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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코프스키 2008-02-01 14:07:07, Hit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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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서/YES24]키신저재판

[도서] 키신저 재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저/안철흥 역 | 아침이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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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 판매지수 894  / 페이지 270 / 427g
ISBN-10 : 8988996194




내용  
편집/구성  

  
  



  
  책소개 | 저자 및 역자 소개 | 목차/책속으로 | 출판사 리뷰 | 회원리뷰(2) |    

  
  



관련분류

Welcome > 국내도서 > 사회 > 정치/외교  
Welcome > 국내도서 > 사회 > 정치/외교 > 외교/국제관계  

  





  
책소개

헨리 키신저, 그는 지독히 운이 좋은 미국의 정치인이었다. 선거에 한 번 나가본 일도 없이 대통령 안보담당 특별보좌관과 국무장관이라는 요직을 맡았고, 임기 중에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다. 현재는 투자자문회사 '키신저 어소시에이츠'를 세워 다국적기업을 자문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그의 국제적인 행보는 결코 가뿐한 일이 아닐 것이다.

2년 전,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가 영국에서 체포된 이후 키신저는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그리고 이어서 피노체트 범죄와 관련한 여러 재판에 증인으로 서라는 압력을 받아야 했다. 특히 그의 해외 비밀공작을 담은 기밀문서가 대부분 30년이라는 기밀 보호기한을 넘기고 있어,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또 다른 얼굴이 전세계에 공개될 시점에 이른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진보적 정치평론가 히친스가 올해 초에 펴낸 이 책은 키신저를 법정에 세우기 위한 공개적인 '기소장'이다. 저자는 검사 같은 치밀함으로 키신저가 국제법과 미국의 국내법을 위반하며 저지른 범죄들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한 키신저의 범죄 목록은 인도차이나 전쟁, 방글라데시의 대량학살, 산티아고와 니코시아와 워싱턴에서 벌어진 계획적인 암살활동, 동티모르의 학살 등이다. 저자는 미국이 해외에서 벌인 이와 같은 범죄에 키신저가 깊숙이 관련되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미국은 이제 그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테러 뒤에 숨은 속사정을 알고 싶다면, 전쟁범죄자로 낙인찍힌 한 사람에 대한 통렬한 고발을 읽어볼 일이다. 한 사람의 야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인권과 정의가 어떻게 무시되는지 똑똑히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번역 : 안철흥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월간 『말』기자를 거쳐 현재 『시사저널』기자로 재직 중이다.


저 : 크리스토퍼 히친스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영미 언론 선정 100대 지식인(그중 5위)에 오른 세계적인 정치학자 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레넌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글의 문학성까지 인정받고 있는 작가이다. 2005년 가을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와 영국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가 함께 실시한 ‘100대 공적 지식인’ 독자 투표에서 5위에 올랐다. 2만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 1위가 노엄 촘스키, 2위는 움베르토 에코, 3위 리처드 도킨스, 4위 바츨라프 하벨, 그리고 5위가 히친스였다. 위르겐 하버마스는 7위, 앤서니 기든스는 39위였다.

그는 타고난 우상파괴자이자 탁월한 논쟁가로 1949년 4월 13일 영국에서 태어났다. 기독교(침례교-칼뱅주의)를 신봉하는 부계와 유대교를 신봉하는 모계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학교에서는 독실한 기독교도 교사로부터 훈육 받았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신에 대해 회의가 깊었고 어른이 되어 세계의 종교를 공부하면서부터는 특히 신(종교) 스스로가 품고 있는 ‘자기모순’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과 정치·경제를 전공. 대학 시절 트로츠키주의를 표방하는 국제사회주의자(IS) 그룹의 기관지 「국제사회주의」 통신원을 지내고, 졸업 후엔 런던의 좌파 주간지 「뉴 스테이츠먼」에 들어가 신랄한 위트와 가차 없는 논리로 현실 정치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지식인으로 활동했다. 베트남 전쟁 등 주요 국제전쟁 도발과 피노체트 정권 지원 등 정치 공작의 책임을 물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을 전쟁범죄자·반인륜범죄자로 기소한 단행본을 펴내기도 했고, 가톨릭 교회 등을 비판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81년 미국으로 옮겨가 ‘좌파의 기함(旗艦)’을 자처하는 정치 주간지 「더 네이션」과 「배니티 페어」등 진보적이거나 자유주의적인 잡지 신문들에 기고하며 많은 책을 펴냈다. 현재 뉴스쿨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고와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도 있는데 1985년 김대중 씨가 사실상의 망명지인 미국에서 돌아올 때 함께했던 미국인들 중엔 히친스도 있었다. 근년에 낸 저서에서도 그는 “김대중 씨가 서울의 공항에서 다시 붙잡혀 가던 순간에 그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아직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은 위대하지 않다』, 『토머스 페인의 ‘인간의 권리’』, 『토머스 제퍼슨』,『길고도 짧은 전쟁』, 『오웰의 승리』, 『헨리 키신저 재판』등이 있다.



