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클랜 게시판/링크/물물교환/파일공유/아나키즘 읽기자료
잡민잡론잡설/안티 다국적기업/관리자방/English

아나키즘저널발행준비위원회/투쟁과집/투쟁과밥/군대반대운동
아나키FAQ번역프로젝트/재활센터/여고생해방전선/전쟁저항자들

View Article     
Name
  보스코프스키 2008-01-31 01:26:47, Hit : 5697
Subject   [펌]전세계적인 연대의 손길을 폅시다.
하승우 교수 홈에서 다시 가져옵니다. 인도네시아 아나키스트들이 언급되어 저도 가져 옵니다. 아직도 굼틀대는 억압의 숨통을 누르기 위하여.
  

이탈리아에서 1.26 세계행동의 날을 조직했던 한 활동가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왔습니다.
2001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린 G8 정상회담 반대시위에 참석했던 13명의 활동가가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해있고, 선고공판이 열리는 2월 2일 이탈리아 사회운동이 전국적인 시위를 개최하는데, 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에 서명을 요청한다는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다시피, 십만 여명이 참석한 G8 정상회담 반대시위에서 한 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정부는 시위대의 폭력성만을 문제삼으며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더니 급기야는 시위에 참석한 활동가들에게 중형을 내리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낳은 민중들의 끔찍한 고통에 아무런 해법도 없으면서 오히려 이에 맞서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려는 민중들의 투쟁을 폭력적으로 탄압하고 억압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인 듯 합니다.

아래 메일 번역본과 그 아래 원문을 참조하시고 서명에 동참하겠다는 메일을 bolini@arci.it로 직접 보내시거나 action126@jinbo.net으로 31일까지 보내주시면 취합해서 한꺼번에 이탈리아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명을 요청합니다.
이탈리아 활동가 13명, 2001년 제노아 G8 반대 시위 조직을 이유로
수년간 수감될 위기에 처해
동지여러분, 아래 호소문에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탈리아 활동가 13인이 수년 동안 수감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정치적 활동을 이유로 기소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선고 공판이 열립니다.
여러분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서명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파엘라 볼리니: bolini@arci.it
이탈리아 운동과의 연대 호소
우리는 전 세계 사회운동 및 민주적 시민 사회의 활동가들입니다.
최근 우리는 5개 대륙 80여개국에서 천 가지가 넘는 행사 및 시위로 진행된 <세계 행동의 날>을 조직하며 2008년 세계 사회 포럼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코젠차에서 재판을 받게 될 13명의 이탈리아 활동가들에게 모든 연대를 표합니다. 이들은 20001년 제노아에서 개최된 G8 정상회담 반대 시위를 조직하는데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징역 15년에 처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다른 세계를 향해 평화적으로, 민주적으로 그리고 솔직하게 헌신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의 자유가 위험에 처한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수가 2001년 제노아 시위에 참석했고, 우리 모두는 그 곳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엠네스티 인터네셔널은 갾2차 세계대전 이후 서유럽에서 발생한 최악의 인권 침해갿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과 밀접하며, 오는 2월 2일 코젠차에서 열리는 시위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2001년 제노아 시위에 대해 이탈리아 법원이 진실되고 공정한 판결을 내리기를 호소합니다.
---------------------
SOLIDARITY CALL WITH THE ITALIAN MOVEMENTS

We are activists of social movements and democratic civil society all over the world. In the last days, all together we attended the 2008 World Social Forum, organizing the Global Day of Action with more than one thousand events and mobilization in eighty countries of all the five continents.
We express all our solidarity to the 13 Italian activists under trial in Cosenza, which are risking fifty years in jail only because they took part in organizing of the anti G8 demonstrations in Genoa 2001.
Their freedom is at risk only because of their peaceful, democratic and transparent commitment for a different world.
Many of us were in Genova in 2001, and all of us know what happened there: 갾the worst violation of human rights in Western Europe after the Second World War갿 as Amnesty International stated.
We are close to them, we support the national demonstration next February 2nd in Cosenza, and we still call the Italian institution for truth and justice concerning 2001 Genoa events.







