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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이 2003-07-26 12:41:23, Hit : 961
Subject   부안 상황 속보
부안군민들은 군청에 도착한 장관들과 면담을 요구했으나 받아 들이지 않자 윗옷을 벗고 청사로 진입하기 위해 경찰병력과 맞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들의 방패에 맞아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대열 앞에 있던 문규현 신부, 여성주민 등 4명 정도가 경찰들에게 끌려간 상황이다.

김두관 행자부, 윤진식 산자부 장관이 군청을 나와 다른데로 자리를 옮긴다는 말에 부안 군민들은 "부안까지 왔으면 장관들은 주민과 대화를 하자"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2신> 산자-행자부장관 부안도착

산자부 행자부 장관이 헬기를 타고 부안 경찰서에 도착해 부안군청으로 이동했다. 이들 정부 관계부처 및 산자부 방폐장팀은 기자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군청에서 갖을 예정이다.

10시 현재 '핵폐기장 반대' 부안군민 천여명은 수협4거리에 모여 군청으로 향하고 있다.

30분 후인 군청앞은 2천여명으로 증가했다. 소식을 전해들은 군민들이 군청사쪽으로 몰려들고 있어 숫자는 계속 증가되고 있다. 이들 부안군민들은 '핵폐기장 결사 반대한다'를 외치며 군청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들은 "김두관 장관 부안군청이 왔으면 나와라"며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군청의 경계는 한층 더 강화돼  덤프차량으로 사방이 막혀있고 그 위에 전경들이 방패를 들고 막고 있어 접근하면 방패로 찍어 내리고 있어 수많은 군민들의 접근이 차단되고 있다.

한편 부안군민들의 김종규 군수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군청으로 향하는 아스팔트 도로 위에는 '종규가 핵먹고 핵핵거린다' '핵은 죽음이다 김종규 너나 먹어라' '종규 죽기전에 부안군민이 먼저 죽이자' 등 글씨가 칠해져 김군수에 대한 불신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오전에 마치고 오후1시 30분 쯤에 새만금을 둘러보고 이후에 위도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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