  

  
목차/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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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 미국의 책사 키신저의 두 얼굴
머리글 : 키신저를 위한 기소장

0. 뚜껑 열린 판도라 상자
1. 1968년의 비밀
2. 인도차이나
3. 인도차이나에서 저지른 범죄
4. 방글라데시
5. 칠레
6. 칠레 그 이후
7. 키프로스
8. 동티모르
9. 워싱턴의 음모
10. 키신저 어소시에이츠
11. 법과 정의

부록1. 향기로운 파편
부록2. 데메트라코풀로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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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으로  
  


"K[키신저]가 들어오고 나서 베트남의 상황과 내년에 제시할 P[닉슨]의 거대한 평화 계획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었다. 훗날 K는 자기는 P의 평화 계획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내게 말했다. K는 내년에 군대를 철수시키는 일은 1972년 선거 이전에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대신 K는 지속적이고 점진적으로 병력을 철수시키다가1972년 가을에 완전히 병력을 철수시켜 나쁜 결과가 일어나더라도 시기상 너무 늦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지지했다."
--- p. 60


"여러분은 국익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저는 미국이 인도네시아에 무기를
판매하건 말건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얻을 것도 없고, 리베이트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조국에 어떻게 봉사할 것인지 생각할 의무가
있습니다. 외교관은 자신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교관은 미국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지 외교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pp. 189 ~ 190


"K[키신저]가 들어오고 나서 베트남의 상황과 내년에 제시할 P[닉슨]의 거대한 평화 계획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었다. 훗날 K는 자기는 P의 평화 계획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내게 말했다. K는 내년에 군대를 철수시키는 일은 1972년 선거 이전에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대신 K는 지속적이고 점진적으로 병력을 철수시키다가1972년 가을에 완전히 병력을 철수시켜 나쁜 결과가 일어나더라도 시기상 너무 늦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지지했다."
--- p. 60


"여러분은 국익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저는 미국이 인도네시아에 무기를
판매하건 말건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얻을 것도 없고, 리베이트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조국에 어떻게 봉사할 것인지 생각할 의무가
있습니다. 외교관은 자신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교관은 미국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지 외교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pp. 189 ~ 190




  
• 출판사 리뷰  
  
전쟁과 테러 뒤에 숨은 미국 외교의 본질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종전으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아프가니스탄에는 미국의 주도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것이다. 미국은 과연 세계 평화를 위한 21세기 첫 '업적'을 쌓고 있는 것일까. 미국을 비롯한 서방 동맹국들은 선(善)이고, 아프가니스탄과 오사마 빈 라덴은 악(惡)일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미국의 외교 전략이 21세기에도 20세기와 똑같은 방식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착한 미국의 제국주의적 본질'과 관련된 것이기도 하다.

저자인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도 본질적으로 이 점이다. 영국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미국의 대학교수인 그는 기밀 해제된 자료에 입각하여 미국의 외교 전략에서 세계 선린이나 평화는 수사(修辭)일 뿐, 미국의 국가 이익을 위해 모든 것이 기획되고 실행된다는 점을 폭로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미국의 외교 전략 정점에 서 있던 인물이 헨리 키신저라고 주장한다.

저자가 키신저를 지목하는 이유는 각별하다. 미국의 역대 정치인 가운데 공직에 재직할 때나 공직에서 퇴임한 후에 키신저만큼 인구에 회자된 정치인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공직에 있을 때 미국의 '20세기 최고의 외교 전략가'로 불릴 만큼 미국의 외교사에서 굵직굵직한 문제에 깊이 간여했다.

키신저가 미국 외교에 전면적으로 등장한 것은 1968년 12월 닉슨 대통령에 의해 국가안보 보좌관에 임명되면서부터. 그는 이후 국가안보협의회 의장과 국무장관 등을 역임하면서 닉슨 행정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부상했다. 특히 그는 소련과 미국의 긴장완화정책, 즉 '데탕트'(detente)를 추진했고, '전략무기제한협정'(SALT)을 성사시켰다.

또한 1972년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개선시켰는데, 이것은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이래 중국에 대한 미국 최초의 공식 접촉이었다. 그는 또한 베트남 분쟁을 해결하고 평화 유지에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당시 공동수상자였던 북베트남 측 평화협상대표 르 둑 토는 수상을 거절했다).

이런 프로필은 평화의 전도사로서의 키신저의 이미지를 강화시킨다. 그러나 히친스는 이 프로필 속에 숨어 있는 키신저의 범죄 행위에 주목하고 있다. 즉 미국이 1970년대 초반 세계 각지에서 저지른 전쟁범죄와 대량 학살, 암살, 납치 등에 키신저가 관련되어 있음을 밝히고 키신저를 전쟁범죄자로 간주한다.(아래의 글 참조) 히친스는 이 책을 키신저 재판에 제출될 '기소장'이라고 잘라 말한다.

