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클랜 게시판/링크/물물교환/파일공유/아나키즘 읽기자료
잡민잡론잡설/안티 다국적기업/관리자방/English

아나키즘저널발행준비위원회/투쟁과집/투쟁과밥/군대반대운동
아나키FAQ번역프로젝트/재활센터/여고생해방전선/전쟁저항자들

View Article     
Name
  아낰 2004-06-13 22:11:04, Hit : 1759
Subject   지역화폐 운동의 필요성.
지역화폐 소개

지역화폐란

지역 내에서 통용되는 지역화폐를 통하여 회원간에 노동과 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교환제도이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노동과 물품을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고, 자기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노동과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다자간 품앗이’ 제도이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회원간의 교환제도이며, 지역공동체적 연대의식을 기반으로 한다.

두레와 품앗이와 다른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두레, 품앗이와 같은 공동체적 상부상조체계와 지역품앗이는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두레, 품앗이와 같은 공동체적 상부상조체계와 지역품앗이는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즉, 지역품앗이는 기본적으로 물물교환의 현대적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네 가지 측면에서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상부상조체계와 다른데,

첫째, 개인간에 돈을 서로 빌려주고 받는 것과는 달리 지역품앗이에서는 꼭 빌린 그 사람에게가 아니라 회원중에 아무에게나 갚아도 된다는 점이다. 이것이 다자간의 교환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둘째, 자원봉사와 비슷하나 봉사의 대가가 있다.
셋째, 이웃간의 상부상조와 비슷하나 이 네트웍에서는 도와주고, 나눠주고 빌려준 일을 모두 기록한다는 점이 다르다.

지역화폐운동의 현황
    
1930년대 세계 대공황시기에 유행하던 지역통화가 1980년대를 전후하여 새롭게 전세계적으로 부활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3,000개 정도의 지역통화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형태와 그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영국에서만 현재 거의 500개에 이르는 지역통화제도가 있으며, 호주 및 뉴질랜드에도 수백개의 지역통화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캐나다, 미국,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지역통화제도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멕시코,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에도 운영되고 있어 지역통화제도는 전세계적 현상임을 알 수 있다. 어떤 시스템에는 100명 이하의 회원이 있지만, 또 어떤 시스템에는 수천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기도 하다.

1999년 현재, 공식적으로는 영국에 약 270개 LETS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프랑스 300개, 호주 250개, 미국 110개, 이태리 100개, 네덜란드 90개, 독일 90개, 뉴질랜드 57개, 벨기에 29개, 캐나다 27개, 오스트리아 19개, 스위스 1개, 스웨덴 14개, 노르웨이 7개, 덴마크 3개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떤 지역통화제도는 지역에서의 실업률 증가에 따른 화폐의 부족과 이에 따른 구매력 저하에 대응하여 창의적인 한 개인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또 다른 지역통화제도는 특정지역에서의 경제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지역사회개발 운동가에 의해 시작되기도 하였다. 지역통화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나라도 있지만, 미국, 캐나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지역통화를 허용하고 있다


지역화폐의 필요성

  다른 사람에게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통하여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는다.
공식적인 직업이 없어도 개인의 능력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고용의 기회가 창출된다.
지역사회 구성원간의 직접적인 교환관계를 통하여 상호간의 이해증진과 연대감을 강화한다.  제한된 지리적 영역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 교환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  
지역중심의 경제활동은 비용절감적이며 환경친화적 경제에 기여한다.  

