들의 로비의 비례에서 근원한것들이다.
공장터를 은행돈으로 산후,
편법 용도 변경후,
아파트 단지를 대단위로 조성한후,
은행을 통하여 계약자들의 이름으로 즉시 대출후, 그위험을 몽땅 개인에게 떠 넘기는것.
아파트 이상 고가 현상은 고분양도 있지만,
은행과 대기업 건설업체간의 대출 계약도 자리 잡는다.
이 기류에 편승한 개인들은
아파트 공화국이라는 거대한 보잉기에 탄듯,구름 위에 살고 있다.
이것은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대대적인 군대의 양산과 같고,
실재 인간의 생산 능력과는 별개의 가치를 인간에게 강압 한다.
월 100만원 저금하는 대단한 능력자가 몇년을 벌어야 10억의 아파트를 마련 하겟는가?
100년??
저금이 아니라,한달에 100만원을 못버는 가계도 늘어나고 있다.
은행돈으로 아파트를 짓는 기업 : 자신의 미래 봉급을 저당 잡히고 사는 개인...
세상은 쇼를 하고 있다.
인간이 일을 해서 돈을 번다고??
그것은 거대한 논에서 피를 뽑는짓거리고,밀림 속에서 꼴을베는 코메디이다.
버는것보다 쓰는것이 빠르면 가난에 헐떡이듯,
버는것보다 오르는것이 아파트와 같은 수직벽이면...인간은 삶의 의욕을 잃는다.
앞의것은 개인탓일수 있지만,뒤는 구린내가 나는자들의 장난질이다.

돈은 돌지 않는다.
우물은 메마르고,지류의 하천은 모두 썩었고,
물은 염소와 락스로 죽어서 돈의 양만큼 빨데를 타고 흐른다.

---
세상은 아마겟돈의 양상을 보인다.

"돈"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고,자신의 시간을 위해 다시 돈을 쓰는 인간.
"독"이지만...모든 인간들이 돈을 향하여 좌향좌 할때,
소크라테스처럼 홀로 우향우 하는 "right적 인간의-RIGHT."

성배의 이름은 독배를 타고 흐른다.
light 처럼...

먹을것이 독밖에 없다면 그것을 마시는것도 나쁘지 않다.
물은 썩었고,
공기는 오염되었으며,,
햇빛마져 오존층의 파괴로 구멍이난채 병들었다면...지하의 방카속에 사느니,
그 빛을 오롯이 맞이하는것도 소크라테스보다 나쁘지 않다.

빚,채무 말이다.
채권자로 사느니,맞은놈처럼 채무자로 살다보면 발뻣고 잘수 있고...
어느날 문득 이런말이 떠오를것이다.   아마?갯돈!      ^!^


* 보스코프스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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