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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스 2004-08-11 13:48:09, Hit : 761
Subject   구걸에서 베품으로
구걸합니다. 구걸하는 것일 뿐입니다. 무엇 무엇을 시행하라 측각 철폐하라. 중단하라.. 등등등 누구에게 요구하는 것입니까. 누가 그걸 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폭력적인 저항이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요. 자자 천성산은 그렇게 살지 않았어여. 살리자 한 것이지요. 도롱용에게 편지를 쓰고 도롱용을 살리기 위해 단식을 하고 마음을 모은 것이지요. 그렇게 25만의 마음이 모였지요. 삼보일배 또한 그러하지 않았나요. 마음을 모은 것이지요. 그리고 탁발 순례는요. 농촌 구석 구석의 가난한 창생들의 마음이 탁발을 통해서 모아진 것이지요. 모인 것들은 베풀어 질 것입니다. 바로 그 자난한 창생들에게 죽어가는 창생들에게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옳다고 봅니다. 불법이라는 신분의 이주노동자들 또한 그 베품으로 시작되었나 봅니다. 청계천의 평화시장 또한 베품과 순교로 시작된 것 아니던가요. 실직자 아이들을 위한 푸른 학교 공부방 가난한 농민 주거지역의 아이들 공부방 농민들은 손수 기른 농산물들을 슨상님에게다 가져다 줍니다. 고마움의 표시겠지요. 그 많은 농산물을 슨상님 혼자 어떻게 다 먹습니까. 슨상님도 또 나누어 줍니다. 혼자 사는 노인네에게 공손히 정성으로 바칩니다. 노인들이 사는 집에 이른 아침에 손수 마당을 쓸고 조용하게 말없이 사라지는 화가가 있었답니다.

박 작가지요. 마을 사람들은 그 늙은 화가를 존경합니다. 저도 그랬지요. 얼자전 미용사 노조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미용사 노조가 실직자 아이들을 위한 머리 깍기를 하면 어떨까요? 아 좋은데요. 그게 대답이였지요. 그렇게 실직자를 모으고 그 실직자가 당장할 수 있는 배품이 먼지 나눔이 먼지를 고민하는 것 그것이 공동체를 이루는 씨앗이라고 봅니다. 생활이란 살림이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원래 참 아름다운 것이였지요. 그것은 서로 돕는 마음일때만 그렇답니다.

노동자를 위한 법률 무료 상담소 구인 구직 무료 상담소 틈틈히 청년 실업자들이 알바로 할 수 있는 일이지요. 그리고 청년 실업자들의 노숙자를 위한 탁발 행렬 또한 아름다운 운동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합니다. 정규직 그래도 연봉 꽤나 받는 노동자들은 가난한 유기농을 하시는 농민의 농산물 직거래를 할 수 도 있는 것이지요. 나눔이고 배품입니다. 그렇게 공동체가 커간다고 봅니다. 마음을 모아야 한다는 말은 누누히 강조한 것이기도 합니다. 분노보다는 그렇게 남을 도으려는 마음 나누려는 마음 그속에서의 감동들 아름다운 얼굴들을 싫을 신문 미디어 웹 등이 나와야만 세상이 변합니다.

보시라고도 하고 보살행이라고도 합니다. 기독교적인 분노가 운동을 지배하던 민중신학이 운동의 감성적인 저변을 형성하던 시대는 가버려야 한다고 보지요. 이제는 복음의 시대 같은 것이 와야 한다고 봅니다. 보시의 시대와 보살행의 시대 적선의 시대가 그 방법이 옳다는 자각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우리 스스로의 정화없이 세상이 변할 것이라는 천박한 유물론의 시대는 이젠 가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자각이지요. 그를 통해서 자칠르 이루는 것 아닐까요.

약사의사회의 의료 봉사는 라파엘에서 합니다. 라파엘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무료봉사가 시작되는데 점차로 노숙자 실직자에 대한 봉사도 시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박천웅 목사 처럼 교회의 사회화운동 똫나 광범위하게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죠. 교회가 지상의 하늘 나라라면 그 하늘나라에는 낙타보다 부자 보다 가난한 이웃들이 모여들어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에 갈리아의 사나이는 또 분노할 지도 모릅니다. 독사의 지식들일 뿐인 것이지요. 부자들에게서 천국을 찾음일 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자발적인 가난 속에서의 행복을 찾으려는 마음으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인사동 해장국집 아줌마는 돈없는 노인네들에게 해장국은 오늘도 그냥 퍼줄것입니다. 그래도 남기 때문이지요. 인심을 얻었기 때문에 그러하답니다. 다국적 기업이 그것을 배워야 하는데 언제나 그럴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전에 지구라는 별이 몰락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거나 말거나 한그루의 사과나무는 심어 져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가계는 오늘 얼마만큼의 불우이웃을 도왔는지 사랑의 집짖기는 왜 그만두게 되었는지 그것은 왜 언론에서만 떠뜰석한 기도하기로 남아야 되는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목수들 벽돌 축조공등 보일러 공들 그분들이 남대문 시장의 쪽방 노인들이 기거할 자그마한 집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지요. 후원자를 모으기도 쉬운 것입니다. 아직 마음이 따뜻한 이들이 많으니까요. 그렇게 살림운동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요.

이라크 전쟁을 반대할 것이 아니라 당장 가난한 이라크 아이들에게 의약품 생필품 먹거리를 주는 것 그것이 대안의 운동이지요. 그렇게 마음을 모으는 과정에서 당연 전쟁은 종식되고 평화가 깃들여 진다는것은 이미 2000년전에 나온 이야기 들이거든요. 용평인가요. 천연가스 폭발로 인해서 도시 전체가 날아가버릴떄 우리민족 서로 돕기 운동분부와 거례하나에서 보내는 의약품 생필품 등등등.... 참 보기 좋은 운동인 것이지요. 그리고 뉴질랜드산 젖양과 씨감자 옥수수 재단의 슈퍼 옥수수 지원 등등

그것이 북의 닫혀진 마음을 열게 한 것인 아닌가요. 부자들 권력자들인 탁상 공론을 하고 있을 때말입니다. 그렇게 마음이 모이고 뜻이모여서 천국의 문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은 아닌가요. 그렇게 공동체가 이루어 지는것은 아닌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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