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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2003-09-18 23:38:49, Hit : 1929
Subject   필요한 것은 이라크 파병이 아니라 미국 파병
파병을 주장하는 자들의 꽁수는 너무 빤하게 보입니다.
그들은 이라크 사람들의 평화와 치안유지를 위해 파병이 필요하다는
말도 안되지만 항상 해왔던 말장난을 이번에도 하려고 들것입니다.
유엔결의라는 쇼를 등에 업는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뿐만아니라 국익론자들은 북핵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조건을 걸고
그 댓가로 파병하자라는 바보같은 얘기를 되풀이할 것입니다.
(꼬리를 흔들어댔지만 결국 주한미군은 개의치 않고
한강 이남으로 이사가게 되었다는 걸 기억하지 못할겁니다.)
언제나 결국은 내 맘대로라는 미국의 독트린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사람들이니까요. 그들은 눈뜬 소경이죠.
남에게 전쟁을 안겨주고 자기들은 평화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살아있는 시체들이자 무덤들이죠.
그러나 정말 이라크 사람들의 평화와 치안유지를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건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바로 지금 현재 이라크 사람들의 평화와 생명을 위협하는
미군이 철수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말 평화와 정의를 위한다면 부시와 럼스펠트 등등이
전범재판소에 피고로서 서야하겠죠.
그들이 제발로 재판소에 갈리는 없으니 강제로 체포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라크 사람들을 위해서 후세인을 축출했는데
전세계와 미국인을 위해서 부시를 몰아내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이죠.
전세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서라면
미국의 대량살상무기는 유엔의 엄격한 감시하에
사찰과 폐기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자발적으로 그럴리가 없으니
무력에 의한 미군의 무장해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정말 이라크 사람들의 평화와 치안을 위해서라면
이라크 파병이 아닌 미국 파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경험삼아 파병해야한다는 인간들의 생각도 만족시킬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바램대로, 세계 최대 최강의 미군과의 전투경험은
한국군의 경험치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킬 테니까요.
물론 얼마나 살아남을지는 의문입니다만.
그러나 이 모든 당연히 이루어져야만 할 일은
불행하게도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들것만 같군요.
그러니 난 9월 27일날 반전시위에나 가야겠어요.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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