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클랜 게시판/링크/물물교환/파일공유/아나키즘 읽기자료
잡민잡론잡설/안티 다국적기업/관리자방/English

아나키즘저널발행준비위원회/투쟁과집/투쟁과밥/군대반대운동
아나키FAQ번역프로젝트/재활센터/여고생해방전선/전쟁저항자들

View Article     
Name
  오땅!! 2002-12-12 01:47:18, Hit : 1016
Subject   다른이야기인데요.
깃발을 내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언론이 미선이 효순이 의 진실을 가리려할 때
깃발 든 분들이 결국 진실을 지켜내셨습니다.
깃발 든 분들은 이런 싸움의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함께하실 분들입니다.
깃발은 그분들의 자존심입니다.
한 깃발아래 같이
서달라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너그러워집시다. 깃발이 보이면
아, 저분들도 왔구나.
서로 칭찬합시다.
"차이"를 애써 드러내기보다 "다름"을 너그럽게 바라봅시다.
그리고 깃발드신 분들에게 호소합니다.
광화문을 진짜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만듭시다.
여기 처음 오시는 시민들은 기존의 집회형식을 낯설어합니다.
아니, 사람들은 유명인의 이야기를 듣기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성능좋은 마이크도 필요없습니다.
모두 광화문에 오백명씩 옹기종기 모여앉읍시다.
자유발언대 하나마다 누구나 평등하게 올라가서
미선이 효순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합시다.
노래를 합시다. 다함께 외칩시다.
우리 미선이 효순이가 편안하게 쉴수있는 대한민국을 이야기하자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같은 눈높이에서 얘기합시다.
여러분들은 시민들의 그런 열린 마음을 만나기 위해서
6개월동안 싸워오신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는 진심을 맞대고 있습니다. 거리감을
주는 표식을 떼어주십시요.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떨치십시요.
상대방을 배려할 때 대중과의 소통기회가
열립니다.
당신들은 10년 넘게 거리에서 대중들을 호출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그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대화하십시요. 지금은 절실한 기회입니다.
....

앙마라는 그사람의 세번째 제안이랍니다.
졸라 반성이 됩니다.

아직 제가 많이 모자란거같습니다
좀더 깊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No
Subject
Name
Date
Hit
5610    누가 당신들의 친구냐고? 매닉 2003/08/18  986
5609    불안정노동과 빈곤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행진 [1] 스포라녹스 2004/06/05  993
5608    무정부 [2] 붕붕공작소 2004/03/16  994
5607    부안은.. [2] 멍청이 2003/08/18  995
5606    아닌척 박용천 2004/07/02  1000
5605    [詩] 한미FTA는 내 시도 빼앗아간다 - 송경동 돕헤드 2006/03/30  1001
5604    매닉 [1] 소요유 2004/04/10  1002
5603    설에 가는데.. [5] 동주 2003/07/22  1004
5602    새로운 이주노동자 지지모임에 참가하세요!!! [2] 매닉 2004/03/02  1004
5601    야인시대 봐라! 미저리 2004/06/17  1004
5600    아나클랜과 전쟁저항자 메인 페이지 수정한 것.. [2] 보스코프스키 2006/09/17  1004
5599    김지태 위원장을 석방하라!! [1] 돕헤드 2006/06/07  1005
5598    인도네시아의 아체 학살 눈팅6 2003/07/05  1006
5597    니들은 잠도 업냐??? 도우미 2004/06/17  1006
5596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보장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돕헤드 2005/07/12  1006
5595    시위 과자 2002/11/22  1008
5594    손가락 참 길다. 변두리 2004/03/28  1008
5593    병역거부자를 위한 가이드북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1] 돕헤드 2004/06/30  1008
5592    공포 [1] 루리킨 2003/10/01  1009
5591    와 :D 옛날 글들 좋아요. [57] 구설수 2004/06/19  1009
5590    생존권? [3] 소요유 2004/06/22  1009
5589    NEIS 저지 시민대회 안내 돕헤드 2003/06/20  1010
5588    악몽 [3] 앞에있다 2005/03/11  1010
5587    아날레 구할수 있을까요 [3] 윕좌곽 2007/07/23  1010
5586          [re] 나신교 바로 2003/04/21  1011
5585    물어볼께 있는데... [1] 미치갱이 2003/04/22  1011
5584    아래 사진좀 널리 알려주세요. [6] 버나드 2004/05/09  1011
5583    무제 punkcock 2004/06/16  1011
5582    ㅎ 이랑 똑 같은 말하네. [1] ㅋㅋㅋ 2004/07/01  1011
5581    결국 파병이 결정 되었습니다.. 멍청이 2003/10/18  1012
5580    이주노동자 투쟁 일정 매닉 2004/04/02  1012
5579      우두머리는 누가하죠? 노라 2004/04/03  1012
5578    설입니다 빨갱이 2005/02/08  1012
5577    자이툰 부대 완전 철군을 위해 매일 촛불을 들어요 [1] 돕헤드 2005/12/05  1012
5576    애국따위 집어쳐라 [3] Xu 2003/02/24  1013
5575    생명운동 [4] 무지랭이 2004/07/10  1013
5574    돕헤드님 스팸방지장치 관련 제안메일 확인염.. 보스코프스키 2005/11/16  1013
5573    외국인과 파도타기 말씀 2007/01/28  1013
5572    내가 생각하는 비폭력(2) 매닉 2003/06/02  1014
5571    간만에 왔다... [1] punkcock 2004/03/14  1014
1 [2][3][4][5][6][7][8][9][10][11][12][13][14][15]..[141] Next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lifesay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