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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bros 2007-07-31 06:52:04, Hit : 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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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징병제와 인권문제 그리고 관계하고 있는 일본

이번 8월 11일에 도쿄 이다바시의 poetry in the kitchen에서 이 주제로 세미나를 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의 징병제와 인권문제 군대내에서의 생활,실태 그리고 사상교육
유럽연합평의회 국제연합등에서 결의한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한국정부 그리고 병역 거부자들의 현실
한국의 민족주의적 내셔널리즘 그리고 사회전반적인 군사화 교육환경의 폭력화(중고등학교에서의 체벌과 민족주의교육을 중심으로 이야기 할 계획)
일본의 애국, 내셔널리즘과 일본의 헌법9조 개정등의 정치적 움직임과 한국의 애국,내셔널리즘과의 비례성

패널은 저까지 포함해서 총 5명인데요. 이중 주목하고 싶은 사람은.

98년 도코로자와 고등학교에서 기경례, 국가제창을 거부하고 학생들끼리 결국 졸업을 치뤄냈던 일로 유명했던 당시 학생회장이었던 아와지 토모노리씨.

아와지 토모노리씨는 지금은 와세다대학에서 원생으로 헌법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번에 패널로 참석합니다.

그외에는 한국에서 얼마전에 제대한 정치폭력을 연구하는 사람이 와서 사상교육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

사회자로는 아카네에서 일하고 있는 타케미츠 히지리히코라는 한국과 일본의 여러 운동의 연대사에 박식한 사람.

그외 이곳 분들한테도 기억 되고 있을만한 사람들로는

아카네의 페페 하세가와씨
저널리스트인 타케우치씨
그외에 반전 운동가에 2000년 붕어씨등이 일본에 왔었을때 했었던 징병반대운동에 참가 했던 삿쨩이라는 분도 오시고.

어제 참의원 선거에 당선된 카와다 류헤이라고 하는 분을 일단 아와지씨가 초대를 했는데
일정이 되면 오실지도 모르겠군요.

그외에는 원래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 였지만 종교를 그만두고 신념으로서의 병역거부를 생각하고 있는 한국의 고등학생분도 오실 예정.

마지막으로 몇년전 이라크에서 피랍됐던 일본인 3명중에 한명인 이마이 노리아키씨도 연락을 타진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음.(관심을 보여주면 좋겠지만 이사람 블로그를 보니까 정치적인 쪽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군요.)

일단 시작부터 참가하는 분은 당일 5시30분 그리고 45분에 이다바시역 동쪽출구에서 모여서 같이 오기로 되어 있고요.
회장 오픈은 5시반 세미나 시작은 6시 부터. 9시부터 교류회가 열립니다.

메일링리스트는 the-draft-dodger-unsubscribe@googlegroups.com (일본어)

관련 문의는 LISK07@gmail.com으로 받고 있습니다.



혹시 일본에 오실 계획이 있던가 일본에 계시는 분이 있으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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