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     
Name
  보스코프스키 2007-08-31 23:42:37, Hit : 1620
File #1    forefrontofempire.jpg (0 Byte)   Download : 15
Subject   [도서/교보문고]제국의 최전선


제국의 최전선 - 지상의 미군들  
  

  

저자 로버트 카플란 | 역자 이순호 | 출판사 갈라파고스  
  
  

  
    
  

  



   정가 : 25,000원

판매가 : 22,500원(10%)

마일리지 : 15% 적립(3,380원)    
    


[1000]원 쿠폰으로 추가할인 받으세요




2007년 08월 10일 출간 608쪽 | A5 | 1판  
ISBN-10 : 8990809193  
ISBN-13 : 9788990809193  



예상출고일  : 24시간 이내    
    

    
            
  Tip! 원서사항 : Imperial grunts : the American military on the ground / Kaplan, Robert D.  






         < 제국의 최전선 |  로버트 카플란 >  

    
  






         < 제국의 최전선 |  로버트 카플란 >  

    
  


   책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출판사서평
  


  



  사회/정치/법 > 정치/외교 > 외교/국제관계 > 국제분쟁/조정  


  



  정치/사회작가 > 정치학/외교학자  
정치/사회작가 > 범죄학자  



  



예멘에서 이라크까지, 전 세계에 파병된 미국 군인들의 흙먼지 속 생활!

『제국의 최전선』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전 세계 분쟁 지역에 관한 현장 보고서이자 기행문이다. 시사월간지 <아틀란틱 먼슬리>의 편집인으로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제3세계 전문가인 저자는 지난 20년간 위험한 곳을 직접 찾아 현장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들이 잘 알지 못하는 최전선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 세계에 배치된 미 특수부대, 해병대, 그 밖의 군부대를 밀착취재하여 지구 곳곳의 미국 군사 지도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펼쳐 놓는다. 그리고 '부족 간 파벌 싸움을 해결하거나 테러분자들의 요새를 급습하는 모습, 학교나 병원을 건설하는 인도주의자의 모습, 외국군을 훈련하는 지도자의 모습' 등 미국 외교정책의 여러 단면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미국이 제국'이라고 거침없이 말한 다음, 미국의 제국주의를 억압 및 착취가 아닌 '불량국가와 테러 제거'에 핵심을 두고 바라본다. 무엇보다 파병 근무중인 장교와 병사들 이야기를 통해 미국 제국주의의 글로벌 전략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평화를 수호하려는 미군들의 군사전략이 역사, 문학, 철학에 통달한 저자의 통찰력과 결합하여 빛을 더한다. 특히 여행기 형식으로 쓰여진 보고서라는 점이 눈에 띄며, 평소에 존재가 잘 드러나지 않았던 미국 군인들의 고독한 모습도 담겨 있어 정치외교·군사학 교양서이지만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지은이 로버트 카플란[Robert D. Kaplan]

미국 저널리스트. 시사월간지 <아틀란틱 먼슬리>의 편집인으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국제문제 저술가이자 제3세계 전문가이다. 그는 20년이 넘는 집필 생활 동안 항상 위험한 곳을 직접 찾아 현장취재를 하며 글을 써왔다. 그것이 카플란의 특징이다. 또한 해박한 역사지식과 정치사회학적 분석력이 돋보이는 그의 책은 발간될 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정계와 학계에 많은 논란을 야기해왔다. 그는 또 빌 클린턴에 이어 현 조지W. 부시 미 행정부의 대외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들은 미국의 세계 지배 전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주요 저서는 『무정부 시대가 오는가』『황무지 제국』 『지구의 끝』 『아라비스트』 『발칸의 유령들』 『신의 병사들』 『타타르로 가는길』 등이 있다.

옮긴이 이순호

1956년에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에서 서양사를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버트 카플란의 타타르로 가는 길』, 『시간의 딸』,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살라미스 해전』『살라딘』『미국에 대해 알아야할 모든 것, 미국사』등이 있다.
  


