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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2002-12-14 22:32:36, Hit : 1663
Subject   딴지일보들아 왜그냐?
자,본론에앞서
맑스도 프루동도아닌,머슴의글을인용한다.

머슴-"투표권을 행사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부르조아형식민주주의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죠....대의제라고 말하면 워낙 넓은 의미
절차적으로 민주적인 것은 껍데기에 불구하다는 것이
정통적인 생각이고 선거가 아닌 혁명으로 변화를

모색해야한다는 것이 정통적인 좌파의 생각이었구요
그런 의미에서 아나키는 radical left라 할 수 있죠
예전 트로츠키주의자를 자임했던 국제사회주의자라는
친구들은 선거는 선전선동의 공간이다 라고 주장을 했었죠

그 이전에 투표를 하는 것은 어쩌면 개인의 선택입니다.
안 한다고 비난은 해도 하라고 권유를 해도
하기 싫은 사람을 하라고 하는 것은 억압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투표권을행사하는행위는
부르주아형식민주주의를인정하는행위인셈이다.
자,여기에들어올수있는어택이있겠다.
이를테면
부르조아형식민주주의를인정하지않기위해서
투표권을행사하자!
라는,대충이런논리들,
정확히는아니지만.
대충,딴지일보가,벌이고있는
선거서약캠페인이,바로
이런이상한되도않되는논리에
대충들어맞는다하겠다.

자,이걸함읽어보자.

딴지일보왈!
--------------------------------------------------------
[개막] 투표 참여 서약 캠페인

2002.12.2.월요일
딴지 투표참여서약 운동본부

지난 3월, 우리는 국민경선을 통한 정치 열풍을 지켜본 바 있다.

지난 6월, 우리는 시청앞 광장에서의 붉은 물결에 전율한 바 있다.

지난 11월, 우리는 억울한 효순이 미선이의 죽음에 다같이 분노한 바 있다.

저 높은 곳에 앉아 국가를 '경영'하며 군림하던 그들의 손에서 결정권을 가져왔을 때, 우리 국민들은 언제나 당당한 목소리를 냈다. 그것이 우리가 올해 내내 목도한 광경이다.

그리고 그 기억들은 아직도 스러지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새로운 정치에의 갈망은 아직도 현지 진행형이다. 11월 겨울바람 속에 모여들던 무죄판결 항의의 발걸음은 지난 6월 우리가 하나라는 것에 새삼스레 설레던 바로 그 발걸음이었다.

그리고 이제 12월. 우리의 자랑스러웠던 2002년 그 대미를 장식하는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2002년 12월 19일 제 16대 대통령 선거.

이에 본지는 "16대 대선 투표 참여 서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본지가 주관하고 참여연대,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2002 대선 유권자 연대, 대학생 투표참여 운동본부가 후원하는 본 캠페인은 단순한 서약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투표를 촉구하기 위한 장치의 하나로, 12월 19일 투표에 참여하는 서약자들에게는 각 기업에서 후원하는 경품도 지급된다.

그 경품은 싼 연필 한 자루일 수도, 혹은 비싼 김치냉장고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라는, 여러분들이 지나쳐 간 역사의 한 모퉁이에 놓여진 장식품으로써 그 어느 것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본 캠페인, 어느 특정 정파를 지지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다. 그대가 누구를 지지하는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선선관위에 질의하여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은 합법적인 선거 참여 촉구 운동이며,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돈벌이도 아니다.

참여의식은 세상을 바꾼다. 누구를 어떻게 지지하는가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다. 투표가 모든 것을 바꾸어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많은 것을 바꾸어줄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지난 시대의 어두움과 패배감과 자격지심을 벗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제 다시 기회가 왔다.

골방에 앉아 불평하던 당신이여, 지금이 나설 때이다. 세상은 당신의 것이다.



투표 참여 서약하러 가기



참고 : 협찬품은 계속하여 모집중이다. 추가되는 협찬품은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니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리스트를 체크해 보기 바란다.



딴지 투표참여 서약 운동본부
(editors@ddan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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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말에의하면
한국정치가좆같았던건
대의제의능동적인참여가부족했던
쁘띠소시민의잘못이며,
이들의불만은,대의제의능동적인참여로
"많은것"이
바뀔것이다.
게다가
참여연대,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2002 대선 유권자 연대, 대학생 투표참여 운동본부가 후원도한다니
줏대가없는쁘띠들이,어쨋건
왼쪽이겠지,.,라는확신을심어주는
감성적인배려와
뭐가캥기는지,법에저촉도안된다는
사실도명기해주고있다.
"선거를참여하면
많은것이바뀐다."
이문장이의미하는바는무엇일까?
조금만,짱구를굴려보면
결국은
노무현을찍자는말이되겠다.
이회창이5년가까이대세론을설파해
쁘띠들의머리속에심어놨듯
노무현쁘띠들은,노무현=변혁이라는
존나말도안되는논리를
그간열심이설파했으니....
어쨋든,딴지도노무현찍자,그러는거다.
우리툭까놓고얘기하자.
짜식들,딱걸렸다,그지?히히
.
뭐,그렇다고
얘네들의말에전적으로좆까네하는건아니다.
쁘띠소시민들이
암것도안하며불평만존나해덴건
사실이니까.얘네들이이런말을
자랑스레하는것도,뭐,그리놀랄만한건아니다.