"키신저를 기소하지 못한다면 어떤 초거대 권력도 법을 초월할 수 없다는 절대적인 원칙이 침해당할 것이며, 전쟁범죄나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어떤 제3세계 독재자도 법정에 세울 수 없을 것이다. 키신저 혼자서만 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말로 역겨운 일이다. 우리가 그처럼 역겨운 상황을 방치한다면, 법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만 강한 거미줄과 같다는 고대 철학자 아나카르시스의 주장을 옹호하는 수치스러운 꼴밖에 안 된다. 이제 유명 무명의 수많은 희생자들의 이름으로 법의 심판을 가할 때가 되었다."

이 책에서 히친스가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다른 하나는 미국의 전쟁범죄로 무참하게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해당 국가 국민들의 인권 문제다. 각 사례들에서 민간인 사망자수를 나열하면서 그 의미를 전하려는 히친스의 노력은 치열하다 못해 지독하다.

히친스는 이 책을 통해 키신저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일이 미국 외교의 패권을 막는 디딤돌이 될 뿐만 아니라, 진정한 세게 평화와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추천평  
  
현재 우리는 국가 범죄에 대한 '치외 법권'을 옹호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키신저는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과 달리 이러한 결정적 변화를 눈치채왔다. 런던에서 열린 피노체트 재판의 판결, 스페인 치안판사의 눈부신 활동, 헤이그 국제제판소 판결은 국가 이성의 이름으로 정당화되어 저질러진 범죄들이 더 이상 면죄부를 받을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이제 어떤 법원에서도 키신저를 법정으로 소환하기 위한 영장을 발부하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키신저가 이를 회피할 명분도 없다. 법률적 증거들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게다가 미국이 정식으로 구속력을 인정하는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이 있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키신저를 기소하지 못한다면 정의에 대한 이중 삼중의 공격에 직면할 것이다. 첫째, 어떤 초거대 권력도 법을 초월할 수 없다는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원칙이 침해당할 것이다. 둘째, 전쟁범죄나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어떤 패전국이나 제3세계 독재자들도 법정에 세울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중대한 문제를 정치적 논란거리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며 누구는 기소하고 누구는 기소하지 않는다는 의문 또한 당연히 제기될 것이다.

키신저의 공범들 가운데 많은 수가 현재 감옥에 갇혀 있거나 재판 계류 중에 있다. 키신저 혼자서만 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말로 역겨운 일이다. 우리가 그처럼 역겨운 상황을 방치한다면, 법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만 강한 거미줄과 같다는 고대 철학자 아나카르시스의 주장을 옹호하는 수치스러운 꼴밖에 안 된다. 이제 유명 무명의 수많은 희생자들의 이름으로 법의 심판을 가할 때가 되었다. -  
  
  

  
미국, 그 허를 보여주는..
내용 편집/구성  |bboyhope | 2002-11-26

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반미감정이 고조되어 가고 있다. 어쩌면 그 반미감정의 정점에 헨리키신져라는 그 사람이 서 있을지 모른다. 20세기 최고의 외교가라는 칭호와 함께 최악의 악마라는 평도 듣는 그.세계에 있던 왠만한 '큰'사건엔 그 이름이 걸려 있었다. 그의 놀라운 외교술이 대단하긴 하지만, 그가 행한 외교술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땅 속에 묻고 불에 태워 죽였다. 이 책은 그러한 사실들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 근 현대사의 미국의 행적을 알아보기에도 괜찮은 책이다. 하지만 반미감정이라는 일순간의 감정을 가지고 보기에는 이 책이 키신저에 대해 집중했기 때문에 조금 미흡한 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약간 지루할지도 모른다. 책의 작가가 계속 그와 관련된 연구를 해 왔으며, 그의 책 서문에서도 고소장처럼 써 놓은 것을 보면 알다시피 약간은 전문적인 기반지식이 요구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얻을 수 있던 것은 이런 '지식인'이 미국 내에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그리고 조금이나마 크리스토퍼 히친스(작가)나 촘스키교수와 같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살아있는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그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인상깊은구절]
그처럼 (키신저만이 벌을 받지 않는) 역겨운 상황을 방치한다면, 법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거미줄과 같다는 아나카르시스의 주장을 옹호하는 꼴이 된다. 이제 유명무명의 희생자들의 이름으로 법의 심판을 가할 때가 되었다.



키신저 재판
내용 편집/구성  |assarabiaaa | 2001-12-09

키신저. 그는 누구인가. 키신저는 1969년 닉슨이 대통령이 되던 해에 대통령 보좌관을 겸해서 국가 안전 보장회의 사무 국장으로 취임했던 사람이다. 피노체트 전 칠레 대통령, 밀로셰비치 전 유고 대통령이 기소된 후, 작가인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다음 기소자로 미국의 전 국무 장관 헨리 키신저를 꼽았다. 그런데 키신저란 사람은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평화 주의적인 사람이다. 닉슨의 중국 방문, 구소련과 미국의 긴장 완화 정책 등을 성사시킨 그가 왜 앞에서 말한 두 명의 기소자들을 이어야만 하는가.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의문이 조금씩 풀렸다. 이 책은 비단 키신저 하나만을 꾸짖는 내용이 아니다. 키신저 게이트, 나아가 미국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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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코프스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2-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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