  



프롤로그 : 아메리칸 인디언의 고장

제 1 장 2002년 겨울, 예멘, 중부사령부
콜롬비아에 대한 단상을 곁들여
“예멘은 거대하다. 그러나 조그만 나라일 뿐이다. …… 그런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제 2 장 2003년 겨울, 콜롬비아, 남부 사령부
엘살바도르에 대한 단상을 곁들여
“장차 벌어질 군사적 충돌의 양상은 이라크보다는 콜롬비아에서 더 뚜렷이 드러날 수 있다.……콜롬비아에서 나는 통제불능의 세계에서 미국이 사용할 전술이 무엇 인지를 알게 되었다.”

제 3 장 2003년 봄, 몽골, 태평양 사령부
마케도니아, 보스니아, 타지키스탄에 대한 단상을 곁들여
“몽골은 중국의 장래 의도를 알 수 있는 인계철선이었다.……윌헴 대령은 징기스칸 후예들을 미국 제국의 평화유지 구르카군으로 만들 결의에 차 있었다.”

제 4 장 2003년 여름, 필리핀, 태평양 사령부
1898년~1913 필리핀에 대한 단상을 곁들여
“테러분자들은 치안상태가 엉망인 이 궁벽한 섬을 은신처로 삼고 있다.……이곳 에서 미국이 이슬람 테러리즘과 싸워 얻는 이익은 부차적인 것일 뿐이다. 그보 다는 미국이 이곳을 거점 삼아 장차 중국을 봉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더욱 중 요하다.”

제 5 장 2003년 가을, 아프가니스탄, 중부 사령부와 특수전 사령부
파키스탄 북서부 국경지대에 대한 단상을 곁들여
“알카에다는 전 세계적인 테러 단체이기 때문에 미국도 그에 맞춰 고전적인 비정규전 을 치를 수밖에 없었다.……들쥐가 들끓고 흙벽으로 둘러싸인 이곳 헬만드 사막 복판 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다 보면 끝없는 시행착오만 계속될 뿐이다.”

제 6 장 육군에서 해병대로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와 캠프 레준
2003~2004년 겨울
“나는 대원들이 청빈의 수도 서원이라도 한 것처럼 모든 것이 까발려진 세계로 들
어온 것이었다.”

제 7 장 2004년 겨울, 아프리카의 뿔 지역, 중부사령부
아프리카 동부 지역에 대한 단상을 곁들여
“‘워싱턴의 회담 같은 게 왜 필요하답니까.……야전에서 다 알아서 처리하는데. 나는 병사 열 명 데리고 에티오피아 동부를 다 돌아보았어요. 그곳 사람들 모두 미 군이 좀 더 중요한 일을 해주기를 바라더군요.’ 해외 주둔 미군의 역할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쓰여지고 있었다. 그것은 20세기 주요 전쟁들에서 빌려온 것이 아니었 다. 프렌치-인디언 전쟁이나 루이스&클라크 탐험에서 빌려온 패러다임이었다.”

제 8 장 2004년 봄, 이라크, 중부사령부
니카라과와 베트남에 대한 단상을 곁들여
“날이 환히 밝은 다음 주변을 둘러보니 팔루자 지역의 지붕들은 수천 수만의 낡은 머플러와 배기관으로 덮여 있었고, 그곳 지붕 꼭대기에서 미 해병들은 총에 착검 을 한 채 도시를 지키고 있었다.……그러나 미국 제국은 권력의 노골적인 행사로 힘 을 얻기보다는 그것이 오히려 위협이 되는 정체 모를 것들에 의존하고 있었다.”

