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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코프스키 2008-06-28 19:09:54, Hit : 1272
Subject   [프로메테우스]정말 군대가 없어지면 전쟁이 날까요?
“정말 군대가 없어지면 전쟁이 날까요?”
강의석, 세상을 향해 다시 이야기하다
강서희 기자 메일보내기

2004년 여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사건이 있다. 학내 방송을 통해 “저는 수요 예배를 거부할 것입니다”라며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고,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강제적으로 이뤄지는 예배를 강요받는 것을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 강의석 씨가 학교로부터 제적 처분을 받은 사건이었다. 학교 측은 등교해서 1학기 기말시험을 보고 있던 강의석 씨에게 “오늘부로 제적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퇴학무효소송을 시작했다. 그는 승소했고, 복적을 해 졸업할 수 있었다. 서울대 법대에 수시전형으로 입학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고, <한겨레21>은 그를 ‘2004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2004년, 학내 종교 자유를 외치며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고등학생 강의석 ‘군’은 건장한 청년 강의석 ‘씨’가 되어 있었다.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학생의 학습권과 신앙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강의석 씨가 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아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4년의 시간은 강의석 씨를 변하게 했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그의 이력만 해도 화려하다. 아마추어 권투선수, 고시생, 택시운전사, 호스트바 종업원, 영화감독….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강의석 씨가 다시 세상을 향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서울고등법원은 “피고 대광학원이 강제적인 특정종교(개신교)교육으로 원고 학생의 학습권과 신앙의 자유를 침해했으므로 학교 측이 15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는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대법원에 상고장을 냈다.

그의 세상을 향한 이야기는 이 문제 뿐만은 아니다. 최근 강의석 씨는 전ㆍ의경에게 헌법소원과 육군으로 재배치 신청을 하자는 공개편지를 썼다. 강의석 씨는 공개편지에서 촛불문화제의 진압 명령은 ‘일반적인 행동자유권과 개성의 자유로운 발현권을 함축하고 있는 헌법 제10조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법소원을 하자고 말했다. 또한 양심의 가책으로 더 이상 전ㆍ의경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육군으로 재배치 신청을 하자고 했다.

대체 그는 왜 이러한 일들을 할까. 다시 만났다. 2004년 이후, 꽤나 길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는 안부를 묻는 것에서 시작했다.

△ 강의석 씨 ⓒ 프로메테우스 강서희
-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어요?
2006년 하던 활동들을 접고 1년간 공부를 했어요. (법대를 다니다 보니) 사법고시를 일찍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는데, 주로 영어공부를 했어요.

- 미니홈피 보니까 여행도 다녀온 것 같던데.
2007년 1월에 한 달간 여행을 다녀왔어요. 2학기에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라는 교양수업을 들었는데, 그 수업을 들으면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그래서 종강하고 나서 교수님을 꼬셔서 아프리카로 여행을 갔어요. 최대한 많은 것을 보자고 해서 거의 하루마다 이동을 했는데, 어기 가서 ‘와~’ 저기 가서 ‘와~’ 그러면서 ‘와~’만 연발하다 왔죠. 케냐의 나이로비는 서늘한 기후였는데, 전통음식도 먹고, 마다가스카르 라무 섬에서 스와힐리 문화(이슬람-아프리카 문화)도 체험하고, 킬리만자로에서 동물들과 함께 하고, 빅토리아 폭포도 보고.

- 그럼 택시 운전은 언제 했어요?
올해 초, 누나랑 마트에 갔다가 짐이 많으니까 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데, 택시운전을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나가 해서 뭐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주도에 여행을 갔었는데, 차를 랜트해서 여행을 다녔어요. 원래는 랜트해서 차 안에서 자려고 했는데, 친구 어머니가 집에 와서 자라고 해서 자고. 하루는 친구 집에서 출발해서 한라산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눈이 오기에 신난다고 달렸죠. 그런데 차가 미끄러졌고 다른 차와 부딪혔어요. 그런데 자기 실수로 사고가 나는 것에는 보험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좋게 합의하고 끝났는데, 다시 큰 사고가 난거예요. 수리비만 130~150만원이 나와서, 서울에 오는데 죄지은 사람이 된 거죠. 빚 감당이 안 되니까.
그리고는 운전하다 사고나면 큰일인데 택시 못하겠다는 생각하고 마음을 접었어요. 그런데 이왕 생각한 거 해보자고 한 거죠.

