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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키 2004-03-27 03:48:38, Hit : 2316
Subject   나는 이렇게 썻어
코뮨은 들에 자유롭게 핀 들꽃이야
그꽃은 국가라는 틀을 거부하면서
혁명은 수호가 아니라 니 뱃속의 욕심을
버리는것에서부터 조금씩 얻어진 자유야

나들에게 그것을 주 엇지
그리고 그 집회를 갔어 광호문의 그집회를
그리고 나는 위의 그글을 내 수첩에 적었어

그리고 말야 우연찮게 시바.. 재수가 없었던 거지
우연히도 그 용산 경찰서를 가버린거야
아 씨바 아 씨바.... 그냥 그것만 전해주고 오는 건데
아 씨바 ... 니미 씨바  그러니간 왜 내가 용산 경찰서를 갔냐는 말이야

씨바 아 씨바.. 그런 데 가버린 걸 어떻게...
그래서 말인데 실랑이를 하는 그 구 사회주의 좌파 노해문 양아치..
사노맹 쓰레기.. 근데 어떻게 하냔 말이야.

경찰서 앞에서 면회좀 시켜라고 내가 이러한 인간 쓰레기라고 하는걸.
어떻게 하냔 말이야
나는 그래서 우유를 몽땅 샀어
그리고 사정을 했어 배고플 테니깐 좀 넣어 달라고..

아 크악 퉷 씨발...
광대 라는 새끼를 봤어 오늘 졸라게 어섹해 하더군..
그새끼와  난 의외 로 잘 통할 것 같은데 말이야

씨바 놀기 싫으면 말라지..
인간이라는 것에 관한 그 물건들에 관한 연민과 기대를 버려라는 건
이미 오래전에 그가 한 말이거든
내 냉소의 밑을 아는 놈들은 천재 이거든.. 크악 퉷~!!
씨발................

니들의 쓰레기 스러움........... 그래 그렇지 나는 그래도 교묘하게도 위장을 하지... 쓰레기들 쓰레기 들
글을 쓴다는 건....... 크악 퉷 이거말고 머란 말이야.

될 것 같아 응 그래 그게 될 것 같아 아무것이 될 것 같아..
배속의 애새기 살해의 공포를 느긴다는 그년의 말이 난 실감이 나.
까블지 말라 아가야... 허풍 떨지 말라는 말이야..

아 조은 만한 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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