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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재개발 2009-08-05 23:43:54, Hit : 865
Subject   [행동하는 라디오] 용산참사 200일 - 진상규명 없이 저는 절대로 남편을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행동하는 라디오 '언론재개발'
故 윤용헌 열사 부인 유영숙 님 발언 (2009년 8월 5일)

"내일 모레면 용산참사 200일인데,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사람을 이렇게 학살을 해놓고, 모든 것을 막고 있으면서 제2의 용산학살을 저지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불에 탄 시신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이 다섯분들이 불에 탄 시신이라고 합니다. 그 불속에서 정말 돌아가셨다면 저희 남편 시신은 정말로 제가 보지 못할 정도로 험악해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 남편은 제가 볼 수 있을 정도로 정말로 선명했습니다. 그 분이 맞아서 돌아가셨다고 제가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고, 부검을 한 것은 맞아서 파열된 내장을 없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리도 맞았는데, 그 다리를 동태 포를 뜨듯이 살을 다 포떠서 흔적을 없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섯 분 모두를 처음에 들어가면서 봤지만 그 분들은 불에 탄 시신들이 절대로 아니라고 저는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진상규명, 명예회복을 하기 전까지는 저는 절대로 제 남편을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 파일은 http://blog.jinbo.net/files1/43/yongsanradio/medias/200908/050855333.mp3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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