- 월급은 많았어요? 택시 운전사분들하고 이야기하다보면 힘들다고 하던데.
1달에 90만원. 월급제인 곳에 들어갔는데, 새벽 4시가 교대 시간이에요. 주간에 하면 8만8천원을 입금해야 해요. 야간이면 10만 8천원이고. 주간에 하면 주로 12~13만원, 야간에 하면 15~17만원을 벌 수 있어요. LPG가스는 하루에 50리터씩 지원이 되고, 그 외에는 직접 넣어야 하고요. 그리고 매일 드는 세차비(2000원)와 집까지 왕복하는 차비, 밥값, 노동조합비를 내면 남는 건 별로 없어요.
 
ⓒ 프로메테우스 강서희
- 기억에 남는 손님은 없어요?

새벽에 퇴근하는 동갑내기를 만났는데, 일한지 7일이 되는 날이래요. 저도 그날이 7일째였거든요. 그 분은 (직업에 따라 무보증으로) 돈 빌려주는 일을 하는데, 직업에 따라서 빌려주는 금액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언젠가는 남자 3명, 여자 2명이 탔는데, 20살, 21살이래요. 와인바를 운영하는 지점장들이었는데, 남들 가는 길 안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며 사는 것을 보니 좋아보이더라고요.
보통 택시에 손님이 타시면 ‘일이 재밌느냐’고 많이 물었는데, 대부분이 돈 버는 게 재미있겠냐고 대답하세요. 그런데 보험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이 탔는데, 돈 버는 것에 대해 자부심도 많았고, 재미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뉴스보다는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죠.

-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된 것이 택시에 탄 손님 소개였다고 했는데, 그 분은 언제 타신 거예요?
3주쯤 되었을 때였을 거예요.

- 호스트바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비스티 보이즈>는 봤어요?
바빠서 못 봤어요.

- 호스트바에서 일할 때는 어땠어요.
처음에는 ‘이태원에서 스카웃된 강의석입니다’라고 말했는데, 별로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섹시한 강의석입니다’라고 바꿔서 소개했죠. ^^ 호스트바에서는 5월까지 일했어요. 여기서는 능력에 따라서 월급이 달라요.

-가명 안쓰고 본명 썼나 봐요.
가명보다 본명 쓰는 사람이 더 많아요.

-‘군대가서 삽질하느니 호빠가 낫다’는 기사 봤어요?
아, 경향신문에 인터뷰한 것으로 부채질닷컴에서 쓴 건데,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제가 한 말은 아니니까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강의석 씨는 요즘 영화 제작 준비를 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군대?’다. ‘군대?’는 한국 병역제도의 현실과 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기 위한 것으로 한국사회의 군사문화를 청소하고, 징병제를 모병제로 바꾸기 위한 ‘정치 선전 다큐멘터리’이다.
이미 두편의 제작물이 있기는 하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모티브로 한 멜로 영화 ‘뜨거운 사랑’과 아프리카에 다녀와서 찍은 다큐멘터리다. 아프리카 다큐멘터리는 RTV를 통해서도 방영됐다.

-올해 전주영화제도 갔었던데.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내내 있었어요.(5월 1일부터 9일까지, 8박 9일이었다.) 심야상영이 있을 때는 하루 7편씩 3일을 봤고, 그 다음부터는 4편씩 봤어요. 그 때가 제가 한참 인터뷰를 하고 있었을 때였는데, 군대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전주에 사는 어떤 분이 군대에 대한 당신의 의견엔 동의할 수 없지만 전주에 온다고 하니 재워주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분 집에서 잤어요. 3명이 자취하는 곳이었는데, 전북대 학생이었거든요. 그때가 또 때마침 전북대 축제기간이어서 전북대에서 놀기도 했죠. 또 UCC를 제작하는 분이었는데, 그래서 피자에땅 패러디 UCC에도 출연하고 피자도 얻어먹었어요.

-그런데 영화는 왜 시작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제가 공부하고 힘을 가지고 해안을 가지면 남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것 만으로 타인의 외로움과 고통은 해소될 수 없는 것 같았어요.
아프리카에 갔을 때 제가 촬영을 맡았어요. 1학기동안은 찍은 영상들을 보고 공부하고 방학 때 편집을 하려고 했는데, 편집하면서 ‘뭐하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촬영 기술만 알고 갔지 가서 어떤 것을 찍을지 생각하지 않은 거죠. 제 자신과 타협해서 결과물을 내기는 했지만…. 영화를 해야 하는 걸까 고민도 해봤지만 그래도 해보면서 결정하려고요. 요즘에는 자료 모으고 다큐아카이브에서 영화도 보고. 이번 프로젝트는 ‘군대’에 관한 것인데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서 난상토론을 벌이려고 해요.
최근에 ‘군대와 양성평등’이라는 세미나에 다녀왔는데, 토론에 참여한 교수님들이 자기말을 아끼거나 외국 사례를 이야기하는 정도에서 말을 하더라고요.

