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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hBelzer 2009-10-08 00:53:34, Hit : 1123
Subject   Anarchy is what states make of it 이라던 한 남자
     G-20 (씨바기 phonetics로는 "쥐 투웬티") ,
또 뭐 G-8...etc... 등속과
시에틀 이후로 그때마다 등장하는 반세계화 프로테스트를 볼 때마다

     뭔가 영 개운찮은 느낌 한가지! :
反신자유주의(적 제도주의)가 진짜루 anti하는게 뭘까...
시간이 지나면서, G컨퍼런스 개최도시의 경비교통경찰과 맞다이 까는 퍼포먼스에만 몰각되어서, 정작 anti의 타겟은 빗맞추고 남의 다리긁기로 변질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여기 아나클랜 들를 정도 되는 분들이라면
Neo-Neo Debate에 대해서들 아실 법.
     [신 자유주의 versus 신 현실주의] :
말이 좋아 [논쟁]이지 서로 띄워주고 부각시켜온 거 아닌가.  [美공화당],[ 다국적(매판)자본],[ CIA,펜타곤DIA,국토안보부의 뷰로크라트] 삼자의 카르텔의 공고화를 대전제로하고.
     아니나다를까,
신자유&신현실 두 넘다 제도(Institution)와 레짐의 증가를 인정하는 것으로 쇼부를 치고 만다. 이 쇼부친 걸 계약서로 일종의 명문화해 놓은게 신자유주의 애들말로 "글로벌 거버넌스, 즉 전지구적 관리론"이다.

     이꼴을 보다 못해
Wendt가 구성주의( Constructivism)간판 달고 Neo-Neo의 나와바리 상권에 영업을 개시허샸다..!
     그 시작은 심히 창대했다:
알렉스 웬트의 등장만으로 "제3의 논쟁"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그리고...
     그 나중은 눈물나게 미약하였더라:
[Anarchy is what states make of it (무정부상태는 사실상 (민족,주권개념)국가들이 지들 스스로 맹글고 구성해나가는거 아니냐.) ] 이러고선 땡이셈.

  근디말시요, 중요한 거 한가지는 건진거 같더라...(안 중요한가. 머 그런가부지)  
국제던 국내 관계던, 국가( 혹은 행위자actor) 중심의 [개체중심적] 사고를 넘어서서
[정치적 사회]로 가정을 하고선 출발했다는 전설...  내 짜리몽땅한 생각에는 이 "정치적 사회"가  결국은 아나키즘의 근간 단위인 "상호부조의 조합,공동체, 꼬뮌"으로 환원되는 건 아닌가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상상들이 안가시나. Hard To Imagine 해부러야?)
그니까이 계급, 상하수직 선상의 관계성..etc..로 갈무리 된 행위자들 하나하나를 자체분석할 가치를 안느끼고.   그 개별actor를 구성하는 구성원칙의 규명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참으로 "기특해"보였다.

     Alexander Wendt는 그 계통에서 "따"다.
그렇다고 썩은 고기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와 차별화 된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다.  그런 양반이 "심히 미약한" 가운데에서도 저정도는 한 껀 허샸다. 그런데 지금까지 G컨퍼런스 때마다 수차례 있었던 반 신자유주의 프로테스트 과정에서, 한번이라도 우리의 웬트 냥반 맹키롬 뭐 하나 건져올린적은 있었던가.
  다음 쥐 컨퍼런스가 이 나라에서 열린단다. 프로테스트도 이제까지 하고는 수준이 "쩜"달라야 하지 않을까...
이상은, 오뉴월에 산타할배 접대 계획 세우기 마냥 실없는 이바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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