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클랜 게시판/링크/물물교환/파일공유/아나키즘 읽기자료
잡민잡론잡설/안티 다국적기업/관리자방/English

아나키즘저널발행준비위원회/투쟁과집/투쟁과밥/군대반대운동
아나키FAQ번역프로젝트/재활센터/여고생해방전선/전쟁저항자들

View Article     
Name
  과자 2002-08-13 18:10:25, Hit : 936
Subject   관심있으면 시청하세요


아나키스트 어쩌고 하는 내용이 있는가본데...
-------------------------------------------

EBS 저녁 8:30

[8/13-8/20] 조셉 콘래드의 '비밀요원' 3부작

비밀요원 (The Secret Agent)

방송 : 2002. 8.13 - 20 (3부작)
제작 : 영국 BBC (1992년)
장르 : 드라마
원작 : 조셉 콘래드
감독 : 데이비드 드러리
주연 : 데이비드 서체트 (아돌프 벌록 역), 피터 카팔디 (블라디미르 역), 셰릴 캠벨 (위니 벌록 역), 패트릭 멜러하이드 (런던 경찰청 부청장 역)

조셉 콘래드의 유명 소설 '비밀요원(1907년 작, 일명 '밀정')'은 중립과 방관을 허용하지 않는 현대정치의 냉엄한 모습을 추구하고 있다.

소설을 3부작으로 엮은 이 드라마는 유럽 전역에 사회적 불안과 아나키스트의 폭력이 널리 퍼져 있던 1894년을 배경으로, 그리니치 천문대의 폭파를 기도하는 삼중 간첩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이러한 끔찍한 음모가 반영웅 아돌프 벌록의 가정 생활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노출시키며 인간 본연의 나약함을 예리하고 심오하며 생생하게 파헤침으로써 정치적 음모를 넘어서서 더욱 강렬하고 복잡하게 전개되는 하나의 심리 드라마를 연출한다.

<줄거리>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테러 행위를 저지르고 정치적 인질이 된 벌록은 자신의 아내 위니와 장애인 처남 스티비를, 비정한 정치 세계의 협박과 배신 속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하고 견디기 힘든 투쟁 속에 끌어들이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빠진다. 빅토리아 시대 런던의 대조를 이루는 다양한 대사관의 인물들과 세련된 귀족 사회, 그리고 범죄자들이 들끓는 소호의 지저분한 뒷골목이 벌록의 가족에게 닥치고야 말 어두운 비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배경을 제공한다. 풀 수 없는 도덕적 딜레마에 봉착한 이 불행한 시대의 희생양은 자신의 인생이 신비와 위험, 그리고 궁극적으로 죽음으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폭파하러 갔다가 동반한 처남 스티비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돌아온 벌록은 아내 위니에게 피살되고, 위니 또한 도움을 받고자 했던 벌록의 친구에게 돈을 빼앗기고 버림을 받자 자살하고 만다.




No
Subject
Name
Date
Hit
5132            [re] 죽림7현 무숙자 2002/08/12  1325
5131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 장 르누아르 회고전 [1] 문화학교서울 2002/08/08  1244
5130    왜 일까. [5] 바카 2002/08/08  1524
5129    박노자 - 진보운동의 쌍둥이 사회주의와 평화주의 과자 2002/08/09  930
5128    아나키의 여름 행사 가볼라구 하는데... [1] 달팽이 2002/08/09  924
5127      [re] 대자보 사무실 찾아가는 방법 돕헤드 2002/08/09  963
5126    억울해. 뭔가. [5] 바카 2002/08/09  924
5125    돌아오다 ^^ 과자 2002/08/10  929
5124    병역비리 [1] 사기꾼 2002/08/10  914
5123    여성과 국가 [4] Manic 2002/08/10  1262
5122    white power [1] pia 2002/08/11  989
5121    단병호를 석방하라! [1] 돕헤드 2002/08/11  917
5120    질문 [3] 사기꾼 2002/08/11  990
5119    오래간만에 Manic 2002/08/12  964
5118    [펌]개새끼들 [3] 멍청이 2002/08/12  916
5117    8월 16일부터 열리는 '제 4차 서울국제회의 - 군사주의와 여성 인권 돕헤드 2002/08/12  993
5116    중학교때... [5] 바카 2002/08/12  940
5115    “목숨걸고 지하철타야 하는 현실 안타깝다” [4] 돕헤드 2002/08/13  1144
   관심있으면 시청하세요 [1] 과자 2002/08/13  936
5113    manic! bung 2002/08/14  1201
5112    경찰 과자 2002/08/14  964
5111    인터뷰/사회당 김영규 대표 ‘민노당은 보수 제3당이다’ [21] 돕헤드 2002/08/15  1834
5110    인터넷 통행 자유를 보장하라! [3] 과자 2002/08/15  1688
5109    함께배우는 역사. [8] 바카 2002/08/15  1493
5108    [논평] 동성애사이트가 청소년 유해매체물인가 바로 2002/08/16  1064
5107     이스라엘, 팔 10대소년 인간방패 '만행' [3] 바로 2002/08/17  1380
5106    자살을 못하게 한다.... [5] vadaro 2002/08/17  1348
5105    [아나키의 여름]다음주에 [2] 혹시 2002/08/18  1208
5104    질문; [13] 된장 2002/08/18  1331
5103    영화 '죽어도 좋아' 무료 상영 [1] 돕헤드 2002/08/21  1891
5102    멕시코! [3] 아나키 2002/08/22  978
5101    이젠 경찰서에 항의방문도 못가나봐요 [3] 바로 2002/08/22  1003
5100    시한수 읊어보렵니다 [1] 나그네 2002/08/25  914
5099    정부 안절부절 "제발 미국은 건드리지 마" [1] 바로 2002/08/25  916
5098    자본의 패권, 민주주의의 적(펌) Manic 2002/08/28  1135
5097    [오마이뉴스]'절필선언' 유시민씨, '개혁적 국민정당' 추진 선언 [2] 바로 2002/08/28  1613
5096    불만이 있는 사람? [7] 바카 2002/08/29  996
5095    대자보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대자보 2002/08/30  923
5094    내일 2시 대학로에서. [1] 꼬뮨 2002/08/30  914
5093    노예처럼왔다가 노예처럼 끌려가는 외국인노동자 돕헤드 2002/08/30  913
Prev [1][2][3][4][5][6][7][8][9][10][11][12] 13 [14][15]..[141] Nex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