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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生決斷 2007-10-02 05:05:38, Hit : 2141
Subject   너무억울해요..이글도 여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521148 너무억울해요..이글도 여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 Danial_Oh 등록일 : 2007-10-01   19:10:43 조회 : 137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북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으로 글올립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학비를 벌기 위해서 월드카니발(부산 영도구 동삼동)행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하루 12시간(야간)근무를 24일간 근무 했습니다.. 그런데 차비는 켜녕 10원 한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바생만 400명이 되고 비용만 몇억이 들어서 주지 못한다니 이건너무하지 않습니까? 학비를 못내서 휴학하는 학생도 생겨나고 어쩔수 없이 대출을 받는 억울한 학생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노동청에 체불임금관련 문의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쓴 계약서상 우리는 스콜측, IMG측과 근로계약을 맺었다고 그래서,, 월드카니발측은 저희에게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법적으로 우리는 IMG측이나 스콜기획 측에서,,, 돈을 받아야 하는거구요. 그래서 우리가 법정에 제출한 놀이기구 가압류소송도 이러한 이유로 힘들다고 했습니다. 스콜기획은 매각해도 5천만원정도 밖에 나오지 않구요.. 대부분의 알바생이 부산시민이고 또한 영도구민일것입니다.. 대선도 중요하지만 알바생에게는 생존에 문제가 달려있습니다. 또한 열정과 시간을 받친 대가가 이렇다면 저희는 더 이상 사회에 희망을 안고 꿈을 꿀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월드카니발 알바생모임: http://cyworld.com/common/main.asp  이영복 2007-10-01   19:21:51  학생이제기한 문제가바로 비정규직의 원,하청계약과 파견근로자보호(탄압)법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사실이건은 법정소송으로 원청의책임을 인정하게만들어야되는것인데 시일도오래 걸리고 생돈이 들어가는 못해먹을 보장없는노릇이지요. 우리들의 방식은 빡세게 항의집회하고 선전전하면서 몸으로때우는 그러나 확실한 투쟁인데 이것과 관련된 선례가 울산과기대 청소용역아주머니들의 복직투쟁과 형식은 다르되 내용상동일한건입니다   다이너마이트 2007-10-01   19:22:41  왜 요즘은 이런 글보면 민주노총 미조직위원회 문을 두드려라 이런 말이 안떠오르고 그냥 답답한지 그래도 민주노총 부산본부 영도지구협의회(맞나?)나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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