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클랜 게시판/링크/물물교환/파일공유/아나키즘 읽기자료
잡민잡론잡설/안티 다국적기업/관리자방/English

아나키즘저널발행준비위원회/투쟁과집/투쟁과밥/군대반대운동
아나키FAQ번역프로젝트/재활센터/여고생해방전선/전쟁저항자들

View Article     
Name
  조타로 2002-09-29 12:57:26, Hit : 1548
Subject   런던서 40만명 참가 대규모 이라크전 반대 시위(종합)
(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주최측 주장으로 40만명이 참가한 유럽 최대규 모의 반전시위가 28일 영국 런던 시내에서 벌어졌다.

이날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오후 2시(현지시간) 템스강가의 엠뱅크먼트를 출발, 의사당과 총리관저를 거쳐 하이드 파크까지 행진을 벌이면서 미국 주도의 이라크 전 쟁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

`전쟁중지연합'(STOP THE WAR COALITION)이라는 반전단체와 영국이슬람협회(MSB 가 주도한 이날 시위에는 조지 갤러웨이등 일부 노동당 의원들과 유명 영화감독 켄 로치, 켄 리빙스턴 런던시장, 스콧 리터 전 이라크 무기사찰단원 등도 참가했다.

리빙스턴 시장은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날 시위에 40만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자신이 지난 30년간 본 시위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시위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노동당 전당대회와 전쟁에 반대하는 하 원의원들에게 충격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시위 참석자 수가 자신들의 계산으로도 15만명이 넘었으며 2건의 경미한 공공질서 위반혐의 체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로치 감독은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려는 것은 단순히 석유와 지역 패권을 확보 하려는 의도 때문이라면서 이런 미국의 목적을 위해 영국이 10만명의 이라크인들을 살해하는 것을 검토해서는 안된다고 외쳤다.

영국 이슬람 평의회의 이크발 사크라니 의장도 "이라크가 대량파괴무기를 보유 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이라크를 공격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 다.

갤러웨이 의원도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블레어 총리는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 갈 경우 우리들의 대변자가 아니다.

치명적인 대결이 될 전쟁에 우리의 젊은이들을 보낼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수주후에 전쟁이 일어날 "명백하고도 현존하는 위험"이 있다며 노동당 전 당대회 참가자들은 블레어 총리로부터 "점화열쇄"를 빼앗을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토니 벤 전 하원의원은 영국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고 원하지 않는 전쟁을 할 수 는 없다며 미국과 영국의 이라크 공격은 "전적으로 부도덕하다"고 말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유럽 지도자 가운데 가장 강력히 조지 W.부시 미국 대 통령의 대 이라크 공격계획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련의 여론조사결과 유엔의 승인없는 대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는 영국 민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블레어 총리는 지난 23일 이라크의 대량파괴무기에 대한 문건을 발표하고 24일 에는 이라크문제 토론을 위한 의회를 비상소집했으나 50여명의 노동당 소속 의원들 이 폐회동의안에 반대표를 던지는 방법으로 대 이라크 군사행동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했었다.

chkim@yna.co.kr





No
Subject
Name
Date
Hit
5050    9월 23일 월요일 꼬빌과 비두씨 만나러 화성 외국인보호소 갈 사람 돕헤드 2002/09/22  1642
5049    한겨레21] 대한민국 사병은 거지인가 funkadelic 2002/09/22  2741
5048    게시판의 글 막 퍼 써두 되나여? [2] 빨갱이 2002/09/23  1418
5047    또 물어볼거 있는데여.. [4] 빨갱이 2002/09/23  1507
5046    2002 대선 진보진영 대토론회 돕헤드 2002/09/24  1523
5045    [알림] 9월 29일 일요일 물물교환장터 열립니다 [6] 돕헤드 2002/09/24  1429
5044    병역특례제도가 없어진다 조타로 2002/09/25  1500
5043    軍(군)내 동성간 성추행 심각 [8] 조타로 2002/09/25  3443
5042    지금의 국제 정세.. [6] 승희 2002/09/26  1427
5041    러브 레터 Manic 2002/09/27  1482
5040    워싱턴 반세계화 시위 Manic 2002/09/28  1439
5039    이대총학생회홈 Big Shout 2002/09/28  1788
5038    이대총학.... 쭈니 2002/09/29  1622
   런던서 40만명 참가 대규모 이라크전 반대 시위(종합) 조타로 2002/09/29  1548
5036    [펌] 우리가 국군의 날을 기념할 수만은 없는 이유 [1] 돕헤드 2002/09/29  1538
5035    <투쟁보고>9월 28일 출입국 관리소 앞 돕헤드 2002/09/29  1548
5034      [re] 꼬빌과 비두씨에 대한 정부의 강제추방 계획의 전모를 밝힙니다 [1] 돕헤드 2002/09/29  1556
5033        [re] 꼬빌이 보내온 편지 돕헤드 2002/09/29  1671
5032    자유노동자 연합, 또는 연대, 협동조합.... 익룡 2002/09/29  1512
5031    맑스코뮤날레 [1] 돕헤드 2002/09/29  1511
5030    내가 생각하는 아나클랜 최고 미녀 리스트! [7] 2002/09/29  2315
5029      [re] 내가 생각하는 아나클랜 최고 미남! 돕헤드 2002/09/29  1510
5028    노동자의힘의 전국공동투쟁본부 제안서 [1] 돕헤드 2002/09/30  1693
5027    아나클랜 뉴스레터 또는 소식지안건에 관한 공지 [8] 승희 2002/09/30  1617
5026    질문임당 [3] 슈만 2002/09/30  1570
5025    이번 주 투쟁 일정 돕헤드 2002/09/30  1371
5024    어제의 모임에 대해 [6] Manic 2002/09/30  1572
5023    노무현이 당선되면 행정수도를 대전으로 옮긴다고 말했는데 [4] 돕헤드 2002/10/01  1534
5022    "음료수 리필 이제 안됩니다” [2] 바로 2002/10/01  1890
5021    시월의 첫째주가 시작되고 빨갱이 2002/10/01  1539
5020    기분 좆같다 [4] Manic 2002/10/01  1922
5019      난지도는 jammambo 2002/10/01  1548
5018    조약골씨 TV나오지 않았나요? [3] 신의발바닥 2002/10/01  1514
5017    "아버지의 이름으로 싸우겠습니다" - 민중가요작곡가 윤민석씨가 검찰출두에 응하면서 [1] 바로 2002/10/02  1728
5016    요즘은 오바가 유행인가? punkcock 2002/10/02  1446
5015    꼬빌과 비두를 돕기위한 일일주점에 오세요 [3] 아날레 2002/10/02  1521
5014    반미 시위를 하자 [1] Manic 2002/10/02  1515
5013    간혹 여기 있는 글들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말이야.. [2] 승희 2002/10/02  1465
5012    안녀엉! [3] 박쫑 2002/10/03  1508
5011    [초대]만인공동회에 놀러오세요^^ [1] 만인공동회준비위원회 2002/10/03  1507
Prev [1][2][3][4][5][6][7][8][9][10][11][12][13][14] 15 ..[141] Nex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