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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칩 2002-05-28 20:11:07, Hit : 1281
Subject   [퍼옴] 인권영화제 '전쟁과 인권' 5/30-6/5
2002년 제6회 인권영화제
5월 30일 ~ 6월 5일까지
'전쟁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열려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제6회 인권영화제가 서울아트시네마(구 아트선재)와 아트큐브에서 열립니다. 인권영화제는 1996년부터 인권의식의 신장과 인권교육을 목표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되어 왔습니다(2001년에는 영화제의 시기 조정 등의 이유로 5.5회로 개최되었습니다).
  상영작은 모두 35편(해외 25편 / 국내 10편)입니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전쟁과 인권'입니다. 지난 세기부터 현재까지 인도주의의 허울을 쓴 전쟁 발발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권영화제는 전쟁으로 인해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는 세계 민중들의 상황을 살펴보려 합니다. 모두 8편의 해외 작품이 전쟁으로 짓밟힌 인간의 존엄에 대해 아픈 자각을 남겨줄 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아프간 사람들을 조명하는 개막작 <아프간 전쟁>을 비롯해 걸프전(<후세인의 미친 노래>), 유고내전(<전쟁이 일어난 까닭은?>, 이차대전<일본군 악마>과 9.11 사건에 이르기까지 금세기 전쟁의 역사를 고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 이슈 포커스로 집중 조명했던 팔레스타인의 영화를 다시 상영합니다. 특별 프로그램 '다시 팔레스타인을 말한다'는 팔-이간의 유혈사태가 더욱 악화 일로를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팔레스타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작년에 상영했던 3작품과 최근에 팔레스타인에서 만들어진 2작품을 더해 총 5편의 팔레스타인 영화입니다.


▶ 행사개요

· 행사명 : 2002년 제6회 인권영화제
· 주   최 : 인권운동사랑방
· 일   정 : 2001년 5월 30 ~ 6월 5일
· 장   소 : 서울아트시네마<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5.30 ~ 6.5)
              아트큐브 (5.30 ~ 6.3)
· 대   상 : 모든 시민 (무료 상영)
· 문   의 : 02-741-2407, 5363
· 홈페이지 : www.sarangbang.or.kr/hrfilm/2002hrfilm

▶ 상 영 작

① 해외 작품 (25편)
아프간 전쟁 Jung in the land of the Mudjaheddins / 마수드 아프간 Massoud L'Afghan / 전쟁사진작가 War photographer / 후세인의 미친 노래 The Mad Songs of Hussein / 일본 악마들 Japanese devils / 처음 살인 First Kill / 9.11 / 전쟁이 일어난 까닭은? How the war started on my Island? / 뉴스 타임 News time(2002년 첫 상영) / 팔레스타인에서 온 5개의 인권소식 Once Again, Five Human Rights Stories from Palestine(2002년 첫 상영) / 팔레스타인 땅의 역사2 Palestine story of a land2 / 나지 알 알리 Naji Al-Ali, an artist with a vision / 정착민들 Settlers / 붉은 대기 A Grin without a cat / 신의 아이들 God's Children / 서던 컴포트 Southern comfort / 형법 175조 Paragraph 175 / 나의 인생 It's my life / 처벌의 이윤 Profit of punishment / 아티카의 유령들 Ghosts of Attica / 지하철 아이들 Children underground / 대디 앤 파파 Daddy and papa / 나미비아의 영혼 Diamonds and rust / 불의 Injustice / 사라진 여성들 Missing young woman

② 국내작품 (10편)
가로막힌 자유, 집회(유현정, 2002, 28분, 다큐, 컬러) / 겨울에서 겨울로(박옥순 연출·작업실 소동 제작, 2001, 50분, 다큐, 컬러) / 먼지, 사북을 묻다(이미영, 2002, 80분, 다큐, 컬러) / 매향리로 돌아가는 먼 길(고안원석, 2001, 90분, 다큐, 컬러) / 뻑큐멘터리- 박통진리교(최진성, 2001, 108분, 다큐, 컬러) / 어부로 살고 싶다(이강길, 2001, 70분, 다큐멘터리, 컬러) / 주민등록증을 찢어라(이마리오 연출·서울영상집단 제작, 2001, 50분, 다큐, 컬러) / 철로 위의 사람들(이지영 연출·노동자뉴스제작단 제작, 2001, 83분, 다큐, 컬러) / 친구(류미례 연출·푸른영상 제작, 2001, 59분, 다큐, 컬러) / 한사람(김동원 연출·푸른영상 제작, 2001, 49분, 다큐, 컬러)

▶ 올해의 인권영화상

  한국의 어려운 제작 환경 속에서도 인권과 관련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가급적 많은 국내작품을 상여할 방침이며, 2001년부터 제작된 한국영화들을 인권과 영화예술의 관점에서 심사하여 그 중 가장 뛰어난 1편을 골라 '올해의 인권영화'로 선정 시상한다. 심사위원은 인권운동과 영화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화제 폐막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된다. 수상작에는 영화제 자원봉사자들이 제작한 트로피와 부상(약1백만원 상당)을 수여된다.

※ 부대행사 : 인권그림 전시회
  영국 앰네스티 지부에서 인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댄 존슨(Dan Jones)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의 그림 중에서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한 그림을 상영장 주변에서 전시한다. 이 외에도 감독과의 대화, 인권캠페인 등을 준비중에 있다.

※ 조직
  ① 후원회원
인권영화제는 1회부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후원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후원회원은 소액의 후원금으로 영화제를 지원한다.
10,000원(해설책자 증정)
20,000원(<9.11> 비디오 테이프 증정)
100,000원(배급 비디오 3편 증정)

  ② 스탭
총감독/서준식(인권운동가)
총기획/김정아(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이 외 프로그램·홍보·번역·자막·미술 등 모든 분야의 영화제 업무를 자원활동가들이 담당하고 있다.

  ③ 자문위원
김도형(변호사) 김동원(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푸른영상 대표) 김명준(노동자뉴스제작단 대표) 류은숙(인권운동가) 안정숙(언론인) 이승훈(교육방송 피디) 이충직 (중앙대학교 영화과 교수) 정연순(변호사) 조종국(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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