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클랜 게시판/링크/물물교환/파일공유/아나키즘 읽기자료
잡민잡론잡설/안티 다국적기업/관리자방/English

아나키즘저널발행준비위원회/투쟁과집/투쟁과밥/군대반대운동
아나키FAQ번역프로젝트/재활센터/여고생해방전선/전쟁저항자들

View Article     
Name
  아낰 2004-06-13 22:11:04, Hit : 1795
Subject   지역화폐 운동의 필요성.
지역화폐 소개

지역화폐란

지역 내에서 통용되는 지역화폐를 통하여 회원간에 노동과 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교환제도이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노동과 물품을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고, 자기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노동과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다자간 품앗이’ 제도이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회원간의 교환제도이며, 지역공동체적 연대의식을 기반으로 한다.

두레와 품앗이와 다른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두레, 품앗이와 같은 공동체적 상부상조체계와 지역품앗이는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두레, 품앗이와 같은 공동체적 상부상조체계와 지역품앗이는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즉, 지역품앗이는 기본적으로 물물교환의 현대적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네 가지 측면에서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상부상조체계와 다른데,

첫째, 개인간에 돈을 서로 빌려주고 받는 것과는 달리 지역품앗이에서는 꼭 빌린 그 사람에게가 아니라 회원중에 아무에게나 갚아도 된다는 점이다. 이것이 다자간의 교환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둘째, 자원봉사와 비슷하나 봉사의 대가가 있다.
셋째, 이웃간의 상부상조와 비슷하나 이 네트웍에서는 도와주고, 나눠주고 빌려준 일을 모두 기록한다는 점이 다르다.

지역화폐운동의 현황
    
1930년대 세계 대공황시기에 유행하던 지역통화가 1980년대를 전후하여 새롭게 전세계적으로 부활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3,000개 정도의 지역통화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형태와 그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영국에서만 현재 거의 500개에 이르는 지역통화제도가 있으며, 호주 및 뉴질랜드에도 수백개의 지역통화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캐나다, 미국,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지역통화제도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멕시코,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에도 운영되고 있어 지역통화제도는 전세계적 현상임을 알 수 있다. 어떤 시스템에는 100명 이하의 회원이 있지만, 또 어떤 시스템에는 수천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기도 하다.

1999년 현재, 공식적으로는 영국에 약 270개 LETS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프랑스 300개, 호주 250개, 미국 110개, 이태리 100개, 네덜란드 90개, 독일 90개, 뉴질랜드 57개, 벨기에 29개, 캐나다 27개, 오스트리아 19개, 스위스 1개, 스웨덴 14개, 노르웨이 7개, 덴마크 3개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떤 지역통화제도는 지역에서의 실업률 증가에 따른 화폐의 부족과 이에 따른 구매력 저하에 대응하여 창의적인 한 개인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또 다른 지역통화제도는 특정지역에서의 경제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지역사회개발 운동가에 의해 시작되기도 하였다. 지역통화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나라도 있지만, 미국, 캐나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지역통화를 허용하고 있다


지역화폐의 필요성

  다른 사람에게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통하여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는다.
공식적인 직업이 없어도 개인의 능력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고용의 기회가 창출된다.
지역사회 구성원간의 직접적인 교환관계를 통하여 상호간의 이해증진과 연대감을 강화한다.  제한된 지리적 영역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 교환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  
지역중심의 경제활동은 비용절감적이며 환경친화적 경제에 기여한다.  