에필로그
미국의 내륙지역
저자의 말
붙이는 글 : 미국과 중국의 전쟁은 일어날 것인가?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카플란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언론인이자 정치평론가이다. 그리고 그는 미국의 주류 언론이 등한시하는 소위 세계의 후미진 곳만을 직접 찾아다니며 미국의 외교 정책의 허실을 철저히 현실주의에 입각해 분석 비판해 온 저널리스트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전 세계, 각지에 주둔해 있는 미 지상군을 찾았다.
미국의 군사 지도는 지구 곳곳을 빠짐없이 다 덮고 있다. 미군의 지역사령부는 다섯 개로 나눠져 있는데 인도양 한복판에서 중부사령부와 태평양사령부가 나뉘고, 터키와 이란 국경지역에서 유럽사령부와 중부사령부가 나뉜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는 각각 북부사령부와 남부사령부가 맡고 있다. 실제 전 세계의 미 지상군은 그린란드에서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에서 싱가포르, 몽골까지 59개 나라와 영토에 군기지와 군기지권을 갖고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으며 170개 나라에서 매년 미군이 참여하는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 미군은 전 세계를 기지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무리 후미진 지역이라도 필요하면 언제라도 미군으로 즉시 채워놓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21세기의 해가 지지 않는 나라는 영국도, 로마 제국도 아...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카플란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언론인이자 정치평론가이다. 그리고 그는 미국의 주류 언론이 등한시하는 소위 세계의 후미진 곳만을 직접 찾아다니며 미국의 외교 정책의 허실을 철저히 현실주의에 입각해 분석 비판해 온 저널리스트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전 세계, 각지에 주둔해 있는 미 지상군을 찾았다.
미국의 군사 지도는 지구 곳곳을 빠짐없이 다 덮고 있다. 미군의 지역사령부는 다섯 개로 나눠져 있는데 인도양 한복판에서 중부사령부와 태평양사령부가 나뉘고, 터키와 이란 국경지역에서 유럽사령부와 중부사령부가 나뉜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는 각각 북부사령부와 남부사령부가 맡고 있다. 실제 전 세계의 미 지상군은 그린란드에서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에서 싱가포르, 몽골까지 59개 나라와 영토에 군기지와 군기지권을 갖고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으며 170개 나라에서 매년 미군이 참여하는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 미군은 전 세계를 기지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무리 후미진 지역이라도 필요하면 언제라도 미군으로 즉시 채워놓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21세기의 해가 지지 않는 나라는 영국도, 로마 제국도 아니다. 그것은 오직 미국뿐이다. 미국은 지난날의 영국과 달리 식민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 군 기지를 갖고 있고, 그들 나라에 군 장비와 그에 수반된 훈련과 관리 지원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평화유지를 위한 군사 개입, 테러 진압 공격, 테러와의 전쟁을 선두 지휘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제국의 관리와 직결된다. 영국 역사가 닐 퍼거슨의 말을 빌리면, 노급전함이 F-15기로 대체되었듯이 외국을 지배하는 기술은 바뀌었을지 몰라도 좋든 싫든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제국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제국주의를 억압 및 착취와 동일시하는 사람에게 이것은 낯선 책이다. 그러나 제국주의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제국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제국주의를 약소국을 침탈하고 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신들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가해적 존재가 아닌 미개국을 계도하고 선진문명의 혜택을 누리게 해주는 이롭고 긍정적인 존재로 본다. 미국-에스파냐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미국을 향해 필리핀을 계몽시키는 “백인의 부담”을 지라고 노래한 19세기의 키플링이나 근래에 출간된 자신의 작품 『제국 Empire』에서 영국제국의 존재는 결과적으로 인류에 “유익한” 것이었다고 말한 닐 퍼거슨Niall Ferguson이 그런 사람들이다. 과연 미국은 키플링의 호소에 응답이라도 하듯 2차 대전 종전 후 해가 진 영국제국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아 “백인의 부담”을 홀로 걸머지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실제로 제국이라는 용어를 노골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과거와 같은 방식의 식민지 점유만 하고 있지 않을 뿐 오늘날 전 세계에 미치고 있는 미국의 제국주의 영향력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그것을 세계화 등의 다른 이름으로 포장해 불러도 미국의 제국적 실체를 약화시키지는 못한다.
이 책의 저자 로버트 카플란은 그런 거추장스런 포장마저 과감하게 걷어치우고 미국이 제국이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거기서 더 나아가 미국을 저 고대의 페르시아 제국, 로마제국, 영국제국 등과 동일시하며 그들로부터 교훈을 얻으라고 권고한다. 미국이 제국이냐 아니냐의 여부는 적어도 이 책에서는 논란거리가 아닌 기정사실이다. 저자는 지표면을 빠짐없이 다 덮고 있는 다섯 개의 미군 지역사령부를 그 증거로 들며 불량국가를 제거하기 위해서든 테러와의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든 미국은 필요하면 언제 어느 곳이든 미군을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제국의 방위임무를 맡고 있는 전 세계 미군기지들을 돌아보고 미 군사력의 실상을 여행기의 형식을 빌어 저술한 작품이다. 카플란은 전 세계에 배치된 미 특수부대, 해병대, 그 밖의 군부대를 전례없이 밀착취재하고 있다. 이 책은 필리핀 남부의 정글, 극한의 사막 먼지를 뒤집어쓰는 몽골, 아프가니스탄의 산악 요새, 남아메리카의 밀림, 시가지 전투가 벌어지는 이라크의 팔루자, 부족이 정부보다 강하고, 알카에다가 준동하는 예멘,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티오피아, 지부티, 소말리아) 등에 관한 제국 관리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들 나라에서 미국 외교 정책의 여러 단면들, 즉 부족 간의 파벌 싸움 해결, 테러분자들의 요새 급습, 인도주의의 임무 수행(학교, 병원 건설, 민간의무활동 지원 등), 외국군 훈련 임무 등이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말 그대로 발로 뛰며 보고 느낀 바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펜타곤의 세계 전략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그 틀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주는 아니라는 얘기다. 오늘날 세계 각지에 주둔해 있는 미군들, 그들의 전쟁, 미국 제국주의의 글로벌 전략 등을 바라보는 그들의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즉 파병 근무 중인 장교 그리고 병사들의 시각과 그들의 이야기이다.
카플란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미국의 군대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군부대와 함께 도보로 또는 험비를 타고 동행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뉴욕이나 워싱턴의 엘리트들이 광대하고 역사적인 어구를 써가며 제국주의를 논하고 있을 때조차 해병이나 육군보병, 공군, 해군 개개의 병사들은 그런 멍청한 논쟁은 안중에도 없이 매일매일 수십 개 나라의 현장에서 그들 자신의 정책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고자 한 것은 바로 철저하게 접점에 서 있는 그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책은 또한 로버트 카플란 특유의 글쓰기로, 세상의 후미진 곳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역사와 문화 등을 여행기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즉 전 세계 미군이 주둔해 있는 대부분의 지역이 분쟁 지역으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이 처한 상황과 그 지역의 역사 문화 등이 풍부하게 녹아져 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는 21명의 한국인이 탈레반에 의해 일질로 잡혔 있는데 이번 사태를 이해하는데 많은 자료를 제공 할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정치 상황과 탈레반의 활동 그리고 그곳에서의 미국의 역할 등 이 책에서 많은 부분을 아프가니스탄에 할애하고 있다.