No
Subject
Name
Date
Hit
5612    [펌] 새로운 아나키스트들 [9] 명래 2004/11/27  8819
5611    월드컵 [2] Ohho 2002/01/11  8598
5610    [박래군의 제안서] 새로운 사회운동, 가능합니다 돕헤드 2007/06/14  8226
5609      [re] 군대반대운동 게시판 조약골 2011/05/03  7945
5608    거리를 되찾자(Reclaim The Street) musm 2002/03/06  7197
5607    [펌]이병창/학문적 권력을 해체하자 2 ;학문후속세대의 노예화 [1] 토룡 2003/11/14  6545
5606    후루동과바쿠닌,사유재산과도둑질의비판에관한고찰^^ [4] 가수봉붕어와이중권력 2002/12/26  6265
5605    바진이 죽었네요, [2] 크로폿킨 2005/10/19  5849
5604    아나키즘의 왜곡과 '무늬만' 아나키스트(<텍스트>) -도끼의 죄선일보 비판 [17] 보스코프스키 2004/05/14  5817
   [펌]전세계적인 연대의 손길을 폅시다. [1] 보스코프스키 2008/01/31  5697
5602    오늘의 굳 요리 [7] 슈퍼스타 구설수 2004/04/30  5500
5601    쪽팔리지만.. [1] 은국 2003/06/21  5297
5600    한국의 모든 아나키스트들에게 고함! 사랑이랑 2012/01/30  4630
5599    아나키와자본주의의양립 [29] 붕어 2002/06/27  4592
5598    [해외 아나키스트 소식] 영국의 아나키 노동자 네트워크 [1] 돕헤드 2003/10/13  4580
5597    푸드 낫 밤(Food Not Bombs), 폭탄 대신 음식을! [6] 돕헤드 2003/12/27  4536
5596    왜 자치, 자율의 삶이 필요한가 [3] 돕헤드 2003/08/04  4519
5595    [정보] 전세계 다양한 아나키스트 단체들 웹사이트 총정리 [15] 돕헤드 2003/03/11  4488
5594    아틀란티스의 진실 [1] 이슈타르 2007/02/14  4401
5593    아나코펑크의이해-CRASS [6] 붕어 2002/12/22  4401
5592    폭력론 노트, 오늘의 아나키즘 구입 안내 [1] 돕헤드 2003/04/22  4372
5591    [꿀벌통신]food not bomb for Open`em up 붕어 2002/10/28  4369
5590    '천황제' 폭거한 여성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 돕헤드 2003/03/29  4350
5589    탱크에꽃꽂기 [1] 붕어` 2001/12/27  4260
5588    아나키즘에 대한 웹사이트가 계속 늘어나고 있군요 [3] 돕헤드 2002/07/12  4230
5587    아나키즘의 새로운 뿌리찾기와 정치적 상상 [5] 오마이뉴스 2003/10/27  4190
5586    루시 파슨스(Lucy Parsons)와 헤이마켓 아나키스트들 그리고 메이데이에 대하여 [1] 돕헤드 2008/03/10  4070
5585    아나키와 아나키즘의 차이 [2] 가수봉붕어와이중권력 2002/12/23  4069
5584    엠마골드먼과상황주의자들그리고,계급전쟁에관해 [1] 붕어 2003/01/04  4013
5583    [널린노래방 진행기] 파병반대 널린노래방 82시간의 기록 돕헤드 2004/07/30  4007
5582      [re] [옮김] 질서정연한 열광?/ 노혜경 - 어딘지 중산층 지식인의 역겨움이 느껴지는 글이군요... [10] SmackTheState 2002/06/21  3981
5581    일본 아나키스트 가메다 히로시가 한겨레21에 나왔군요 dope 2002/01/05  3942
5580    아나키즘, 그 오해와 진실 [1] 이길 2003/09/04  3937
5579    대공분실 실적올리기 나서나 - 평화활동가 1년 전 사건 혐의 씌워 연행 [6] 돕헤드 2004/11/26  3897
5578    [시/김지하/야후지식검색]오적 [5] 보스코프스키 2005/11/03  3892
5577    노정권/사민주의우파정권, 사회당/유일좌파정당 [6] 김종화 2003/01/13  3892
5576    지난번 열린 도둑질 토론회에서 오고 간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읽어보세요! [1] dope 2002/03/21  3883
5575    [아래아한글 파일] 소식지 <흑색> 1호입니다. 전쟁저항자들 2005/06/20  3849
5574    함께 만들어가는 저항의 거점, 인포샵 돕헤드 2003/07/26  3814
5573    말레이시아 아나키스트가 아나클랜에게 보내온 편지 [7] 돕헤드 2003/09/04  3744
1 [2][3][4][5][6][7][8][9][10][11][12][13][14][15]..[141] Nex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