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클랜 게시판/링크/물물교환/파일공유/아나키즘 읽기자료
잡민잡론잡설/안티 다국적기업/관리자방/English

아나키즘저널발행준비위원회/투쟁과집/투쟁과밥/군대반대운동
아나키FAQ번역프로젝트/재활센터/여고생해방전선/전쟁저항자들

View Article     
Name
  RichBelzer 2009-10-08 00:53:34, Hit : 1961
Subject   Anarchy is what states make of it 이라던 한 남자
     G-20 (씨바기 phonetics로는 "쥐 투웬티") ,
또 뭐 G-8...etc... 등속과
시에틀 이후로 그때마다 등장하는 반세계화 프로테스트를 볼 때마다

     뭔가 영 개운찮은 느낌 한가지! :
反신자유주의(적 제도주의)가 진짜루 anti하는게 뭘까...
시간이 지나면서, G컨퍼런스 개최도시의 경비교통경찰과 맞다이 까는 퍼포먼스에만 몰각되어서, 정작 anti의 타겟은 빗맞추고 남의 다리긁기로 변질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여기 아나클랜 들를 정도 되는 분들이라면
Neo-Neo Debate에 대해서들 아실 법.
     [신 자유주의 versus 신 현실주의] :
말이 좋아 [논쟁]이지 서로 띄워주고 부각시켜온 거 아닌가.  [美공화당],[ 다국적(매판)자본],[ CIA,펜타곤DIA,국토안보부의 뷰로크라트] 삼자의 카르텔의 공고화를 대전제로하고.
     아니나다를까,
신자유&신현실 두 넘다 제도(Institution)와 레짐의 증가를 인정하는 것으로 쇼부를 치고 만다. 이 쇼부친 걸 계약서로 일종의 명문화해 놓은게 신자유주의 애들말로 "글로벌 거버넌스, 즉 전지구적 관리론"이다.

     이꼴을 보다 못해
Wendt가 구성주의( Constructivism)간판 달고 Neo-Neo의 나와바리 상권에 영업을 개시허샸다..!
     그 시작은 심히 창대했다:
알렉스 웬트의 등장만으로 "제3의 논쟁"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그리고...
     그 나중은 눈물나게 미약하였더라:
[Anarchy is what states make of it (무정부상태는 사실상 (민족,주권개념)국가들이 지들 스스로 맹글고 구성해나가는거 아니냐.) ] 이러고선 땡이셈.

  근디말시요, 중요한 거 한가지는 건진거 같더라...(안 중요한가. 머 그런가부지)  
국제던 국내 관계던, 국가( 혹은 행위자actor) 중심의 [개체중심적] 사고를 넘어서서
[정치적 사회]로 가정을 하고선 출발했다는 전설...  내 짜리몽땅한 생각에는 이 "정치적 사회"가  결국은 아나키즘의 근간 단위인 "상호부조의 조합,공동체, 꼬뮌"으로 환원되는 건 아닌가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상상들이 안가시나. Hard To Imagine 해부러야?)
그니까이 계급, 상하수직 선상의 관계성..etc..로 갈무리 된 행위자들 하나하나를 자체분석할 가치를 안느끼고.   그 개별actor를 구성하는 구성원칙의 규명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참으로 "기특해"보였다.

     Alexander Wendt는 그 계통에서 "따"다.
그렇다고 썩은 고기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와 차별화 된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다.  그런 양반이 "심히 미약한" 가운데에서도 저정도는 한 껀 허샸다. 그런데 지금까지 G컨퍼런스 때마다 수차례 있었던 반 신자유주의 프로테스트 과정에서, 한번이라도 우리의 웬트 냥반 맹키롬 뭐 하나 건져올린적은 있었던가.
  다음 쥐 컨퍼런스가 이 나라에서 열린단다. 프로테스트도 이제까지 하고는 수준이 "쩜"달라야 하지 않을까...
이상은, 오뉴월에 산타할배 접대 계획 세우기 마냥 실없는 이바구였습니다.^ ^