이 책에 대해 미국의 랜덤하우스는 군사전략이 이보다 예리하게 분석된 적은 없다고 했다. 주의를 환기시킬 만한 책이다. 카플란은 국가로서의 위상이 분명치 않은 곳들에서 그 존재가 거의 드러나지 않은 고독한 미국 군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라크 팔루자에서 해병대와 함께 첫 전투에 참여해 심장이 멎을 듯한 순간을 묘사하면서 끝을 맺는다. 이 탁월하고 빼어난 현장기록은 21세기 미국의 글로벌 역할을 전문가답게 전하기 위해 역사와 문학 그리고 철학에 몰두하는 작가의 통찰력이 결합되면서 더욱더 빛을 발하고 있다.

식민지 역사를 가진 우리로서는 제국의 존재를 인정하고 찬양하는 이 책이 불편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세계가 미국중심의 일극체제로 움직이는 것은 사실이고 이 책의 저자 또한 미 행정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진 보수 경향의 우파 언론인이라는 점에서 이 참에 우리도 그의 이론을 냉정히 평가하고 미 군부의 시각을 들여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또한 이 책을 통해 미국의 세계 지배 전략이 풀뿌리 단계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전 세계 분쟁 지역,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이 처한 상황과 그 지역의 역사 문화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닥쳐올지도 모를 중국과 미국의 충돌 가능성 등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출판사서평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clickOrder=1AF&barcode=9788990809193
  

* 보스코프스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31 23:44)

 Prev    [도서/교보문고]제국
보스코프스키
  2007/09/02 
 Next    [일다]제대군인지원, 가산점 구도 넘어서라
보스코프스키
  2007/08/29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