이런 정해진 세미나가 답답했던 모양이다. 군대 난장 토론회는 7월 5일 오후 3시부터 6일 오전 10시까지 우리함께 빌딩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토론 내용은 아프리카에 생중계된다. 강의석 씨는 “젊은 나이에 합당한 근거 없는 나라의 부름으로 징병되는 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희생을 줄일 수 있다면 사회적으로도 더 큰 자원과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권을 존중하고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의식구조가 열린 나라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라며 난장 토론회를 마련했다.

-그럼, 이제 학교 내 종교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이 문제에 대해 깊게 파고들 기자가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자료를 묶어서 1000쪽짜리 자료집 4권을 만들었거든요. 어떻게 진행됐는지 증거자료들이 다 모아져 있고, 판결문도 다 실려 있어요.
소송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2004년 당시 퇴학무효소송이었고, 다른 하나는 대광학원과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에요. 손해배상 소송의 경우 1심은 일부 승소했어요. 2심에서는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어요.
주변에서는 진짜 어떻게 이런 판결이 나올 수가 있느냐는 반응이에요. 재판관의 가치가 판결에 반영된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대법원에 상고장을 접수시켰는데, 이번에는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진행하려고 해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참여연대 등에서 모인 변호사 14명이 함께 하기로 했어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고 이유서를 직접 쓰려고 해요.

- 최근에 촛불시위에서 캠페인도 하지 않았어요?
6월 10일에 학교내 종교자유 캠페인을 하면서 전단지를 나눠드렸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10명 드리면 8명이 받아서 보시고, 아직도 해결 안되었냐고 묻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물론 이런 거 왜하냐며 욕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죠.

ⓒ 프로메테우스 강서희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서 연행되었죠?

처음에는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지금 고등학생인 친구가 가자고 해서 나갔어요. 5월 31일었는데, 그날 청와대 효자동 쪽 길을 보니까 전경이 없길래 지름길로 가자고 해서 갔다가 잡혔죠. 특별히 폭력을 행사한 게 아니었는데, 잡히니까 계속 나가게 된 것 같아요. 그 이후로 계속 나갔죠. 그리고는 6월 6일에 72시간 국민MT때 연행됐는데, 새벽에 새문안길에서였거든요. 경찰 80명 정도가 갑자기 밀고 들어왔어요. 카메라를 들고 벽 쪽에 있었는데, (답답하니까) 저쪽을 보니 공간이 있기에 넘어갔어요. 그래서 연행됐죠.

- 촛불시위를 계기로 ‘헌법소원과 육군으로 재배치를 요구하자’는 내용의 전ㆍ의경에게 보내는 편지도 썼잖아요.
제 친구(촛불집회 진압이 양심에 반하는 행위라며 전경에서 육군으로 재배치를 요구한 이 상경을 말한다)가 미니홈피에 글을 쓰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연행되었다는 것을 보면서 “친구가 끌려가는 것을 보는 게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이게 기사화되었는데, 몇일 뒤에 갑자기 행정심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알지 않았거든요. 기자들이 저에게 전화해서 만나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해서, 만났어요.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는 전경이 아니니까 헌법소원을 낼 수 없고.
91년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대요. 95년에 판결이 났는데, 복무한지 180일이 넘어서 헌법소원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제 글을 읽고 평범한 전ㆍ의경 분이 나섰으면 좋겠어요. 이 문제가 군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본인은 정작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았잖아요?
주변에서 “하필 네가 4급이어서”라는 말을 하세요. 대학교 1학년 때 복싱을 하다가 머리가 아파 관장님께 머리가 아프다고 하니까 ‘맞으니까 아프지’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어요.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가니까 뇌출혈이래요. 학기 중이어서 1주일간 입원하고 방학 때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이제 평생 복싱을 할 수 없으니 아쉽죠.

준비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군대도 그렇고, 전ㆍ의경에게 쓴 공개편지도 그렇고 강의석 씨는 군대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인터뷰를 마칠 때 즈음 “경찰은 필요한 것 같은데 군대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평화를 위해 군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평화를 위한다면 군대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강의석 씨가 나를 향해 묻는다. “정말 군대가 없어지면 전쟁이 날까요?”라고. 그렇게 2시간동안의 인터뷰는 끝이 났다. 헌책방에 가서 함께 책을 샀고, 그는 다른 약속이 있다며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과 후원인들의 모임인 ‘전쟁없는 세상’ 사무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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