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     
Name
  중앙대 2004-02-06 17:20:38, Hit : 724
Homepage   http://gs.cau.ac.kr
Subject   중앙대 대학원총학생회 학술심포지움 -아나키즘-
-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4 동계 학술 심포지움 -
                 ANARCHISM

우리시대 부활하는 아나키즘, 패배와 단절의 역사를 넘어서

■ 일시 : 2월12일 목요일 1:00 - 4:50
■ 장소 : 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


▣ 기획의도

하나의 사상이자 운동으로서 아나키즘이 부활하고 있다. 한국에서 아나키즘의 부활은 지나온 망각의 역사를 되돌아볼 때, 예외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아나키즘은 역사적 경험과 실천의 과정에서 오뚝이처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선다. 이것은 아나키즘의 사상과 운동이 현실과 동떨어진 유토피아가 아니라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그 대지 위에 굳건하게 서 있음을 보여준다.

아나키즘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폭력과 무질서, 그리고 파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권력과 지배에 저항하는 현실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해 나가는 ‘운동 그 자체’로서의 아나키즘과 대면할 수 있다.

우리 시대 부활하는 아나키즘은 무엇을 꿈꾸는가? 아니 아나키스트는 무엇을 꿈꾸는가? 희망을 상실한 시대에 과연 또 다른 대안으로서 아나키즘은 가능한 것인가?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면서 아나키즘이 현실과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신을 변형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끈질긴 생명력의 원천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아나키즘에 부과된 망각의 역사를 현재적 조건과 맥락에서 되살려봄으로써 그 가능성의 조건과 한계를 짚어 보고, 대안으로서의 아나키즘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해 보고자 한다.
심포지엄 계획안

▣ 전체사회 : 이동수 (경희대 교수)
/ 13:00-13:00 : 접수 및 자리배정

1. 라이프스타일 아나키즘에서 생태아나키즘까지, 개인과 공동체의 긴장을 넘어
- 시 간 : 13:30-14:00
- 주제발표 : 구승회(동국대 교수)

2. 망각된 한국 아나키즘 운동사, 역사적 복원을 위하여
- 시 간 : 14:00-14:30
- 주제발표 : 김명섭(단국대 강사)

3. 권력에 대한 저주에서 참여와 자치를 향한 열정으로
- 시 간 : 14:30-15:00
- 주제발표 : 하승우(경희대 강사)

< 휴 식 15:00 - 15:20 >

4. 종합토론 : 비전(非戰), 반세계화 운동, 그리고 아나키즘
- 한국 사회의 새로운 대안인가?
- 시 간 : 15:20-16:50
- 기조발제 : 조광해 (국민문화연구소 회장)
- 지정토론 : 김윤철(민주노동당 상임정책위원)
                 조준상(한겨레신문 기자)
- 토 론 : 구승회(동국대 교수)
            김명섭(단국대 강사)
            하승우(경희대 강사)



유괘한 저항, 새로운 도약
제24대 중앙대 대학원 총학생회

 Prev    2월 9일 월요일 파병반대, FTA 비준 저지 국회앞 집회
돕헤드
  2004/02/09 
 Next    [전쟁없는세상] 염창근 구속수사는 부당하다 [1]
혹시
  2004/02/03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lifesay