자그렇다면
딴지일보란어떤일보인가?
잘모르겠다.
올라와있는글들을읽어보면,별로일관성이없고
제각각중구난방이다,그리고
자의식이존나넘치며,
"어때존나우끼지?"뭐이런뉘앙스를풍기는네,
자본주의의똥냄새도졸라난다.
게다가,
벌이고있는사업도,
섹스사업이다,짜식들,어디서20억인가후원받았다고하더니
이젠,별짓을다한다.
언제자본가들이,밑지는장사하디?
니들은좆된거다,열심히뛰어라,히히
언젯건
얘들이벌이는섹스인더스트리비지니스의
핵심이란,
예전에있었던설대성폭력사건을연상시킨다.
즉,1.너좌파맞지?
2.나는자유연애주의잔데..
3.너는왜그리보수적이니?
4.너가좌파라면너도자유연애를해야하지않겠니?
등등,대충요약하면
이런식이다.
얘기하나마다남근중심의전형적인좌파빠굴전술이되겠다.
이런애들이판을치니
여고생해방전선이
옷벗고공연한다고
성폭력자로매도되는거다.
씹쌔들....

본론으로돌아가서
내가딴지에딴지를걸고싶은이유는
딴지일보의이런캠페인이
존나자본주의쁘띠부르조아적이라는사실이다.
게다가아나키스트같은
래디칼레프티들에겐
맨날농담으로일관하다
진지하게벌이는이캠페인이
얘네들의일상적인농담보다
더웃기다.

자여기서,래디컬레프티의의논리를요약하면
1.대의제는폭력이다.
1-1.근거,선거에드는비용을대충잡아150억이라고치면
그중의70%못해도세금에서부담이된다<정확히수치는나중에
조사해꼰질르겠다>
1-2 근거,국가가,국민에게,선거를강요하는건
이런세금의징수를정당화시키는전술이다.
즉,"니네가우리를뽑고,우리는너네돈을쓴다"-이것이
대의제와세금의간략한공식이되겠다.
그러므로,래디컬레프티의선거거부는
국가의노예가되길거부하는
그리고,애들이말하는,주권까지는모르겠다만,
자권,을쟁취하려는졸라빡씬투쟁이되겠다.
그러므로,대의제는폭력이다.
2.딴지일보는이런국가의지배논리를그대로
답습한다.
즉,어차피쟤네가돈을거둬갈테고
전면투쟁은하기싫으니,선거라도하자,
라는전형적인쁘띠소시민의논리가되겠다.
다시한번말한다<이런쁘띠들은2번이상말해줘야
알아듣더라,띄엄띄엄좀읽지마라,색히들아,히히>
딴지일보니들은,쁘띠소시민의전형이다.
알겠니?

그리고,선거를하는데서약은왜하고
상품은왜주냐?
이것은 물량공세로 이성을
마비시키는자본주의의전형적인
전술이되겠다.
그렇다면
딴지일보는
자본가들이,비밀리에,조직하고
양성한전문집단인가.
아님,좌파인척하고
그렇게생각하지만
골통들인가?
나도잘모르겠다.

어쨋건.
왜그리좌파꼴통우파꼴통들이넘쳐나고
얘네들은지네들의무지를이리도
자기검열없이자랑을할까?

게다가역시 딴지일보도
은근슬쩍노무현밀어주기도빠지지않는다.
변명하지마라,
색히들,니들도
또,"우리도이회창지지자들글도실어줄용의가있다"
라고오마이뉴스처럼말할라그러지?
색히들,,,,식상한말장난이다.
어느수구보수들이
딴지일보나오마이뉴스를보냐?
이사실을알면서도계속반복하는걸보면
졸라캥기는모양이긴하다
가소롭긴,,,,
니들이자꾸그런되도않는소리를하니까
진중권이도,"뻥치지마라"그러는거다.
진중권도가끔은기특하다,히히

여기서또
사오정쁘띠들이어택을걸겠다.
딴지가노무현미는게
잘못된거냐고.
내용이야어쨋든,
아님좆같든후지든
확고한정체성만갖추고
얄팍만뻥만안깐다면,
존나긍정적이다.
니들,쁘띠당파들이야
그런거없으면어떻게살아가냐.
그걸비판하는게아니라.
<아.존나길게설명한다,>
다시한번재반복해서말하면
"우리는논리만갖추면,아무나싣어주고,밀어줄수있다"
라는
언론특유의,좆스런운사명감과
가소로운거짓말이
맘에안드는것이다.
자,다시한번사오정쁘띠들을위해
정리하면,
뻥치지말라.
라는거다,
<이렇게말하면쁘띠들도잘알아듣는다.>

딴지일보가3류저질인까닭은
결코,그말투나,그일관성없음만은아니다.
소위1진이라는딴지브레인들이
졸라후진까닭이다.
아,천민자본주의의노예
쁘띠부르조아의형식주의민주주의에젖은
그것도모자라,그걸동네방네떠들고다니는
딴지일보들아.
내하나물어보자.
니들,자본가들이보낸,첩자들이냐
아님,그냥골통들이냐?

마지막으로,덧붙이면
역시이글을읽고
"너민노당이지"하는쁘띠들도없을거라
장담못한다.
애네쁘띠들은상상력이빈곤해서
최대한설명해줘야제대로알아듣는다,^^

결론은
선거서약이라는웃기고나자빠진<니들의말투를빌리면^^,,히히색히들>
캠페인을벌이는니들은
자본가의첩자들이냐?
아님,골통들이냐?
라는게되겠다.

이렇게말해줘도,
또,얘네들은
"그러니까권영길찍자는거아냐?"
이렇게되물걸
졸라확신한다.
이래서쁘띠부르조아소시민,소위사이비레피티언론애들이랑은
대화가안된다.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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