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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만 2004-12-16 15:41:18, Hit : 1474
Subject    <속보> 이라크 파병연장 반대 서울역 앞 고가도로 시위

                                

                                
                                

                                
                                
                                
                                
                                
                                
                                

                                
                                
<속보> 이라크 파병연장 반대 서울역 앞 고가도로 시위
“돌아오라 자이툰”, “파병연장은 범죄의 연장”
강서희 기자     메일보내기


                                        
                                        [기사대체 : 오후 1시 30분]



“이라크파병 반대한다. 자이툰은 돌아오라.”



ⓒ 프로메테우스 양희석
16일 오전 11시 45분, 서울역 앞 고가도로 위 이라크 파병연장에 반대하는 기습시위가 벌어졌다. 이 날 시위는 열린우리당의 요청으로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해 16일 소집된 국회 본회의에 항의하기 위한 것.



기습시위를 벌인 4명은 부시ㆍ블레어ㆍ노무현 전범 민중재판 여성 기소인들로서 ‘돌아오라 오라 자이툰’, ‘파병연장은 범죄의 연장’, ‘전범 노무현 심판’ 등 세 개의 현수막을 내걸고 구호를 외치며 이라크 파병연장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침략전쟁에 동참할 수 없다며 이라크 파병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가도로에 올라간 기소인 오두희씨는 “이라크 파병연장은 범죄가 연장되는 것”이라며 “이라크 파병을 즉각 중단하고 국회의원들도 파병연장안을 통과시켜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외쳤다.



의료인 기소인 미류씨는 “파병으로 인해 우리가 범죄자가 될 수 없다”며 “이라크에서 여성, 노인, 어린이가 죽어가는 것을 그냥 지켜봐서는 안된다. 파병은 이라크 민중을 죽이는 행위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11시 53분경 현장에 출동, 12시부터 현수막을 철거를 시도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기소인들은 끝까지 “파병연장안을 철회하라”며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시위를 시작한지 20여분만에 경찰에 의해 전원 연행돼 남대문 경찰서로 이송됐다.



부시ㆍ블레어ㆍ노무현 전범 민중재판은 지난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재판부는 부시 미국 대통령, 블레어 영국 총리, 노무현 대통령에게 미연연합군과 이들의 침약에 동조하여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 등은 이라크 점령을 중단하고 즉각 철군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전범민중재판 실행위원회는 16일 11시 열린우리당 앞에서 파병연장동의안 상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며, 파병연장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할 시 오는 20일 부터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다.



“우리의 파병은 이라크 민중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파병연장은 범죄의 연장입니다. 오늘 오후 2시 국회에서 파병연장안이 상정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명백히 이라크 전쟁은 침략전쟁입니다. 추악하고 더러운 전쟁에 침묵하지 맙시다. 전쟁을 막고 세계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 기소인 오두희씨가 아래를 향해 파병연장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프로메테우스 양희석


△ 기소인들이 경찰이 현수막을 압수하려 하자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프로메테우스 양희석


ⓒ 프로메테우스 양희석
                                
2004/12/16 [11:56] ⓒprometh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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