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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헤드 2004-01-25 22:37:34, Hit : 710
Subject   영민씨 병역거부 선언 보도자료
1.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2004년 1월 26일, 새해 벽두에 또 한명의 젊은이가 입대를 하지 않고 병역거부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꾸준히 병역거부를 실천하고 있는 전통적인 기독교 평화주의와는 조금 다르게 반전평화와 사회변혁의 신념을 가지고 병역을 거부하는 11번째 인물로 기록될 것입니다. 우리는 영민씨의 결심을 말려도 보았고 병역을 거부했을 시 겪을 어려움에 대해 자세히 일러주기도 하였지만 끝내 영민씨의 결심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여 우리는 또 한 번 축하의 식탁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마도 평생 가장 힘든 고민의 시간을 이겨냈을 영민씨를 축하해주고 앞으로의 활동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3. 특별히 이번 축하의 식탁은 영민씨가 노동문화방송 'Joy삶.net'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계로 인터넷으로도 축하의 식탁 행사를 볼 수 있도록 인터넷 방송과 함께 병행하게 됩니다. 방송은 1월 26일 오전 11시부터 www.joy3.net 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4. 이에 아래와 같이 축하의 식탁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취재 부탁드립니다. 전쟁 없는 세상 사무실 찾아오시는 방법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 5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오시면 근화병원을 지나 에스케이텔레콤이 있는 건물 2층에 있습니다.

5. 일시 : 2004년 1월 26일 (월) 오전 11시
    장소 : 전쟁 없는 세상 사무실
    순서 : 영민씨 병역거부 선언
             영민씨를 추억하며 - 김연주(영민씨 친구), Joy삶.net 사람들
             병역거부 운동, 3년을 돌아본다 - 유호근(병역거부자, 전쟁 없는 세상), 정용욱(평화인권연대)
             군대에 대한 이런 생각, 저런 생각 - 조약골(전쟁저항자 인터내셔널 코리아), 여성활동가(섭외 중)
- 사회 : 임재성(예비병역거부자, 전쟁 없는 세상)

6. 감사합니다.


□ 담당 : 이용석 (전쟁 없는 세상, 016-854-0851) / 최정민 (연대회의, 017-31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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