<출처 태백지역화폐 http://www.tbnanum.or.kr/ >





No
Subject
Name
Date
Hit
5130    cold play uhhm 2009/06/11  1809
5129    반항할 때 행복하다 - 볼리비아의 여성주의 아나키스트 그룹 '무헤레스 크레안도' 돕헤드 2008/12/14  1809
5128    '두번째달'이 지녔던 이분법적인 사고의 전복을 꾀하는 음악적 아나키스트들?? [6] 돕헤드 2008/01/15  1809
5127    [공지] 이번 토요일 아나클랜 모임 할아버지 집 오후 3시 [1] 돕헤드 2002/11/28  1809
5126        [re] 대북전단 관련한 논제 zara 2011/05/02  1808
5125    일부 몇몇 사이비 자칭-아나키스트들에게 [3] against 2002/06/06  1807
5124    언론학교로 오세요^^ 민언련 2002/10/04  1806
5123    여수에 갇혀있는 이주노동자 사말의 두번째 편지 [1] 매닉 2004/02/20  1805
5122    항전과 실존 [4] 찬성 2007/07/13  1803
5121    세계화. 그 화두. [9] 바카 2003/07/11  1801
5120    투밥게시판 보다가 uhhm 2009/06/17  1800
5119    [한겨레21]자위대 반대! 일본 지자체의 내공 보스코프스키 2006/11/25  1798
5118    만리동 잔혹사 [1] 인드라 2004/05/23  1796
5117    우창수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월 26일 울산 / 27일 부산 노래나무심기 2008/01/13  1794
5116    "전쟁이란 두 도둑놈간의 싸움이다" dope 2002/04/30  1794
5115    68혁명을 매장하려는 시대 돕헤드 2008/05/07  1792
5114    [민중의소리]국민건강 팔아먹고 한미FTA 고집하는 재경부 규탄한다 보스코프스키 2006/12/23  1790
5113    메뉴부분의 html파일(사이트 맨 아래 검은 띠 부분) 수정본 입니다. 보스코프스키 2006/10/04  1790
5112    11월 11일 '뭐라도 팀' 이주노동자 단속추방반대 액션합니다 [1] 2009/11/10  1788
5111    [속보] 밴드 스탑크랙다운 보컬 미누 오늘 출입국단속반에 의해 폭력 연행, 내일중 강제출국 위기!! [3] 2009/10/08  1788
5110    그리스 연대 시위 12월 24일에 하는 것이 어떨까요 [5] 돕헤드 2008/12/17  1788
5109    성찰을 위한 칼럼 하낫~~~!!!! 보스코프스키 2007/01/03  1788
5108    "21세기 인류의 희망은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2009/12/06  1787
5107    (사)문화우리 [도시 이야기] (사)문화우리 2007/11/12  1787
5106    check thiz out ! bung 2002/02/05  1787
5105    非未운동 [3] 아나키 2004/05/30  1786
5104    여기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2] 할리퀸 2008/12/11  1785
5103    세상을 바꾸는 건. [6] 멍청이 2002/11/24  1785
5102    [행동하는 라디오] 쌍용자동차 - 억울하게 일터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것뿐인데 언론재개발 2009/07/23  1784
5101    [특별인터뷰]아나키스트 활동가 ‘그레이버’ [1] 2009/07/22  1782
5100    주민증 꺼져! 다이어 2006/02/11  1779
5099    [오마이뉴스]'아! 김형율' 추모 원폭영상제 열린다 보스코프스키 2008/08/12  1778
5098    아무래도 [1] 문화파괴 2008/06/04  1776
5097    [코주부 통신] 정형모 박사 환갑기념 부폐잔치 [5] 젤소미나 2004/07/04  1776
5096    [로쟈]혁명가의 교리문답 보스코프스키 2008/02/23  1772
5095    3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오늘부터 서울 조계사에서 열립니다 돕헤드 2008/08/08  1770
5094    고담서울의 병맛 리믹스 고담서울 2008/07/28  1768
5093    게시판만 들어오면 바이러스가.... [580] b 2008/04/28  1767
5092    미국의 정복/학살 관련 서적 2권-book.naver.com 외 보스코프스키 2005/01/23  1762
5091    아나클랜 게시판에 야한사진 올리는 인간들에게. [5] 아스피린 2003/03/30  1762
Prev [1][2][3][4][5][6][7][8][9][10][11][12] 13 [14][15]..[141] Next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