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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코프스키 2006-11-13 13:43:08, Hit :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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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프로메테우스]지난 해 수능반대페스티벌 이름 공모 광고

● 수능반대페스티발 기획 취지 200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해는 또 몇 명의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 모릅니다. 추모제를 지내고 대입제도도 여러 차례 바꿔봤지만, 줄을 잇는 학생들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원인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감히 멈출 수 없었던 ‘살인적 입시경쟁’ 때문입니다. 책과 노트를 방패삼아, 펜을 총칼삼아, 고액사교육비를 첨단무기삼아 죽지 않기 위해서 남을 죽여야 하는, 입시는 끝나지 않는 전쟁입니다. 그리고 무한입시경쟁의 근본 원인은 학벌주의와 대학서열체제입니다. 확고한 대학서열체제의 좁은 문을 통과하는 자만이 개선장군이 됩니다. 전쟁포로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줄 세우기식 입시정책과 목숨 건 경쟁 속에서 학생들이 죽습니다. 수능, 내신등급제, 본고사, 통합형 논술고사는 전투전략일 뿐입니다. 대학서열체제가 존속하는 한 입시경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죽고 싶지 않고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은 우리는 2006년도 수능을 마지막으로 고되고 참혹한 전쟁을 끝내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슬프고 우울한 추모제 대신 즐겁고 신나는 축제를 벌여 우리의 노래를 들려주고 몸짓을 보여주고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대학서열체제와 학벌사회를 없애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들어주시고 보아주시고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동참해 주세요. ● 우리의 요구 현입시제도 반대 입시경쟁교육 반대 대학서열체제 반대 대학을 평준화하라! 청소년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보아라, 우리의 다양한 능력을! 입시경쟁교육이 아니라 문화교육을 원한다! ● 응모요령 입시제도를 전쟁에 비유하여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로 15자 이내로 함 제3회 수능반대페스티발의 부제로 쓰일 것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응모시 이메일과 휴대전화번호를 기입하지 않음 당선작은 11월 2일부터 22일까지 게시판 메인에 게시할 예정이며 당선자 확인 후 상품 우편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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