<출처 태백지역화폐 http://www.tbnanum.or.kr/ >





No
Subject
Name
Date
Hit
5130    [항의서] MBC와 !느낌표 측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2] 상봉 2002/04/26  1890
5129    [격주간 다함께]여전히 강력한, 그러나 위기를 겪는 조직 좌파 - PD 일부 계열의 아나키즘 관 등?? [10] 보스코프스키 2008/03/02  1887
5128      [re] 질문 팅크왕자 2011/01/30  1886
5127    자지, 보지라는 말은 여성억압적인가? [6] 매닉 2004/06/21  1886
5126    dc인사이드 [10] 핫산 2003/07/08  1886
5125    일부 몇몇 사이비 자칭-아나키스트들에게 [3] against 2002/06/06  1886
5124    미군장갑차 살인사건 희생자 고 신효순,심미선 49제 추모제 dope 2002/07/26  1884
5123    씨발롬들 [9] Ohho 2002/04/27  1882
5122    여기 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2] 할리퀸 2008/12/11  1879
5121    cookbook version 5 일것입니다. cookbook 2003/06/24  1878
5120    국가에 갖힌 아나키즘의 또 다른 예? [2] 보스코프스키 2008/04/01  1876
5119    내일(16일,금) 에스페란토와 진보운동 등에 대한 간담회가 있습니다. [9] 멍구 2007/02/15  1876
5118    포항건설노동자 탄압에 대한 인권단체연석회의 규탄성명 돕헤드 2006/08/18  1876
5117    [네이트도서]세 깃발 아래에서 - 아나키즘과 반식민주의적 상상력 [1] 보스코프스키 2009/09/01  1874
5116    아무래도 [1] 문화파괴 2008/06/04  1874
5115    덴마크 코펜하겐 소식 까마귀 2007/03/06  1873
5114    그리스 연대 시위 12월 24일에 하는 것이 어떨까요 [5] 돕헤드 2008/12/17  1872
5113    반항할 때 행복하다 - 볼리비아의 여성주의 아나키스트 그룹 '무헤레스 크레안도' 돕헤드 2008/12/14  1872
5112    아나키의 정체 [1] 귀신 2008/03/18  1870
5111    우직한 바보 국가를 거스르다-하승우 [4] 달팽이 2008/08/08  1869
5110    교수 성폭력에 맞서 싸우는 최김희정씨 [9] 돕헤드 2003/09/15  1868
5109    직장인 인생 [1] uhhm 2009/06/29  1866
5108    '두번째달'이 지녔던 이분법적인 사고의 전복을 꾀하는 음악적 아나키스트들?? [6] 돕헤드 2008/01/15  1863
5107    전쟁을 넘어, 국경을 넘어!-한겨레21 보스코프스키 2004/04/10  1859
5106    오지도 않을 혁명을 기다리느니 [14] 구설수 2004/04/17  1858
5105    3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오늘부터 서울 조계사에서 열립니다 돕헤드 2008/08/08  1856
5104    [노이에자이트]스페인 내전 등 DUO 보스코프스키 2009/05/18  1855
5103    非未운동 [3] 아나키 2004/05/30  1855
5102    4회 이주노동자영화제 [3] uhhm 2009/07/20  1854
5101    항전과 실존 [4] 찬성 2007/07/13  1854
5100    심층생태학(Deep Ecology) or 이문재와 김지하의 대담 [2] 아낰 2004/05/24  1854
5099              [re] 대북전단 관련한 논제 박훈인 2011/06/05  1853
5098    고담서울의 병맛 리믹스 고담서울 2008/07/28  1852
5097    싸구려민족주의 [4] 붕어 2002/12/13  1852
509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제비네]무정부주의운동 보스코프스키 2008/01/07  1851
5095    갑자기 실례지만.. Isie 2009/07/31  1850
5094    (사)문화우리 [도시 이야기] (사)문화우리 2007/11/12  1846
5093    [한겨레21]자위대 반대! 일본 지자체의 내공 보스코프스키 2006/11/25  1845
5092    [공지] 이번 토요일 아나클랜 모임 할아버지 집 오후 3시 [1] 돕헤드 2002/11/28  1845
5091    두리반 51공연동참요청서 [1] 야마가타 트윅스터(펌 2010/04/11  1841
Prev [1][2][3][4][5][6][7][8][9][10][11][12] 13 [14][15]..[141] Next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