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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hm 2009-07-13 18:12:29, Hit :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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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이었다. 데모였고 농부들이 대부분 -거의 다라고 해도 좋을 만큼-이었다.
칠레와의 무역협정에 반대하는 것이었는데 그들은 다량의 소주. 많은 양의 소주와 함께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있었다. 우리가 끼어 앉아 뒤에 있던 농부가 후라이드 치킨을 주었고 우리는 그것을 맛나게 먹었다. 어느순간 나타난 이들과 함께.

데모 시작되었고 한 전경 끌려나와 농사지은 힘으로 후려갈기는 농부들에게 맞았다.
나는 머리에서 나온 검은 피를 보았고.  안돼요. 하면서 달려나갔던것 같다.

나.

물줄기 맞았고. 그게 썩은내가 나는 물이었다.

나.

디스인지 디스플러스인지 가지고 있는 담배를 옆의 남자에게(그게 수르딩) 건네주는데(달라고 하기에) 그 순간 눈에 뭔가를 맞았다.


나.

데모자중 한명이 던진 폭죽 뚜껑같은것을 맞았다.

소주병들이 날라다녔지만 나는 폭죽을 맞았다.

그리고는 병원.

눈은 한동한 상처가 남아있었지만 괜찮아졌다.

나는 그 이후로 데모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복잡해져서이다.

머슴이 깃발을 나부끼던 순간은 카메라에 포착되어 뉴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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