No
Subject
Name
Date
Hit
5332     (펌)[성명] 인터넷의 토론이 국가보안법 위반? -전지윤씨의 기소는 부당- [3] 조각조각 2002/06/21  1972
5331    오스기 사카에 - “나는 자유를 원하기 시작했다.” 돕헤드 2008/03/25  1971
5330      How to make a stencil t-shirt. dumpsterdive 2008/06/02  1968
   Anarchy is what states make of it 이라던 한 남자 RichBelzer 2009/10/08  1961
5328    한사람 있다 [2] % 2007/02/01  1959
5327    이번 토요일 미군 반대 범국민대회 안내 - 태극기를 들고 참가하라는 지침이군요*_* [5] dope 2002/07/26  1959
5326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가능성들 : 직접행동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참가 안내 [2] 2009/07/04  1957
5325    대선 잠정 평가와 향후 투쟁 전망 [4] 스머프 2007/12/26  1957
5324    [제안] 아나클랜 새로 태어나도록 하자 [3] 돕헤드 2008/03/24  1953
5323    freeschool listserve C. 2002/01/10  1952
5322    [참세상][고문서]무정부 공산주의 운동의 부활 & 내일의 무정부주의 [1] 보스코프스키 2008/01/24  1950
5321    너무억울해요..이글도 여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1] 死生決斷 2007/10/02  1949
5320    general theory of anarchist economics 아나키 경제학의 획기적인 발전 [3] dope 2002/02/28  1947
5319    학벌주의 극복의 대안들 - 김동춘 토론회 [3] 학벌없는사회 2002/07/17  1945
5318    "가네코 후미코라는 사람을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 돕헤드 2008/05/16  1944
5317    아나키즘에 대한 개념의 부족인가? [8] 보스코프스키 2008/04/18  1944
5316    [Daum 도서]혁명가 역사의 전복자들 보스코프스키 2008/09/26  1942
5315    [프로메테우스]사람연대 만들어 세상을 바꾸자! 외 1편-사회당이 보는 아나키즘 관?? 보스코프스키 2008/03/07  1942
5314    스쾃 운동 - “목동 예술인회관은 우리가 접수한다!” [16] 돕헤드 2004/07/15  1942
5313    조세희, "젊었을 때 아나키즘에 빠졌던 것 같다" [8] 돕헤드 2008/12/23  1939
5312      [교보문고]도서의 대형 표지이미지 & 누리꾼 서평... [1] 보스코프스키 2008/03/03  1935
5311     에코페미니즘의 논리, 자연지배와 여성지배 . 2004/07/12  1934
5310    @나방 7월 26일 회의 [3] 기린 2009/07/27  1933
5309    [새온]이명박의 거짓 과 착각 보스코프스키 2008/09/24  1932
5308    허허허....웃음만 나오네요.... [3] punkcock 2002/06/23  1928
5307    독립영화에 참여하여 출연해주실 백인 남자 두분을 찾고 있어요 [1] 노원 2008/03/25  1925
5306    "아나코 생디칼리즘과 레닌주의" musm 2002/03/05  1925
5305    학생행동연대의 탄핵정국 관련 성명서 [1] 2004/03/17  1922
5304    군대 반대 논쟁.. [8] 아낰 2004/02/18  1921
5303    "우리가 쓰다 버리는 나무젓가락인가?" dope 2002/04/29  1921
5302    <극단새벽> 창단 25주년 레파토리 기획공연 2, 3 [히바쿠샤(피폭자) / 어느 골짜기에 관한 논쟁] 극단새벽 2009/04/24  1919
5301    진보넷 10주년 기념 티셔츠 돕헤드 2008/11/10  1918
5300    [안아키]학위를 넘어... 보스코프스키 2008/05/24  1918
5299    어제 팔레스타인 이야기 및 상영회를 다녀왔습니다. [11] 승희 2003/07/27  1913
5298    4월 10일 FX 반대 집회가 서울역에서 있다고 합니다 dope 2002/04/04  1913
5297    프랑스 총파업!(유럽 각국 상황) 크로폿킨 2009/01/30  1909
5296    영화 '죽어도 좋아' 무료 상영 [1] 돕헤드 2002/08/21  1909
5295    1인 시위에 대해서 [20] 황당하네.. 2005/08/01  1908
5294    "운하 파다 니 무덤 판다" 문자 보내기 돕헤드 2009/01/08  1901
5293    G8 반대 음반이 발매되었습니다 --- 판매합니다 [7] 돕헤드 2008/05/21  1899
Prev [1][2][3][4][5][6][7] 8 [9][10][11][12][13][14][15]..[141] Nex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