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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돕헤드 2003-10-09 13:14:20, Hit : 3162
Subject   [해외 아나키스트 소식] 크로아티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인포샵


[해외 아나키스트 소식] 크로아티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인포샵

인포샵은 세계 어느 곳이든 아나키스트들이 있는 곳이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나키스트들과 진보적인 활동가들 사이에 정보교류와 각종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며 만남과 행사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엔 크로아티아에서 인포샵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크로아티아 인포샵 이름은 "타불라 라사Tabula rasa"라고 하네요.
이 인포샵은 원래부터 있긴 했지만 장소를 새로 옮기고 내부 수리를 해서 새롭게 거듭났다고 합니다.
크로아티아의 카코벡(Cakovec) 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코벡의 청년 단체와 함께 이 장소를 공동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한국의 인포샵은 매일 문을 열지만 크로아티아의 인포샵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에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시간 역시 한국의 인포샵처럼 종일 여는 것이 아니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연다고 하네요.
이런 것들은 크로아티의 인포샵이 더욱 활성화되면 더욱 늘어나리라 생각합니다.

크로아티아 인포샵 타불라 라사는 홈페이지도 있으니 한 번씩 들어가보시고 응원의 말도 남겨주세요.

http://www.actnow.hr/infoshop_index.htm

마지막으로 크로아티아의 인포샵이 잘 운영되고 아나키 운동도 활발히 일어나 이역만리 한국의 아나키스트들과도 함께 만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아래는 우편주소입니다.


Infoshop Tabula rasa, p.p. 18, 40315 M.
Sredisce, 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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