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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국 2003-07-26 01:23:51, Hit : 2362
Subject   반전배지 판 교사 파면 물의
모두 이 기사 보셨나요? 내일 남문 중학교 교무실 (031-863-3837)와 행정실(031-863-6124)에 항의전화 할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한겨레 독자 게시판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있어 첨가합니다.


반전배지 판 교사 파면 물의

학생들에 판매 이유 ˝수익금 언론사 기증˝

경기 양주군 남문중학교가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반전 배지를 학생들에게 팔아 성금을 모금했다는 등의 이유로 이 학교 최아무개(39) 교사를 파면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 12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 교사가 지난 4월 학생들에게 반전 배지 70여개를 개당 300원에 팔고, 전교조 연가 투쟁에 무단으로 참석하는 등 사립학교법상 품위 유지와 근무지 이탈 금지 조항 등을 어겨 파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학교는 또 병원에 간 학생을 출석처리했다며 이아무개(41·여·상업) 교사에게도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이 학교 전교조 소속 교사 15명은 “전교조 양주지회장을 맡는 등 최 교사와 이 교사가 전교조 활동에 앞장선 데 대한 학교 쪽의 보복조처”라고 주장하고,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학교에서 이틀째 농성을 벌였다.

교사들은 “전체 교사 31명 가운데 전교조 소속이 15명이지만, 한 명도 주임 교사에 임명되지 않는 등 평소 학교 쪽의 차별이 심했다”고 주장했다. 최 교사는 “반전 배지 수익금 2만원은 이라크 어린이돕기 성금으로 언론사에 전달했고, 영수증도 있다”며 “징계 사유를 납득할 수 없어 교육부에 재심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학교 정아무개 교장은 “평소 전교조에 대한 차별은 없고, 파면 통보도 교장 연수를 다녀오느라 늦어졌다”며 “이번 징계도 전교조 활동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양주/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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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초 교장은 책임을 져야되지 않는가?

증산초 교장은 들어라!
첫째,
당신은 스스로 박교사가 전교조의 연가집회에 참가할때 스스로 명예교사를 위촉하라고 지
시했으며, 인정하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같이 꿍짝하는 학부모(대부분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회원임)들을 불러 수업지도하고 있는 박교사와 이교사 학부모 명예교사를 교
실에서 불러내어 수업을 못하게 하고 큰소리 치면서 '하교지도나 하라고', '말리지는 못
할망정 동원되냐고'할 수가 있는가!당시 학부모들은 심한 심적 불안감과 수치심을 불러
일 으킬수 있게 만들 수 있었는가?
둘째,
학사모 대표인 고진광과 교장단 지구회의에서 뭇 교장들에게 증산초 두명의 여교사와 면
담을 위해 찾아온 두명의 전교조 대표교사를 고발할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는가? 사태해
결에 아무런 도뭉도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말 인간적으로 저지를 수 없는 사태를 만들
었는가?
세째,
한 학교의 운영책임자로서 학생, 학부모의 정보인권을 위해 합법적으로 연가를 내고 집회
에 참석한 여교사들을 온갖 악선전(말한적이 없는대도 교장에게 '엄마들의 치마폭에서 놀
아나지 말고 학교를 떠나라'라는 말을 했다고 학부모들에게 악선전을 했음)을 할 수 있는
가?
더군다나 공적인 가정통신문에 해명을 한다면서 '학습권을 침해한 자로 용납될 수 없으
며, 교장의 힘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 면서 두 여교사를 교단에서 쫒아내야 된다는 내용
의 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내보낼 수 있는가?
평소에 교장이 두 명의 교사에 대해 입에 담지도 못할 욕과 험담을 늘어놓은 것을 통해서
도 알만큼을 알 것이다.

증산초 교장은 정말 인간적으로 부끄럽지 않은가?
두명의 진실한 교사가 당신에 의해 수업권을 침해받는 교사로, 죽일 년으로 취급받는 것
에 대해 상황을 잘 아는 교사로서 정말 분노감을 느낀다.



2003-07-24 오전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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