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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헤드 2008-05-24 18:23:48, Hit : 1721
Subject   아나키스트적 시각에서 바라본 5.18?
['다른 지점'에서 보는 5.18]  

성공회대 민주주의와사회운동연구소 심포지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지금까지의 주된 논의가 담아내지 못한 다양한 관점과 통찰, 관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공회대 민주주의와사회운동연구소는 전남대 5.18 연구소와 함께 ''5.18 정신'을 다시 생각한다 : 새로운 성찰적 시각에서'를 주제로 5.18 민주화운동 제28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개최 날짜도 광주도청 진압으로 항쟁이 종결된 5월27일 하루 전인 26일로 잡았다.
연구소측은 "2000년 이후의 학술대회는 광주에서만 진행됐고, 5.18 민주화운동의 연구와 행사가 정형화되면서 그것이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새로운 각도에서 성찰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1부에서는 노진철 경북대 교수와 유제호 전북대 교수가 각각 영남과 전북에서 바라본 5.18.에 대해 발표한다. 노 교수는 '국가권력에 의한 배제'의 관점에서, 유 교수는 '문화 예술적 재현 및 수용의 양상'을 살폈다.

김보현 성공회대 교수는 '88만원 세대가 기억하는 5.18'을 말한다.

2부와 3부에서는 5.18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이 제기된다.

정희진 이화여대 강사는 '여성주의자가 본 5.18-후기 식민국가의 내전'을, 원영수 진보평론 편집위원은 '광주민중항쟁의 탈혁명화-지역과 전국의 공간정치학의 관점에서', 당대비평 김진호 편집주간은 '탈민족주의의 관점에서 본 5.18'을, 조희연 민주주의와사회운동연구소 소장은 ''신보수정권' 앞에서, '급진민주주의'자가 본 5.18'을 발표한다.

이어 이진경 서울산업대 교수와 조원광 '수유+너머' 연구원, 조정환 '다중지성의 정원' 상임강사, 김성국 부산대 교수가 코뮨주의와 자율주의, 아나키스트적 시각에서 바라본 5.18을 논의한다.

조현연 성공회대 교수, 강내희 중앙대 교수, 최정기 전남대 교수, 안진 전남대 교수, 정호기 성공회대 교수, 박명림 연세대 교수, 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신종화 전남대 교수, 이성백 서울시립대 교수, 김정한 서강대 박사 등은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 프레스센터. ☎ 02-2610-4232.

eoyyi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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