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클랜 게시판/링크/물물교환/파일공유/아나키즘 읽기자료
잡민잡론잡설/안티 다국적기업/관리자방/English

아나키즘저널발행준비위원회/투쟁과집/투쟁과밥/군대반대운동
아나키FAQ번역프로젝트/재활센터/여고생해방전선/전쟁저항자들

View Article     
Name
  정혜민 2011-02-11 21:45:25, Hit : 1857
Subject   [re] 병역의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반박글.

>우리나라는 조금 사회적 분위기가 썩어빠져있긴 한 것 같습니다. 영국같은 경우 왕세손이 아프간에 파병가고 최전방에서 싸운 적도 있고, 미국의 경우에는 극도로 가난하거나, 아니면 극도로 부유한 사회지도층인 경우 군대에 입대하는 경향을 보인다네요. 그렇다고 제가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회지도층(!)'을 찬미하는 것은 아니고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솔직히 위에 있는 인간들의 본질이 이런 걸로 달라지진 않지만)이 어느정도 되어있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두환 님의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반강제적 군입대'는 합당한 지적이지만 저는 이런 의아심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군대 임금이 2000원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 돈 받으면서 2년 2개월 버티기 보다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뛰는 게 돈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자유지상주의자들처럼 개인의 이익만을 소중히 여긴다'는 인식은 저는 들어본 적은 없지만, 우리가 병역과 군대가 내포하고 있는 전체주의와 폭력성을 제대로 지적한다면 이런 비판은 우리를 충분히 비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지환 씨 일에 대해 저는 참 용감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의견도 있었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빨리 통일이 되고 사회가 성숙해지면 좋겠네요.




No
Subject
Name
Date
Hit
5130    cold play uhhm 2009/06/11  1809
5129    반항할 때 행복하다 - 볼리비아의 여성주의 아나키스트 그룹 '무헤레스 크레안도' 돕헤드 2008/12/14  1809
5128    '두번째달'이 지녔던 이분법적인 사고의 전복을 꾀하는 음악적 아나키스트들?? [6] 돕헤드 2008/01/15  1809
5127    [공지] 이번 토요일 아나클랜 모임 할아버지 집 오후 3시 [1] 돕헤드 2002/11/28  1809
5126        [re] 대북전단 관련한 논제 zara 2011/05/02  1808
5125    일부 몇몇 사이비 자칭-아나키스트들에게 [3] against 2002/06/06  1807
5124    언론학교로 오세요^^ 민언련 2002/10/04  1806
5123    여수에 갇혀있는 이주노동자 사말의 두번째 편지 [1] 매닉 2004/02/20  1805
5122    항전과 실존 [4] 찬성 2007/07/13  1803
5121    세계화. 그 화두. [9] 바카 2003/07/11  1801
5120    투밥게시판 보다가 uhhm 2009/06/17  1800
5119    [한겨레21]자위대 반대! 일본 지자체의 내공 보스코프스키 2006/11/25  1798
5118    만리동 잔혹사 [1] 인드라 2004/05/23  1796
5117    우창수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월 26일 울산 / 27일 부산 노래나무심기 2008/01/13  1794
5116    "전쟁이란 두 도둑놈간의 싸움이다" dope 2002/04/30  1794
5115    68혁명을 매장하려는 시대 돕헤드 2008/05/07  1792
5114    [민중의소리]국민건강 팔아먹고 한미FTA 고집하는 재경부 규탄한다 보스코프스키 2006/12/23  1790
5113    메뉴부분의 html파일(사이트 맨 아래 검은 띠 부분) 수정본 입니다. 보스코프스키 2006/10/04  1790
5112    11월 11일 '뭐라도 팀' 이주노동자 단속추방반대 액션합니다 [1] 2009/11/10  1788
5111    [속보] 밴드 스탑크랙다운 보컬 미누 오늘 출입국단속반에 의해 폭력 연행, 내일중 강제출국 위기!! [3] 2009/10/08  1788
5110    그리스 연대 시위 12월 24일에 하는 것이 어떨까요 [5] 돕헤드 2008/12/17  1788
5109    성찰을 위한 칼럼 하낫~~~!!!! 보스코프스키 2007/01/03  1788
5108    "21세기 인류의 희망은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2009/12/06  1787
5107    (사)문화우리 [도시 이야기] (사)문화우리 2007/11/12  1787
5106    非未운동 [3] 아나키 2004/05/30  1787
5105    check thiz out ! bung 2002/02/05  1787
5104    여기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2] 할리퀸 2008/12/11  1785
5103    세상을 바꾸는 건. [6] 멍청이 2002/11/24  1785
5102    [행동하는 라디오] 쌍용자동차 - 억울하게 일터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것뿐인데 언론재개발 2009/07/23  1784
5101    [특별인터뷰]아나키스트 활동가 ‘그레이버’ [1] 2009/07/22  1782
5100    주민증 꺼져! 다이어 2006/02/11  1779
5099    [오마이뉴스]'아! 김형율' 추모 원폭영상제 열린다 보스코프스키 2008/08/12  1778
5098    아무래도 [1] 문화파괴 2008/06/04  1776
5097    [코주부 통신] 정형모 박사 환갑기념 부폐잔치 [5] 젤소미나 2004/07/04  1776
5096    [로쟈]혁명가의 교리문답 보스코프스키 2008/02/23  1772
5095    3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오늘부터 서울 조계사에서 열립니다 돕헤드 2008/08/08  1770
5094    고담서울의 병맛 리믹스 고담서울 2008/07/28  1768
5093    게시판만 들어오면 바이러스가.... [580] b 2008/04/28  1767
5092    미국의 정복/학살 관련 서적 2권-book.naver.com 외 보스코프스키 2005/01/23  1762
5091    아나클랜 게시판에 야한사진 올리는 인간들에게. [5] 아스피린 2003/03/30  1762
Prev [1][2][3][4][5][6][7][8][9][10][11][12] 13 [14][15]..[141] Next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